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에듀케이션 - EBS 교육전문가가 분석한 2021 이후의 교육 트렌드 전망
박인연 지음, 김재규.전중훤 감수 / 원너스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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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에듀케이션

 

EBS 교육전문가가 분석한 2021 이후의 교육 트렌드 전망을 보여주는 이 책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세상에서 교육에 대한 전망과 함께 교육과 관련된 부분을 설명해준다. 박인연 저자는 EBS 자기주도학습 전문 강사이자 대치동과 목동 학부모들 사이에서 실력으로 정평이 난 학습컨설팅 전문가다.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저자가 말해주는 부분은 굉장히 귀기울이고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러므로 저자가 말하는 교육 트렌드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교육자들에게 도움과 유익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교육에 대해 민감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위기전에는 그저 문제가 생길때마다 또는 사람들이 잊혀지기에 긴시간동안 질질 끄는 경우가 많았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바로 보게 되었다는 학부모들과 전문가들이 생겼다.

 

특히 이 책은 한국 교육에 대한 진단 뿐 아니라 교육이 변화해야 하는 본질을 다루고 있어 팬데믹 시대 서점에 나온 어느 교육과 관련된 책들보다 선명한 그림들이 보이게 될 것이다. 우선 저자는 과거 교육의 흐름을 되짚으면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보여준다.

 

그 후 본격적으로 교육트렌드 전망을 하는데 에듀테크라는 교육과 기술이 결합한 시대에 대해 말해주면서 학생의 수준에 맞는 개별학습에 대한 부분을 짚어주고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코로나 시대의 교사의 역할 부분도 있다. 그것은 교서의 역할 분담의 축소와 AI가 대신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교사와 학교의 의견과 일치가 중요하며 함께 성장하고 진화해야 할 것은 분명하다. 사교육의 역할도 마찬가지다. 이 또한 변화는 불가피하고 이에 따른 선택과 역할이 주어진다. 학생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는 학부모와 학생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학생은 자기효능감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이것은 부모의 역할 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많은 사례들과 실제 결과들이 그렇다. 그렇기에 학생 스스로 성취감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여기에 1:1 맞춤 교육은 필수조건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새로운 시대에 교육을 리더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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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엘리트를 위한 서양미술사 - 미술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다
기무라 다이지 지음, 황소연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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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엘리트를 위한 서양미술사

 

미술의 눈으로 세상을 읽어가는 이 책은 미술을 보고 배우는 것 뿐 아니라 작품의 배경을 알수 있는 귀한 독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은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기질을 품고 있다. 그래서 문화에 영향을 받고 만들며 살아가는 존재다.

 

문제는 이러한 미술을 보면서 정보나 그 배경을 모르고 감상하거나 그 감동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아니 거의 대다수일 것이다. 마치 클래식을 들으면서 작곡가가 이 곡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고 그 시대적인 배경을 알지 못한채 듣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예술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이데아의 모상을 다시 모방하는 회화는 결코 진리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지만 그러나 진리가 있는 덕분에 그것을 모방하는 존재가 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플라톤의 이말이 플라톤과 상관없이 미학사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고 한다.

 

이제 미술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많은 장르를 탄생시켰다. 앞으로도 미술이라는 예술은 인류가 이 땅에 존재하는 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행복에 예술은 맞추어져 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예술과 삶은 체험적인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기무라 다이지는 서양미술사가다. 이 책 외에도 다수의 책을 집필하였기에 전문적인 지식과 이성적인 생각으로 서양미술사의 흐름과 작품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그리스 신화와 그리스도교를 시작으로 르네상스와 회화의 시대 산업혁명과 근대 미술의 발전까지 인문학적 서양미술사의 핵심들을 제공해주고 알려준다.

 

고대 그리스 미술의 시작과 종교 미술, 비즈니스 측면으로 국가기 미술을 이용하여 어떻게 상업화 하였는지 등. 다양한 서양미술사의 사연들과 시대적인 부분들을 살펴보며 독자들의 지식을 넓게 쌓도록 헤준다. 세계사의 역사를 살펴보면 항상 그림들이 그 중심에 있었다. 그렇기에 그림들을 읽고 보고, 해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였다고 한다.

 

예전 유명 화가들의 명화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하여 값이 매우 높다. 우리가 가끔 듣는 그림들의 이름들은 알고는 있는데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잘 모른다. 이제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다. 미술은 이상하게도 겨울에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조용히 차분하게 집에서 감상하며 생각할 수 있는 분야가 미술이 아닌가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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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서법 - 당장 실천 가능한 세상 심플한 독서 노하우
최수민 지음 / 델피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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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서법

 

당장 실천 가능한 세상 심플한 독서 노하우를 전해주는 이 책은 지금까지 읽던 독서에서 우선적으로 목차를 쓰면서 읽는 더욱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려주는 도서라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수많은 독서법에 대한 책이 나왔지만 이처럼 목차 독서법은 최초가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독서하지 않는 사람들 뿐 아니라 독서를 좀더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 같은 경우 책을 무작정 읽으면 되는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생각이 안나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했다.

