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지 않고 뒤에서 허덕이지 않고 딱 반발자국 뒤에서 같이 걸어가고 싶은 엄마입니다.. 지혜롭게..현명하게.. 건강하게 아들을 키우고픈 엄마입니다 - 또또유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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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18  

지붕도..
이미지만 바낀줄 알았더니 지붕도 이쁘게 단장했군요.. 태풍이 왔다는데 별 피해는 없겠지요?? 이곳은 바람이 없이 비만 조금식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신나고 즐겁게 시작하셨지요?? 행복한 아침 맞이하셨길.
 
 
또또유스또 2006-09-18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배꽃님 지붕도 한번 고쳐 봤어요...ㅎㅎㅎ
여기는 태풍이 그냥 지나가나봅니다...
비도 안와요...
좋은 하루 되시어요..님도...
그런데 피곤하지 않으셔요?
더 쉬셔야 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