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
EBS <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 제작진 지음 / 이지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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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

 

이 책은 화제의 프로그램 EBS 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를 책으로 보여주는 매력적인 도서다. 때문에 학부모 교사 선생님들 모두가 이 책을 참고하여 가르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우리 청소년들은 이 책을 필독하여 용기를 가지고 동기부여가 되는 귀한 독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왜냐하면 실제 26명의 청소년의 목소리를 책으로 직접 들을 수 있고 항시 이 책을 읽음으로 꿈을 꾸며 나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EBS 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제작진이다. 청소년이 가진 삶에 대한 태도, 세상을 향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함께 나누기 위한 강연 프로그램인데, 청소년들에게 꿈과 힘을 주고 영향력을 끼치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존재의 이유를 고민하지 않고 어떤 문제에 부딪히고 어려움을 겪었을 때의 혼란함을 극복하는 건 대단히 힘들고 회복의 시간은 매우 길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꿈들을 하나 하나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고민하며 나아간다면 아이들은 스스로의 가치들을 정리하며 헤쳐 나가게 된다.

 

여기에 이 책은 무척이나 유익하다. 우리 청소년들에겐 모델도 필요하지만 또래의 행동들과 이야기들이 동기부여와 함께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그래서 한명 한명의 목소리들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저마다의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요즘 청소년들은 불행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 행복지수’ OECD 23개국 중 하위권에 있다고 한다.

 

청소년 스스로 가치에 대한 의미를 고민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이 주는 유익은 현재 청소년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내가 청소년 시절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가는 과도기 중에 있는 시대였기에 청소년들은 굉장히 사나운 측면이 있었고, 억압된 분노와 감정을 숨기고 있었다.

 

청소년들과 관련된 책들도 대부분 주입식, 설교식이었고,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만들어 주는 풍토가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은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책들과 또 지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물들로 인해 청소년들이 나답게 솔직하게 실수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토대들을 만들어주고 있다.

 

10대만이 누릴 수 있는 에너지와 힘을 이 책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받아갔으면 좋겠다.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10대들의 이야기들로 모든 10대들이 좋은 영향력을 받아 꿈을 찾아 달려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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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안 해도 아이는 갖고 싶어 - 정자은행과 생식의료에 관한 이야기
고바야시 야쓰코 지음, 심수경 옮김 / 글로세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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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안 해도 아이는 갖고 싶어

 

이 책은 에세이로 분류되지만 사회성이 있는 좋은 글로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바로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갖는 문제다. 고바야시 아쓰코 저자는 기타사토(北里)대학 일반교육부 교수이자 여러권의 책을 낸 사람이기도 하다.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미혼이든 기혼자이든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아이에 대한 문제이다. 나도 사유리라는 일본인이자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을 통해 알고 있다. 사유리를 볼때마다 그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러나 사실 쉽지않은 선택이기도 하다. 일본인도 아닌 한국인도 아닌 서양 아이를 받아 아이를 낳았다는 것은 처음엔 왜 서양아기를 선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가장 건강하고 모든 면에 있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으로 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이해가 되었다. 저자는 이에 대해 말하면서 정자의 기증과 함께 대리모 출산, 인공수정 같은 이야기들을 말한다.

 

결국 결혼하기 싫지만 그리고 결혼하기 힘든 사람이나 결혼은 하고 싶지만 못하는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으면서 아이는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저자의 글은 힘을 주고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슈들과 여기에 윤리문제까지 알 수 있는 귀한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앞에서 사유리씨가 했던 것처럼 아기의 성별까지 선택할 수 있고 여기에 대한 생명윤리 같은 문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저자는 전문가로서 균형있게 설명해준다. 무엇보다 인간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따라서 과학의 발전과 함께 이러한 생명윤리에 대한 법규정도 같이 따라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이러한 문제들은 문제가 아닌 사람을 살리고 더 나은 인류생명에 대한 확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이 책을 남녀 구분하지 않고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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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감정 사용설명서 - 이별 후 찾아오는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의 심리학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날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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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감정 사용설명서

 

이별 후 찾아오는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의 심리학을 말해주는 이 책은 연인들 뿐 아니라 이별을 한 분들 이별을 앞둔 분들 이별의 상처와 분노 감정적인 모든 요소들로 복잡한 이들에게 이 책은 이별의 모든 것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줄 것이다. 도리스 볼프 저자는 독일의 대표 심리학자다.

 

감정사용설명서 저자이기도 한데 나도 감정사용설명서를 정말 잘 읽어 도움을 받은 사람이다. 그가 이제는 이별 감정 사용설명서를 들고 우리들을 치유해주고 복잡한 머리를 차분하고 건강하게 정리해준다. 우리는 늘 이별을 한다. 지금 안해도 언젠가 사랑의 이별을 한다. 이별은 누군가에게 아픈 상처지만 어떤 이에겐 대수롭지 않은 이별이다.

