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
김우정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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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습격으로 인간의 효용성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저품질의 컨텐츠들이 양산되는 단점들이 두드러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창작을 하고 싶어도 곰손이라서, 정작 흰 종이 앞에만 다가서면 막막해지는 사람들에게는 인공지능이라는 도구가 시작을 수월하게 할수 있는 장점이 될 것이다.

 

스토리 엔지니어링은 금기시 되고 헐리우드 작가노조들은 인공지능의 활용에 맞서서 파업을 하기도 하였다. 이렇듯 터부시되는 인공지능을 통한 콘텐츠를 창작하는 노하우를 넘어서,어떻게 효율적으로 프롬프팅을 할고 지침을 세울것인지, 그리고 이야기를 설계하고 네러티브를 부여하면서도, 하나의 완결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해서, 먼저 가본 길에 대한 이야기를 젖ㄴ한다.

 

인공지능을 통해서 그럴듯한 이야기와 창작물을 만들어 낼수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완성도가 다소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한명의 기획자로서 어ᄄᅠᆫ 이야기를 시작할것인지 정하고, 인공지능으로 뼈를 붙이되, 결국 이야기의 완결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인간의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 많은 이야기들을 양산해내는 것을 넘어서, 효율적으로 글을 쓰고, 다른 방향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디테일에 신경쓰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한다면, AI컨텐츠가 단순히 저품질의 양산 창작물을 넘어서서, 한 계단 높은 창작물을 만들어 낼수 있는 도움이 되는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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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 월급사실주의
강보라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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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버틸수 있는 이유를 찾아가는 것이 직장인의 삶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주변의 있을법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한페이지 또한장 넘겨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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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 월급사실주의
강보라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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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술가나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낭만을 가지고 있지만, 하고싶고 멋진일을 떠나서, 정작 그 일이 돈이 되느냐는 고민은 늘 따라오기 마련이다. 월급 사실주의- ‘재미까지 바라는건 욕심이겠지만‘은 직업의 제1가치인 월급과 다른 한편으로 그 월급에 더하여 나의 꿈이나 가치까지 바라는 것은 정녕 배부른 소리인가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더욱이 여러 작가들의 단편소설을 모은 책이기에, 시대의 작가들이, 작가가 아닌 입에 풀칠하기 위한 또다른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들이 많아서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책이다.



소설이 아니라 업무중 잘못으로 기인하여 경위서를 써내려 가기도 하고, 정식 명칭도 없이 이모라고 불리는 여러 허드렛일을 하는 명칭의 직업을 가지기도 합니다. 쳇바퀴 돌 듯 비슷한 하루하루를 직장에서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직장을 떠나, 방안 침대에 까지 그 일들이 따라와 악몽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저 우리는 우리의 삶을 바쳐서, 직장에서 조금씩 맛이가면서, 돈을 버는 존재인가라는 질문이 우리를 따라옵니다. 자아 실현이나 흥미나 재미를 직장에서 실현하는 것은 이제는 너무 사치스러운 이야기로 느껴지고, 오히려 자존감이 바닥치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직업인으로서의 삶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씁쓸하고, 때로는 악몽에 나오지 않을까 무섭게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큰 한숨과 복잡한 머릿속에서 직장인과 월급에 대해서 다소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 삶의 가치를 찾아가고, 하루를 버틸수 있는 이유를 찾아가는 것이 직장인의 삶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주변의 있을법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한페이지 또한장 넘겨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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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하다는 감정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네모토 기쓰오 지음, 최주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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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가치함의 심리학

네모토 기쓰오2026문예춘추사

사회 생활속, 또는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작아지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한편으로 타인에게 잘보이기 위해,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기도 한다. 번지르르한 겉모습을 연기하다가도, 결국에는 내가 아닌 나를 연기가 끝나고 두꺼운 화장이 떨어져 나가면서, 결국 별것 없는 밑천이 드러남에 실망을 하게 결말에 이른적이 많다.


‘무가치함의 심리학’ 도서는 내가 평소에 느끼던 이런 감정들에 대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의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감정에 대해 다루면서, 원인과 심리적 처방전을 동시에 주고 있다. 이런 원인은 양육환경이나, 타고남, 그리고 그로인해 증폭된 내면의 어린 아이같은 모습에서 시작되는데 알수 없는 마음속 작동원리를 천천히 들여다보면서, 내 마음속 잘못 된 부분이 어디일지 나름 짐작해보게 한다. 자신의 무가치하다는 느끼는 생각과 무력감에서 벗어나, 내 삶의 존재가치를 찾아보게 한다.


어른이 되어도 마음속 내면에 가지고 있던 어리광 부리고 싶은 내면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어른이 되고 인생의 전환기를 맞게 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정리되지 않은 마음속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돕는다.



자신의 무가치함을 넘어서, 자신에 대한 신뢰와, 그를 바탕으로한 타인과의 교류는 마음 속을 좀먹는 자존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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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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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의 장점을 꼽자면 책 자체가 재미있다는 것이다. 유튜버, 다크모드 채널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보니, 흥미롭고 자극적인 주제를 텍스트로 읽어나갈수 있다는 것이, 도파민에 쩌든 현실에서 그대로 약간의 죄책감이라도 덜고자 하지만, 쉽게 넘기지 않는 페이지의 책들 사이에서, 페이지가 쑥쑥 넘기며, 독서를 한다는 위로감을 주는 책이다.

범죄, 고문, 감옥, 전쟁에 대한 인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인간이 이래도 되나라는 구렁에 빠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가학적인 이야기를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특히나 일차원 적인 고통을 넘어서, 포개놓은 배안에서 우유와 꿀을 먹인채 가두어, 배탈과 번신하는 파리들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는 보트 형벌은, 진저리를 치게하면서도, 결국은 살아남은 자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한 사람으로써, 관음병 환자처럼 페이지를 끝까지 넘겨가게 한다.

 

한편으로는 인간의 존엄성이 허망하게도 느껴지면서, 그 한꺼풀을 벗겨냈을 때,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통제 불가능한 비극이 태어남을 마주하게된다.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기 보다는,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생각에서, 한 사람이 마주하고 싶은 황금률에서 시작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인간의 좀엄과 이성에 대한 신뢰를 기대어 만들어진 체계가 한편으로는 더 불편하고 잠을 못들도록 불면의 생각으로 이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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