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이름은김삼순 2006-07-13  

또또님,,^^
3일동안 님의 모습을 볼 수 없었을 뿐인데, 꼭 한달의 공백기가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그만큼 또또님은 소중하니깐~하핫^^;; 암튼 너무 방가워요,,!! 바쁘셨다는데 이제 좀 여유가 있으신가요?? 더운 날씨에 혹 짜증나시더라도 급빵긋 웃어보아요~~^^
 
 
또또유스또 2006-07-13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넵 급 빵끗이네요...
여유를 만들어 야지여 뭐...
저두 방가요..
 


해리포터7 2006-07-12  

또또님!
또또님 어디 가셨어요? 비도 마이 오는데..거기도 비많이 오죠? 걱정되어서 들려봤어요..잘 지내시죠?해 반짝 뜬날 다시 봐요!
 
 
또또유스또 2006-07-13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와도 봐야져..
 


치유 2006-07-10  

저 왔어요..
님께서 대문밖에서 서성거리며 기다리시는 모습에 반가워서 펄쩍 뛰어 왔는데 어디로 납시셨나요?? 이렇게 비바람 무진장 내리치는데.. 조심하세요..보고파요..그러면서 또 전 나가요...
 
 
또또유스또 2006-07-10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
아들 데리러 유치원에 갔다 왔어요...
밖엔 바람이 몹시 부는데 또 어딜 가시나요?
비를 좀 맞았더니 춥네요..
따뜻한 커피 앞에 두고 알라딘에 죽칩니다 ㅎㅎㅎ
 


해리포터7 2006-07-10  

어딜가시나여?
님 어딜그리 신나게 가시나요? 혹 어디 보물이라두???헤헤헤 저두 델꼬 가시면 좋겠는뎅... 고 아자씨 귀엽네요..
 
 
또또유스또 2006-07-10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라오시어요 해리포터님..ㅎㅎㅎ
님도 즐거운 하루 즐거운 일주일 보내시어요~~~
 


꽃임이네 2006-07-10  

서재지붕
어딜 가는거야 ...서재 지붕 바뀌었네 ... 몸 은 괜찮으신지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와요 ..
 
 
또또유스또 2006-07-10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의 맘 아프게 하구 남의 선의를 이용하려는사람 벌주러 간다~~~~~(출산드라버젼) 당신도 행복한 날 보내시오..
이따 마트나 갈까 깔깔깔....

꽃임이네 2006-07-1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야 .인체 체험 예약하는거 땜시 컴앞에 두시간 앉아 있어
꼭 보고 싶은데 ..안 들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