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9-25  

짐을 던것 같애요..
게으른 제가 드디어 일을 해냈어요.. 쇼핑 다녀오구 편지 쓰구,,그리고 택배까지.. 와~ 저 칭찬해주세요!!! 마음이 전달되면 좀 맘에 안드는 선물도 다아~ 용서되는거지요??
 
 
또또유스또 2006-09-28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아 용서 되다 마다요..
그런데 무엇을 용서해야 하나요?
게으른것에 도가 튼 저랍니다....
님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진짜, 정말 ,진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