앞서지 않고 뒤에서 허덕이지 않고 딱 반발자국 뒤에서 같이 걸어가고 싶은 엄마입니다.. 지혜롭게..현명하게.. 건강하게 아들을 키우고픈 엄마입니다 - 또또유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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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01  

또또유스또님 ~
님 무슨일이 있으신가요? 어제 댓글보구 내내 걱정했어요..우리 이쁜님에게 무슨일이 생기셨나 하구요..다 괜찮아 지겠죠? 비와요.
 
 
또또유스또 2006-07-01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조금 우울하고 답답한 일이 있었는데 다 풀었어요..
사는게 조금 벅찼네요..
그래도 님들 위로에 아자! 했습니다...
 


해리포터7 2006-06-28  

오늘도~
이 오늘도~이 멘트하면 아들이 술로 밤을 채우고 한답니다...ㅋㅋㅋ 또또유스또님 오늘하루도 행복하셨지요?내일 우리 또 뵈어요...안녕히 주무셔요.^^
 
 
또또유스또 2006-06-28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님도 안녕히 주무시어요... 바쁜 나날입니다 괜히... ^^
 


해리포터7 2006-06-26  

우와~~~
아니 서재지붕을 이렇게 획기적으로 바꾸시다니..늘 여행을 즐기시는 님다워요..훌륭히 해내셨네요. 멋져요!!
 
 
또또유스또 2006-06-26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캬 배꽃님 벤트 하면서 짬짬이 서재 지붕고치고 있었어요..ㅎㅎㅎ

해리포터7 2006-06-26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게모르게 다할줄 아신다요?추카추카!!

또또유스또 2006-06-27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중간에 이상한 아이들 정수리만 쪼로록 나온걸 보셨어야 해요 .ㅋㅋㅋ 저 혼자 보고 민망해서 서둘러 고쳤다는...
 


해리포터7 2006-06-23  

또또유스또님 됐어요!.뙜어
님 저랑 구석구석~책에 서평단으로 뽑혔어요.축하해요..근데 님께서 서평을 잘 쓰시는줄은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잘 뽑히시네..너무 부럽사와요..그런데 어떻게 쓰면 되나요? 어디다쓰면 되나요? 이런건 초보라놔서 궁금한게 많아지네요?경력이 많으신 님 갈쳐주시와용!!!
 
 
또또유스또 2006-06-23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걍 리뷰에 올렸사와요..
잘 뽑히는건 모든 서평단에 신청을 했기 때문이라지요...
암튼 축하축하요...
 


씩씩하니 2006-06-21  

인사드립니다..
우연히 뵙게됐어요.. 서재 새내기라 다른 서재들 돌아보면서 모든 님들의 분야를 초월한 해박함과 책에 대한 예리함에 꼬랑지 팍~ 내리고 말았답니다..흑.. 아무도 모르게 님들 정기를 모아모아 저도 거듭나는 기쁨 누릴 작정에요.. 오늘은 비가 와서 나름 우울하네요... 또 들를께요~
 
 
또또유스또 2006-06-21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새내기여요...
저도 이방 저방 기웃거리며 눈팅으로 일관하다가 요즘에야 여기저기 인사하고 다닌답니다...
자주 오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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