 

하지만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이별을 한 사람들은 충격은 세상이 망할정도로 크다. 그 상실감은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저자는 이별에도 성장의 기회가 담겨 있다고 말하면서 이별의 4단계를 중심으로 어떻게 이별해야 하는지와 부정적인 감정들이 나를 둘러싸일 때 대처들과 감정상태 모든 것들을 종합하여 차근차근 말해준다.

 

서점에 가면 많은 이별 서적들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 책은 이미 사람의 감정을 다르는데 전문가인 저자가 쓴 감정사용설명서의 검증된 사람이자 그가 헤어진 연인들을 위한 이별 극복법을 말해주는 이 책 이별 감정 사용설명서를 쓴 사람이기에 이 책이야말로 우리의 마음을 알고 자신의 삶을 다시 찾게 해주고 새로운 사랑을 만날 수 있는 길들을 보여준다.

 

이것을 저자는 4단계에서 새로운 관계를 위한 준비 단계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상대방과 나 자신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결국 자신의 몫인기에 이 책으로 큰 유익을 누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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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전범선 지음 / 포르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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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이 책은 다른 에세이 도서와는 다르게 지리산 자락 산청집에서 열흘을 보내면서 사람 세상 자연 동물을 생각하며 나와 모두에게 보내는 메시지적 에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여느 다른 에세이와는 다르게 소중하게 다가오고 읽는 것이 마음에 와닿는다. 그냥 한 번 읽고 관두는 것이 아닌 가끔 읽어도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은 비거니즘 에세이인데 비거니즘은 동물을 착취해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거부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동물권을 옹호하며 종 차별에 반대하는 사상과 철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려는 메시지의 의미들도 독서하면서 느껴지는데 인류로 인해 세상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 현실과 미래 앞에서 더욱 저자가 말하는 글들이 마음 속 깊이 다가온다.

 

전범선 저자는 밴드 양반들보컬을 맡고 있다고 하고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의 자문위원이라고 한다. 저자는 조국 딸의 친구라고 말하는데 그러면서 저자는 이와 상관없이 세상 자체가 상대감 박탈감에 하로잡힌 적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큰 혜택을 받은 사람이고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겸손히 말한다.

 

젊은 사람이 어른들도 관심없는 문제에 이러한 글들을 통해 깨우치는 것이 고맙기도 했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남녀의 관계와 존재성도 올바른 생각으로 전한다. 그리고 동물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로 설명하며 자신의 이야기들을 펼친다. 사실 동물의 권리가 존중받지 못한다면 결국 관리하지 못할 것이요. 인간에게 그 모든 질병들이 돌아가는 것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동물들의 권리와 행복은 우리 모두에게 돌아간다. 인간의 권리가 있듯이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는 것이다. 동물을 살리는 것이 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것으로 이어짐을 깨닫게 해주는 귀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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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리 - 단단한 마음, 지속하는 힘, 끝까지 가는 저력
조지 레너드 지음, 신솔잎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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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리

 

누구든 성공을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말은 쉽지 성공이란게 사실 사람마다 해석하는것도 다르다. 성공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다. 인생은 길지만 사실 짧기도 한 것이 인간의 일생이다. 때문에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필수조건이라 생각했다. 조지 레너드 저자는 인간의 잠재력과 사회 변화에 관한 여러 책을 썼고 게슈탈트 심리학과 인간 잠재력에 있어서 동서양의 철학을 융합한 연구로 유명한 에설런 연구소Esalen Institute의 대표이기도 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은 각자가 다른 목표가 있기에 그것을 성취하거나 이루었을 때 성공이라고 다들 생각한다. 돈을 벌기 위해 자격증 취득이나 취업을 하기 위해 등. 저마다 삶의 목표들이 있다. 저자는 위대한 성공에 이르는 열쇠들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목표가 분명한 사람의 행동 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사람은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앞에 있는 문제와 직면해야 한다. 그럼 답이 보이고 길이 보인다. 실수는 허물이 될 수도 있지만, 나를 완성하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패는 또 다른 출발점이며, 기적을 이루는 끈기를 심기워준다. 성장에는 늘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마스터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들과 마스터리를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알려주는데 내 안에 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우리는 너무나 조급하다. 한국 사람들이 빨리빨리에 익숙하다보니 더욱 모든 일에 있어 빠른 성과를 원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빨리 포기하고 인내가 없어진다. 저자는 성공의 길은 차고차곡 쌓아올려야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면서 노력과 성공은 연결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힘과 성공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심리적님 면도 크게 차지하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 안에 성장의 뿌리부터 굳건히 박혀있어야 한다. 뿌리깊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듯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마음의 뿌리를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과의 싸움은 필수다. 용기가 없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에겐 이 책이 명약이다. 이 책이 출간된 지 30년이 지났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찾는 이가 있고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은 그만큼 최고의 도서라는 증거인 것이다.

 

이 책은 모두가 사는 것이 비슷하기에 이 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이 나를 변화시키고 용기있게 매일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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