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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 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제임스 휘트먼 맥라모어 지음, 김재서 옮김 / 예미 / 2021년 9월
평점 :
버거킹
이 책은 경영에 관한 책이지만 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버거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읽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버거킹의 맛있는 햄버거가 맛집처럼 나열된 것은 아니지만 일석이조의 독서할 수 있는 유익한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제임스 휘트먼 맥라모어 저자는 버거킹을 창업하고 회사를 세계 최대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1996년 8월 8일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경영유산들은 지금도 계속 유지되고 발전하고 있다. 우리 주변엔 많은 햄버거집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기킹 같은 체인점들이 많은게 현실이다.
나는 맥도널드도 먹지만 주변에 버거킹이 있으면 무조건 버거킹을 먹는다. 이유는 믿음직스럽고 속이지 않을거 같고 맛있고 뭔가 햄버거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요즘 햄버거가 문제가 많음을 보고 있다. 근데 버거킹은 내가 지금까지 보았는데 이런 문제들을 일으키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은 버거킹의 도전과 성공 그리고 그 뒷이야기를 전해주는데 장사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일독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한 사람의 전기를 읽듯 이 책도 사람과 기업의 스토리를 읽어가듯 읽는다면 소설처럼 유익하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며 얻는 유익도 상당할 것이다. 사실 경영은 성공만 할 수 없다. 아니, 실패를 많이 하는 것이 많다고 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버거킹의 창업가 제임스 휘트먼 맥라모어는 그저 장사만 하는 것이 아닌 도전하고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순수한 열정으로 성공한 인물이다. 무엇보다 경영자의 리더십이 중요하다 하겠다. 실패를 두려워 해선 안된다. 회사를 경영하든 운영하든 경영인의 경영철학은 매우 중요하다. 보살펴주고, 서로 도우며, 함께 승리하는 것. 이 모든 것이 경영에 포함되는 것이다.
버거킹 성공의 열쇠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고 창업가의 마음과 생각 힌트를 얻게 되기를 바래본다. 이 책은 한 인간의 사업기질과 버거킹 성공의 과정들을 보여주지만 우리나라는 창업하는 분들이 많아 이런 책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시대가 달라졌다해도 창업가의 정신은 달라지지 않는다.
창업은 성공하는 지름길은 없지만, 망하는 지름길은 있다고 말들을 한다. 창업은 위험할 수도 있지만 사실 이 세상에 위험하지 않는 요소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래서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이다.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