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07-09  

또또유스또님!
오늘이 엄마가 되신날이라구요?정말 축하드려요...여긴 비도 많이 오는데 어디 아프신데는 없는지요? 애낳을 즈음에는 정말 온몸이 시원찮더군요..저는 어제 친한언니네 놀러갔다가 그집 막내아들 하루종일 안고 있었더니 팔에 알이?베겼어요..흑흑!밤새 앓았답니다.ㅋㅋㅋ 님의 아픔으로 보석같은 유스또를 얻으셨으니 오늘은 당연히 행복하게 보내시겠죠?즐거운 하루되셔요.
 
 
또또유스또 2006-07-09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온몸이 구석구석 다 쑤시네요..
태풍까정 올라온다니 삭신 쑤시는데는 금상첨화입니다 ㅎㅎㅎ
허리도 아프고...
울 엄마가 을매나 저 낳으시고 30 몇년간을 해마다 이리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
님도 즐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