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마케팅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정주윤 지음 / 성안당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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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정주윤

출판사 : 성안당

인스타그램이 처음 나왔을때 제가 갖고있던 인스타의 이미지는 일상이 친구도 많고 예쁜 카페를 자주 가고 명품을 많이 알고 또 가지고 있으며 멋진 곳으로 여행도 자주가는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이미지였습니다. 한마디로 제 기준에 잘나가는 사람들의 공간이었어요. 저의 일상은 일, 육아, 책, 집순이라 남들에게 보여줄게 없다는 생각이 많아서 인스타그램은 못한다고 선을 그었어요. 그러다 하는일과 관련해서 인스타를 시작을 하긴했는데 사진을 잘찍는 방법이나 활용하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그리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독서와 운동기록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그러다 만나게 된 <이젠나도!인스타그램 마케팅>은 인스타그램 입문서같은 책이었습니다.

<이젠나도!인스타그램 마케팅>은 처음 인스타를 시작하는 단계부터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제가 처음 인스타를 시작할때부터 이런책을 볼 생각을 했다면 더 빨리 활용할 수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책속에 제가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여러 활용법을 해보면서 키워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젠나도!인스타그램 마케팅>은 인스타그램의 소소한 기능부터 핵심기능과 그 기능을 더 활용해서 효과를 볼 수있는 기능들의 활용법이 수록되어있습니다. 또한 인스타를 사용하면서 자칫 놓칠수있는 계정보완관리방법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어 지금 제가 하는 수준이라면 단순히 게시하고 기록하는 수준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인스타그램에 유용한 기능들이 이렇게 많구나를 알게 됩니다. 특히 제가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게시물을 수정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며 확인하는 과정과 스토리, 릴스하는 파트는 읽으면서 하나씩 시작해보기에 설명이 자세해서 좋았습니다.

<이젠나도!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읽다보면 좀더 용기있게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의 일상을 공유하고 내가 팔고자하는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좀 더 용기가 필요하겠습니다. 조금씩 시도해볼까합니다. 제가 겉핥기로 해오던 인스타그램을 좀 더 깊이있게 알게 되고 배울수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빨리 효과적으로 핵심을 배우고 확장해나가실수 있을겁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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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의 지도 - 야, 너두 부자될 수 있어
우종국 지음 / 북카라반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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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우종국

출판사 : 북카라반

지은이 우종국님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 줄곧 경제 분야를 맡고 있다. 2000년대 중반 거품 경제 시절의 주가 폭등, 2009년 리먼사태로 인한 자산 가격 폭락, 2010년대 중반 역대급 부동산 과잉 공급, 2010년대 후반 부동산 가격 폭발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제경영 이슈와 함께 했다.

목차

1장. 금리 - 저축과 대출

2장. 투자 - 주식과 펀드

3장. 부동산 - 내집 마련하기

4장. 보험 - 연금과 노후 대비

5장. 잡테크 - 직장생활의 기술

6장. 차테크 - 참을 수 없는 유혹

 

 

 

 

∨재테크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저는 재테크라고는 그냥 꼬박꼬박 은행에 저금하는거 밖에 몰랐다가 몇 년 전부터 관심을 갖고 책도 읽고 영상도 보면서 조금씩 연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이 분야별로 나눠진 책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보니 그 중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부분이 주식이었고 그렇게 주식투자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현재 주식시장은 어디가 저점일까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렇다보니 이제 관심을 갖게 되는게 다양한 분야에 분산투자를 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성인이 되는 20대부터 이런 분산투자의 가르침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30부의 지도>는 책표지에 기초부터 탄탄히, 투자 근육을 키우자. 라는 글이 너무 공감되고 끌렸습니다. 나이들어서 재테크공부를 하다보니 조금은 조급한 면도 있고 용기가 없는 부분도 있고 하면서도 잘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한데 20대에 기초부터 탄탄하게 재테크를 잘 알아간다면 인생에 재테크 그림에 아주 유익한 도움이 될것입니다.

p17

통장, 자동차, 아파트 같은 물질적인 가치가 인생의 목표가 된다면 슬픔일이다. 그러나 돈은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해결해야하는 선결 과제다. 돈이 없으면 돈 걱정만 하게 되고, 돈이 있으면 물질적인 걱정을 벗어나 다른일에 몰두할 수 있다.

