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 불완전한 나를 위한 가장 따뜻한 위로
천하이센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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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할 때도 불안한데 퇴근을 해도 불안하다. 그래도 조금 있다가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불안감이 잠깐 해소되기도 한다. 그러나 내일 아침에 출근할 생각을 하면 다시 불안해진다. 이러 불안함의 굴레 속에서 자신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냥 나로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다. 말그대로 나로 살았다가는 당장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힘들지만 월급을 주는 곳에 붙어 있으려고 하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다 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지만 불안에서 벗어나는 것은 가능할 것 같다. 저자는 막연하게 사람들을 안심시키지 않는다. 6000여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불안하지 않을 수 있도록 손을 내밀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 정도 불안함의 근원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거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자각하면 불안하다. 또한 외부의 힘에 의해 운명이 좌우되는 경우에도 불안하다. 그래서 나에게 필요한 해결방법을 스스로 찾아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책에는 이런 사례도 나와 있으니 참고해서 자신과 비교해보면 해결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고칠 수 있는 방향을 찾은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 모두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이 책을 바로 펼쳐보는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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