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력한 집단기억은 세월호가 아닐까?

역사는 우리와 ‘유기적‘ 관계가 없는 과거의 기억, 곧 우리 삶에서 더는 중요하지 않은 과거를 말한다. 반면에 집단기억은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능동적 과거를 일컫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프라하의 묘지 2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와 음모론. 사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에코 스타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억은 개인이 간직하는 것이긴 하지만 개인의 가장 원초적인 기억조차 사회적으로 형성된다. 결국 개인기억과 집단기억을 구분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으며, 기억은 집단 존재의 단순한 부산물이 아니라 바로 집단을 존재하게 하는 생명줄이라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 2014-2018 황현산의 트위터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으면서 계속 하트를 누르고 싶어졌다. 언젠가는 또 들춰보게 되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septuori 2017년 11월 23일 오전 11:27
예술이 지향하는 이상 가운데 하나는 아름다우면서 쓸모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오해하지 말 것은 이 쓸모없다는 것은 ‘지금은 쓸모가 없다‘는말이다. 그것의 쓸모를 찾아내는 것이 문화의 발전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