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09-25  

오늘은...
님..오늘은 어디를 가셨을까나? 맞춰볼까요? 고창? 무릇보러? ㅎㅎㅎ 으잉 ...진짜루 어디가신겁니까? 저도 오늘 간간히 들어와서 페이퍼들만 좌르륵 훑고 나갔드랬는데 아즉도 안오셨군요....그래도 넘 무리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또 기침 심해지시면 저 바보라고 놀릴꺼야요~ㅋㅋㅋ
 
 
또또유스또 2006-09-25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 바보입니당...
꽃임엄마와 아들 옷 사러 갔어요...
겨울 옷들이 작아서 ㅎㅎㅎ
기침은 따뜻한 바람이 불어야 낫지 싶어요...
겨울이면 늘 달고 삽니다요...

해리포터7 2006-09-26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옷을 사러다니다 보면 정말 뿌듯하지요? 울아이가 벌써 이만큼 자랐구나...그만큼 님께서 잘 거둬서 먹이고 입히셨기 때문아니겠습니까? 님 칭찬해 드려야겠네요...잘했어요.또또유스또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