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일본 소도시 여행 - 숨은 보석처럼 빛나는 일본 소도시 30
칸코쿠마 지음 / 책밥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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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책이야말로 일본 여행을 하는데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일본 여행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지만 누구나 알고 가봤을 만한 곳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소도시에 대해서는 가본 적도 없고 정보고 별로 없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 것 같다. 여행을 가는 이유 중 하나가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곳에 가는 것인데 소도시는 일본인들도 가지 않은 곳이 많기 때문이다. 외국인으로서 방문하게 된다면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감정도 생기게 될 것이다. 지금 일본은 관광객들로 인해 관광지에서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외국인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거나 비용을 더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들었다. 개인적으로 현지인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여행을 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책에는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장소의 사진과 정보가 제시되어 있다. 글보다 사진에 더 눈이 간다. 일본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안정감이 느껴진다. 그곳에 앉아있기만 해도 여행을 온 보람을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현실에서 사람들에 치이지 않고 만화에 나올 것 같은 곳에 서있고 싶을 것이다.


비행기 편과 지역축제에 대한 정보도 있으니 그 시기에 가거나 피해갈 수도 있을 것이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이방인으로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머리를 비울 수 있을 것이다. 돌아다니다 보면 이 책에 나오지 않는 자신만의 힐링포인트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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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마쓰시타 정경숙 기획 / 지니의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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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진정한 리더를 찾아보기 힘들다. 위기가 오면 회피하거나 아랫사람에게 떠넘기고 도망가버리는 사람이 더 많다.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고사하고 실속을 챙기기 위해 하는 게 리더인 시대가 온 것 같다.


이미 돌아가신 분이지만 강연 녹음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파나소닉을 만들어낸 경영의 신이지만 녹음이 공개된 것은 20년만이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세한 이야기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낼 수 도 있을 것이다. 과거에 비해 위기의 규모와 유형이 많이 달라졌겠지만 위기를 대하는 자세와 대처는 배울점이 많이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 세대의 젊은 사람들이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가장 늦게 들어가는게 불합리 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하지만 근무시간을 초과해도 그 시간이 일을 배우고 자기 업무 노하우를 쌓는 학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중에 더 큰돈을 벌게될 것 같다. 당장의 손해보다 미래의 성공을 생각해보는 것도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를 여기서 제대로 배운다면 지금의 상사가 리더의 조건에 해당되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이 리더가 될 자질이 있는지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에 비해 성공에 대한 열망이 많이 줄어든 시대이다. 이런 분위기가 도리어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하고 누구보다 과하게 열심히 하는 직원이 되기를 바란다. 분명 큰 기회를 잡게될 날이 올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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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졸릴까? - 홍승철 교수의 기면병 이야기
홍승철.김예영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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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기면병이었다. 단순히 잠이 많고 수시로 졸음이 오는 것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심각한 질병이었다. 일상생활이 안되고 운전은 절대 하면 안되는 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병이라고 생각한다.


기면병에 해당되는지 아는 것은 힘든 것 같다.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는지 기면병인지 구분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기면병에 해당되는지 진단방법이 나와 있으므로 자가진단을 통해 기면병과 비슷하다면 곧장 병원에 가봐야 할 것이다.

책 속에 기면병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자세히 나와 있다. 일반인이라면 생각도 못할 고충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에 비해 수면시간이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수명도 더 짧아진 것 같다. 그리고 삶의 중요한 순간에 잠에 빠져버려서 주위로 부터 오해도 많이 받을 것 같다.


가장 큰 문제는 완치가 안된다는 것 같다. 약을 복용해도 80~90%가 완화될 뿐이고 잠이 오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래서 이 병이 잘 발현되지 않도록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니 남들보다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이 많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주위에 잠이 많고 조는 사람을 무작정 안 좋게 보지 말고 기면병이 아닌가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기면병 환자라면 이해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이들이 병을 이겨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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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 불완전한 나를 위한 가장 따뜻한 위로
천하이센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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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할 때도 불안한데 퇴근을 해도 불안하다. 그래도 조금 있다가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불안감이 잠깐 해소되기도 한다. 그러나 내일 아침에 출근할 생각을 하면 다시 불안해진다. 이러 불안함의 굴레 속에서 자신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냥 나로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다. 말그대로 나로 살았다가는 당장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힘들지만 월급을 주는 곳에 붙어 있으려고 하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다 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지만 불안에서 벗어나는 것은 가능할 것 같다. 저자는 막연하게 사람들을 안심시키지 않는다. 6000여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불안하지 않을 수 있도록 손을 내밀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 정도 불안함의 근원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거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자각하면 불안하다. 또한 외부의 힘에 의해 운명이 좌우되는 경우에도 불안하다. 그래서 나에게 필요한 해결방법을 스스로 찾아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책에는 이런 사례도 나와 있으니 참고해서 자신과 비교해보면 해결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고칠 수 있는 방향을 찾은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 모두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이 책을 바로 펼쳐보는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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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끼다 2 나는 새끼다 2
권혁준 그림, SBS TV 동물농장 X 애니멀봐 원작, 이정은 구성 / 서울문화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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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부터 너무 기대가 된다. 온갖 귀여운 동물들이 한 가득이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보기를 추천한다. 아무리 동물을 좋아해도 모든 동물을 다 키울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 한 권이라면 다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애니멀봐>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여러 동물들의 새끼일 때의 모습을 자세하게 볼 수 있다. 동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보더라도 아주 좋아할 만한 책이다. 그냥 새끼의 모습이 아닌 여러 설명과 함께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어서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올 것이다.


이 책을 아이들이 있는 집에 선물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직 아이들은 동물에 대해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손에 놓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다지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본다. 그 대신 이 책을 손에 놓지 않는다면 좋아하는 동물을 보고 글도 배울 수 있고 독서습관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휴일에 동물원에 반드시 가게 되어 있다. 그 때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동물의 외형만 보고 넘어가는 것보다도 아이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준다면 나중에 뚜렷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새끼 동물을 통해 어른과 아이들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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