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지 않고 뒤에서 허덕이지 않고 딱 반발자국 뒤에서 같이 걸어가고 싶은 엄마입니다.. 지혜롭게..현명하게.. 건강하게 아들을 키우고픈 엄마입니다 - 또또유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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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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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8-04  

나도 오늘 오시나요??
꽃임맘 방명록 보면서 온다고 하셨으니 오늘 오시겠군... 이박 삼일 왜 이렇게 길기만하냐고... 더워서 정말 피서다웠겠는데요??..얼른 조심해서 오세염.. 보고싶어요..^^&
 
 
또또유스또 2006-08-06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박 삼일이 길대요~ ㅎㅎㅎ
네 정말 더워서 피서 다웠어요...
저도 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