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10-11  

빼꼼~..........
또또유스또님.. 명절땜에 넘 지치신게야...아니 보던책에 푹 빠지셔서 그런게야... 아님 알라딘보다 더 재미난친구를 사귀셔서 잊어버리신지도..... 설마 기침이? 아니요...건강쪽으로 문제는 생각도 안하렵니다..그러면 제맘이 너무 아플꺼에요... 언제나 돌아오시렵니까? 님이 오실때쯤이면 깊어가는 가을이 겨울을 델꼬 올지도 몰라요... 보고싶다..님아...
 
 
또또유스또 2006-10-16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해리포터님... 저 없는 동안 절 이리 애타게(?) 찾아 주시는 분이 있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저 여행 잘 다녀 왔어요..
아마 날씨가 좋았던건 저를 걱정해 주신님때문인것 같아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