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력한 집단기억은 세월호가 아닐까?
역사는 우리와 ‘유기적‘ 관계가 없는 과거의 기억, 곧 우리 삶에서 더는 중요하지 않은 과거를 말한다. 반면에 집단기억은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능동적 과거를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