 

최수민 저자는 직장인으로 행정업무를 하면서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자기계발을 하는 존제로 살아가고 있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목차 독서법이 궁금하하기에 저자는 기초적인 목차 독서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고 목차 독서법 하는 방법과 이것을 기반으로 나만의 독서법으로 가는 그림들을 완성시켜준다.

 

독서를 하기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택하고 읽어 나가야 한다. 그것이 성장의 지름길이다. 그리고 그에 맞는 독서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효과적으로 독서법에 적용하여 시간을 아낄수 있다. 독서는 무엇을 이루기 위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독서하고 행동하고 말하고 일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며, 나를 변화시키기 위함이고 세상을 바꾸는 데 동참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이다. 나답게 살아가는 것에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독서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저자의 세상 쉬운 목차독서법을 나는 추천하고자 한다. 그 어떤 독서법 책들보다 유용하고 자신에게 맞는 독서를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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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서양철학사 - 서양 철학의 개념을 짚어주는 교양 철학 안내서
피플앤북스 편집부 지음 / 피플앤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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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사

 

이 책은 서양 철학의 개념을 짚어주는 교양 철학 안내서다. 청소년 도서로 분류가 되었지만 요즘 이러한 교양서적과 철학 역사서적은 남녀노소 나이 구분이 없다. 읽으면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되는 도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선 탈레스를 시작으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임마뉴엘 칸트 등. 철학자 30명이 등장한다.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알고 있어야 할 인물들을 중심으로 철학자들의 사상과 시대적 배경을 설명하여 준다.

 

때문에 어느 한 부분만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닌 시대적 배경까지 터치해주고 흐름을 보여주기에 핵심적인 사상들을 담아놓기에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이러한 대표적인 철학가들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터득한 인간들의 사상들이 존재의 공간안에 새겨겨 그 정보들을 알고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철학들은 인간의 존재 뿐 아니라 인생과 역사속에서 함께 전해져 왔기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누가 무엇을 주장했고 누가 무엇을 말했는지 왜 그런 철학들을 가지고 설파했는지 아는 것은 자신의 지식을 넓게 펴서 그것을 품어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그렇기에 어쩌면 어떤 공부보다 철학을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할지 모른다. 인간을 알고 세상을 아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더욱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한다면 그에 맞는 도서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몇장에 걸쳐 핵심을 꾸려놓았기에 충분히 그 사상과 배경 철학가들의 생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서두에 말한대로 청소년들이 보기에 적합하도록 만들었지만 성인들이 입문서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도서다. 철학에 대해 접하지 못한 독자들도 읽기에 큰 어려움이 없기에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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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실수한 것 같아 - 조금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네 사람 이야기
박성주 외 지음 / 담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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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실수한 것 같아

 

이 책이 나온 것은 윤슬 책방이라는 곳에서 네 명의 저자가 모여 공저해서 나온 책이라고 한다. 사실 나도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혼자서 힘들고 같이 내면 어떨까 라는 마음도 들었다. 그러나 함께 하는 동기는 좋으나 그 과정도 만만치 않고 서로 부딪히는 부분과 한계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네 명의 저자들은 그러한 과정을 잘 이겨내고 소통하면서 이 책을 내었다고 하니 내가 낸 것처럼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마음이다. 이 책을 보면 현재 우리의 모습처럼 힘들지만 함께 하면 괜찮다. 할 수 있는 마음과 용기를 심어준다. 또한 이 책은 완벽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보통사람들을 위한 책인 동시에 현재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왜냐하면 각자 다른 일을 하면서 마주하고 일을 처리하고 실수투성이고 이루어 놓은 것은 없지만 나름의 의미와 사랑들이 남는 인생의 한 부분을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 인생의 용기를 내어 움직이는 것은 나 뿐 아니라 모든이게에 희망을 주는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네 명의 저자 모두 각기 다른 위치에서 일하고 자신이 맡은 바를 충실히 해나가는 모두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다. 그런 그들이 책을 내었다는 것은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을 해냈고 무언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말할 수 있는 부분을 남겼다는 것이다. 반복하며 지내는 일상속에서 마음의 빛이 찾아온 순간처럼 말이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은 글쓰기에 대한 희망 뿐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나게 해주어 용기있게 살아가는 인생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도록 해주는 도서가 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들 다 똑같이 살아가고 흘러간다. 그 안에서 나는 하나의 주체로서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살아가는 존재다. 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다양한 삶의 원천들이 생겨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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