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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철학 -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의 법칙
애니 페이슨 콜 지음, 김지은 옮김 / 책읽는귀족 / 2018년 12월
평점 :
휴식의 철학
이 책 휴식의 철학은 제목 그대로 직장인들 그리고 삶에 지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1940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는 세상에 좋은 책과 글을 많이 남겼다. 그것은 바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칙이다. 다시 말해 세상의 자본주의가 하는대로 가는 것이 아닌 나답게 살면서 인체와 정신의 맞는 것을 행동하고 생각하고 나아가면 우리 몸과 마음은 건강항게 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세상은 한치의 여유나 행복을 존해주지 않는다. 다만 기꼐처럼 일하여 받는 월급만이 통장에 조금씩 쌓여가는 행복 아닌 행복을 느끼며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죽지못해 살고자 일을 하고 직장에 나간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고 싸워서 자기 자신을 지켜내야 한다. 이러한 불안함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이다. 나도 성격이 예민하다보니 불안함을 느낄 때가 많다. 여기저기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약해지는 증상도 많이 겪었다. 불안하고 초조하면 즉각적으로 몸에 신호가 온다.


직장인들은 이상하게 헛된 곳에 힘을 쏟고, 에너지를 스트레스로 인해 낭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자신의 내면을 질서있게 추스리지 못하고, 병을 키운다. 마음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마음의 병을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새겨들어야 할 치유의 실천들이 보물처럼 들어있는 책이다.
의미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 마음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다. 이 책을 보면 자연의 섭리와 자신을 돌보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터득할 수 있고 그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최고의 휴식은 일상속에 있다고 말한다. 수면, 운동, 걷기, 자연과 친해짐, 예술 등,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적재적소에 말해준다.
뇌가 우리 몸을 이끄는 법칙에 대해서도 저자는 말해준다. 이제는 어렸을 때부터 뇌를 훈련받아야 한다는 연구조사도 나온다. 또한 힘과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지키면서 최고의 휴식법을 말해주어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진정한 휴식으로 연결시켜 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휴식의 철학을 통해 변화의 순간을 맞이하면 기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