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아이들이 잘 살기를 바랐다. 끔찍한 일을 겪지않고 무사히 어른이 되기를,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랐어.
잘 모르면서 내가 그 꿈을 꾸었다. 잘 모르면서.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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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한테 이제 인사하라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라고 권하는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았다면 누구라도 마음이 아팠을 거라고,
언제나 다만 그거였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 P44

한영진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이순일에게 묻고 싶은 오랜 질문이. 왜 나를 당신의 밥상 앞에 붙들어두었는가.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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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은 "만화속의 판타지는 현실에는 없는 상상 속의 낯선 세계지만 ‘현실이 확장된 또 다른 공간‘에 다름 아니며, 이런 세계를 통해 현실을 은유, 상징함으로써 오히려 현실을 더 잘 그려 내는 공간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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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 벡터 두 개를 사용해서 좌표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중요한 관점입니다. 너무 자주 강조하는 것 같지만 임의의 좌표를 잡아주고 그런 좌표들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는 것이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발견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 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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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전혜진 지음 / 구픽 / 202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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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와 SF에 대한 애정과 의무감으로 강경옥, 황미나, 신일숙을 소환하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해준 작가에게 감사. 여러 사정으로 완간되지 못한 작품들도 아쉽고 80년대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 찾아보고 싶은 작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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