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6-12-01  

ㅋㅋ부탁하러 왔어요..
넓고 포근한 님의 품으로 꽃임이네님 한번 꼬옥 안아주세요..(^.~) 헤헤..아셨지요?? 순식간에 다 알수 있어요.. 부탁 들어주셨는지 안 들어주셨는지도.. 님도 오늘 행복한 맘으로 재미나게 지내시길.. 좋겠어라..그리 함께 위로하며 함께 나눌수 있는 우정.. 나도 끼어주오..
 
 
또또유스또 2006-12-0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배꽃님..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안아 줄께요...
우리 속에 님도 언제나 항상 같이란 걸 여즉 모르신단 말씀이여요? ^^
늘 생각하면 든든한 언니같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