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6년 9월호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신 이슈상식 이번 9월호도 다른 시사상식 보다 더 알차고 정보와 시험대비 요소들이 가득하다
이유는 역시 시대고시의 오랜 노하우와 경험이 그것이다
이부분에 있어 다른 출판사들은 아직은 따라오기 힘든 편집과 노하우 기술들이 들어있다
많은 이들이 시대고시를 찾는 이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버트 라이시의 자본주의를 구하라 - 상위 1%의 독주를 멈추게 하는 법
로버트 라이시 지음, 안기순 옮김 / 김영사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우리는 지금 부의 불평등을 겪고 있다. 자본에 맛을 들인 인간들은 정치 사회에 관심이 없다. 아마 이 책도 관심이 없을 것이다. 아니 책을 아예 안보는 작자들이 많아 그저 돈을 벌어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 온통 신경을 곤두세우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회사의 노예로 오늘도 살아갈 것이다. 물론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사는 것은 좋다. 하지만 우리일상, 우리 가족, 우리이웃의 문제가 걸린 정치사회경제에 관심이 없다면 자기 혼자 잘 먹고 잘살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두 보아야 할 책인데, 이런 책들은 안보고 자기계발이나 부동산투자 월세투자, 긍정의 힘 이딴 것만 주구장창 읽고 있으니 한숨만 나온다. 이명박근혜 정부는 국민들의 성격을 이상하게 바꾸어 놓았다. 그저 행복하게 단촐하게 살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건만 이명박근혜 정부가 다 망쳐놓았다.
 
국민이 사람답게 잘 살아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는 경제발전과 성장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경제만을 외치며 달려온 세월속에서 문제는 경제라는 빌미를 내세워 국민들을 생각하지 못하게 세뇌시켜 버렸다는 데 있다. 뉴스는 나라의 경제가 성장하려면 세계경제가 살아나야 한다고 말하면서 모든 걸 우리가 아닌 밖의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어 버린다.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이며, 올바른 자본주의에 대한 고민을 2016년 오늘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정의가 무너진 나라 대한민국이라고 말을 한다. 정의롭지 못한 분배로 만들어진 불평등을 우리는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우리는 이런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국민들이 이러한 비정상적인 대한민국 천민자본주의 구조와 불평등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린 이러한 사회문제에 대한 책을 많이 보면서 인식과 공유를 해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부패한 인간들에게 끌려다니며 노예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미국의 경제대가이며 오바마의 스승인 저자의 이 책을 보면 우리나라와 흡사한 자본주의 구조로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시장과 국가는 누구를 위해 있는지 낱낱이 보게 될 것이며, 대기업의 횡포, 은행들의 뻘짓, 부자들과 재벌들을 위한 경제와 정치, 부패, 정치권과의 결탁 등. 서민들이 죽어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된 자본주의 구조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자본주의 방안도 보게 될 것이다.

 

민족 반역자 친일파들과 친중파들과 우익 보수주의자들은 읽지 않을 것이며, 읽어도 왜곡할 소지는 100%이기에 이런 기생충 같은 인간들 외에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이러한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하는데 힘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의 모양 - 2016년 세종도서 문학 나눔 선정도서
초선영 지음 / 엑스북스(xbooks)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젊다. 그것도 요즘 대세라는 성별을 가진 여성이다. 나는 가끔 내가 페미니스트 같은 생각이 든다. 개념없는 여성이 아닌 개념있는 시대를 거슬러가는 여성들에 대해서 말이다. 저자의 말로는 휴학을 했다고 하지만 그것이 기회가 되는지는 몰랐을 것이다.

 

그림작업을 해나가는 중에 작가의 길로 들어선 젊은 저자는 그림작업을 통한 책을 내 놓는다. 이 책이 저자를 잘  말해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림을 보고 있고 저자의 이야기를 살며시 들어보자. 위로는 원래 있던 것이고 그 위로에 내가 나 답게 살고픈 행복한 충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치료의 책이기도 하다. 가만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요즘 젊은 청년들은 미래가 두렵다.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지만 불안하기 그지 없다. 어쩌면 저자를 보고 용기를 얻을 지도 모른다.

 

 

 

 

사실 우리나라 부모가 자식을 자신들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것이 우리 청년들을 나약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겉으로는 보이지는 않지만 젊은이의 속내는 이미 이 세상을 부모에게 기대고 살겠다는 심리를 부모들이 제공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x세대, y세대, z세대를 거쳐 오면서 마마보이가 한때 사회문제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직장에 들어간 청년들은 회사에 할 수 없이 길들여져 있다.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면 언제든지 노예로 전락하는 수모를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서민들이 숨쉴 공간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모험심이 없어진 세상이다. 안전하게 가고픈 심리가 충만하다. 물론 사업을 하라는 말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되 욕심을 부리지 말고 가능한 자신의 일을 하라는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용기가 없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꿈을 잊은 사람들에게,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나처럼 살고 싶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동기부여를 제공받고 싶은 사람에게도 이 책이 필요할 것이다. 나를 자극하고 나 답게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젊은이들은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린다. 물론 이해는 한다. 왜냐하면 이 거지같은 자본주의 세상이 사람들을 사지로 몰아놓고 있기에 그렇고, 상대방을 짓밟으며 자기계발을 하여야 한다는 무언가의 압박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책이다. 하루 하루 장수를 정해놓고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헬조선에서 살기 어렵다고 하지만 이 세상의 틀을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동산 투자 교과서 소액 편 - 대박땅꾼 전은규 훔쳐서라도 배워야 할
전은규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이제는 재테크 시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부동산 관련 분야는 더욱 그렇다. 공부해야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돈 있는 사람만 투자하는 것이 아닌 쌈짓돈으로 지금부터라도 차근 차근 토지 재테크 공부를 통해 충분히 노후와 안정에 대비할 수 있다. 노후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 토지투자는 꼭 알아야 할 분야가 된 것은 틀림없다.

