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1-10  

님....멋쟁이..
님 페퍼들은 늘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오늘도 님 덕분에 행복하고 신나게 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사무실이 살짝 추워서 발끈이 조금 추워요, 님이 주신 양말이 그리운거 있죠? 그나저나 저 밤에 양말 꼭 신구 자요..모르셨죠? 울신랑 지난번에 깜짝 놀랐잖어요,,침대 밑에서,,ㅋㅋㅋㅋ
 
 
또또유스또 2006-11-10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쟁이란 칭찬에 갑자기 수줍은... ㅎㅎㅎ
행복하셨나요? ^^
저도 오늘 좀 행복합니다...
그런데 전 아즉 그 양말을 못신고 있다는... 흑..
다음엔 꼭 제 발에 먼저 꼬여야지 ....하고 결심했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