부동산에도 기술이 있고,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서 직접 발로 뛰고 참여하며, 고민하고 공부해야 그 만큼의 부동산 지식을 습득, 투자하는 데 위험성을 제거시켜준다고 말한다. 이 한권이면 사실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는 이미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소액 투자, 소액 부동산 경매, 소액 투자 지역들을 설명해주며 부동산 투자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짚어준다. 지금 서민들은 정부의 돈 빌려주기 정책까지 덮어 씌워 전세월세 난민이 되어 버렸다.
 
나라 운영 잘하라고 뽑아준 부자들은 희희낙락거리고 서민들은 죽지 못해 살아간다. 부자감세에 있는 자들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살려면 사기를 치고 불법을 행해야 그나마 가진 자들처럼 흉내내며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이젠 각자 생존 도생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정부 믿어봤자 배신감만 더해진다.

부동산 공부만 잘 해두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요긴하게 써 먹을 수 있다. 원금을 어떻게 잘 활용하며 노후를 마련하는 전략도 부동산 정책에 따른 준비가 있어야 한다. 인간과 집은 불가분의 관계다. 대한민국에선 더욱 그렇다. 금수저 흙수저가 그저 생긴 말이 아니다.
 
나는 현재 그나마 싼 전세에 살고 있기에 전세에 대해 궁금했다. 역전세난이 있는 곳도 있지만 저금리에 정부의 영구없다 만행과 집주인들의 갑질로 전월세 대란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자본이 우선이다. 박근혜정부는 경제가 우선이고, 복지는 사람이 게을러진다고 국민을 계속 자신들과 국가의 노예로 전락시키려고 부단히 노력중이다. 노고가 많다.
 
국민은 죽지못해 긍정하며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비정규직으로 또는 공장에서 또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며 술퍼먹고 담배피며 사랑하며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자본중독 쇼핑중독에 걸려 오늘을 살아간다. 그 외 국민들은 오직 집을 장만하기 위해 월급 탄 것을 대부분 저축해서 강남에 집을 마련하려고 오늘도 피똥을 싼다.
 
이것도 건강하고 오래 오래 직장에 다녀야 가능한 일이다. 아니면 로또를 맞으면 된다. 때문에 이러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공부들을 미리미리 해두는 것은 유익하다. 저자의 부동산 소액투자 편은 입문가로서 부동산 투자의 정석을 보여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로잡은 주역 - 동양철학과 인문학의 고전 읽기
이중수 지음 / 별글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역의 원리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주역의 전부를 실을 수는 없지만 주여그이 기본이 되는 것을 논하면서 우리의 일상속에 주역이 얽힌 삶의 구도를 풀어본다.

본래 주역은 주나라 때 만들어진 역인데, 역이라는 글자의 모양이 시간의 변화를 나타내는 해와 달의 두단어로 합성어로 불리워진다.


주역이 어렵다는 게 대다수의 사람들의 이야기이지만 사실 주역을 누가 설명해주는냐에 따라 많이 틀려진다. 예전 중국인들은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전에 주역으로 확인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 한국인들이 주역을 알고자 할 때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64괘의 변화하는 주역의 숨은 비밀속에서 독자들은 인생의 의미와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성경에는 "무엇보다 네 마음을 지키기에 힘쓰라"고 말했다. 그만큼 인간의 마음은 영혼과 맞닿아 있으며, 인간은 동물과 다른 존재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역에서 괘를 구하는 과정은 우주만물의 변화와 사계절의 변화를 상징한다는데 깊은 의미가 있다. 이것은 인간 행위의 행운과 불행이 시간의 변화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노자와 다산 정약용, 아인슈타인, 융이 ‘주역’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주역은 사실 혼자 공부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주역이라는 것이 중국에서 나왔기에 한문으로 되어 있어 그것을 해석하는데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괴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누군가 공부한 사람이 오래도록 연구하면서 얻은 깨달음들을 풀어서 알려주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주역은 바로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깨닫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 깨달음을 적용시켜 성공한는 삶,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사실 사람은 영혼이 있는 존재이기에 깨달음을 얻으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따라서 주역을 통한 깨달음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각고의 노력과 연구 끝에 한국식 해석으로 쉽게 주역의 참의미를 전해준다. 모든 사람들이 만물의 뜻을 이해하며, 그 전과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들이 되어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써 내려간 저자의 수고는 더욱 주역을 빛나게 해준다.

특히 주역의 계사전의 중요성을 담아놓아 큰 틀의 주역의 의미를 마음속에 새겨넣을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