∨처음 경제공부를 해보려할때 접하는 궁금증을 찬찬히 설명해주는데 처음엔 다소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만 읽다보면 같은 용어가 반복되기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공책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읽어나가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겪는 소소한 재테크의 여러 이야기들이 읽으며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현 시점에 여러 재테크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지금은 현금을 모으는 시기'라고 하는 점에서 조급함을 내려놓고 재테크 공부하기에 적기가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으로 <2030 부의 지도>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가 알고있고 분산투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식뿐만 아니라 보험, 잡테크, 차테크분야까지 이야기해줘서 가장 실생활에 가까운 재테크책이 아닌가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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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 기대면 더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정우열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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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정우열

- 출판사 : 동양북스

- 지은이 정우열님은

정신과 전문의인 그는 '생각과는낌 몸마음 클리닉'원장을 17년만 구독 유튜브 채널 '정신과의사정우열' 운영자이다. 그의 주 관심사는 '인간관계'다. IT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타인과 친밀감과 유대감을 나누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정신과 의사로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엇기 때문이다.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는 인간관계와 심리에 대한 그의 유튜브 강의 내용의 핵심을 집약해서 내놓는 첫책이다.

- 차례

part1. 나는 왜 이렇게 생겨먹은 걸까?

part2. 인간관계는 사실 자기 자신과의 관계다.

part3.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part4. 멘탈관리는 피지컬로 하는 것이다.

감정은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는 것이다.


 

p68

나의 사소한 감정을 절대 감추거나 속이지 마세요.

'내가 잘못된게 아니야.'

'내가 지금 화가 나는건 당연한 거야.'

'내가 지금 서운한 감정을 느끼는 것도 당연한 거야.'

이런식으로 나 자신에게 말해주는 겁니다.

미안하지 않으면서 미안하다는 말 하지 않기

속으로는 섭섭하면서 겉으로 괜찮은 척하지 않기

'이건 아니다'싶을때는 차분하고 솔직하게 말하기.

p119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막상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느끼게 되면 스스로가 안쓰러워집니다.

'**야,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오랫도안 사람들을 피하면서 살았니.'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으면서 너무 고생했지.'

'사실 나도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싶었구나. 그게 잘 안되니가 속상했던 거야.'

내 마음에 질문하기 그리고 이해해주기

p145~

'앞으로 남한테 신경쓰지 말아야지'라고 굳게 마음먹는다고 그렇게 되는게 아니에요. 그냥 자기 자신한테, 자기 마음한테 신경을 집중하는 연습을 자꾸자꾸 반복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한테는 신경이 덜 가게 됩니다. 그렇게 돼야 자연스럽고 편한 모습을 보일 수 있고 호감도가 상승해서 연애든 인간관계든 잘 풀립니다.

나를 비우고 혹은 포기하고 상대방한테 맞추는 것이 관계에 독이 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 밸런스를 어느정도로 맞춰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이거 하나만 기억해보세요. 배려는 하되 희생을 하면 안됩니다.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는 한도 안에서 배려를 해야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p171

우선 관계에서 생기는 균열에 초조해하지 말고 그냥 견뎌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지금 당장 내 안의 두려움을 해결하려고 덮어놓고 사과하지 말고 내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어가 '엄마'가 아니라 '내'가 되어서 감정을 정리해보는 겁니다.

내가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관계의 균열일는 것이 필연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균열을 피할 게 아니라 오히려 일부러 균열을 낼 필요도 있는 거예요.

p224

자기 감정을 수용한다는 것은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 과정은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제 경험상 보통 1~2년정도 이 연습을 꾸준히 해야 비로소 자기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힘들지만 일단 표현할 수 있게 되면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편해집니다. 마음이 편해지면 일도 인간관계도 공부도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뀝니다. 감정기복이 없는 강한 멘탈을 소유했다는 건 바로 이런 상태를 말합니다. 자기 감정을 수용한다는 것, 내가 내 편이 되어준다는 것은 이처럼 어마어마한 일이에요.

나부터 내 감정을 존중해주기

∨책 제목을 보자마자 몇 년전에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당시를 떠올리면서 책을 읽다보니 공감가는 글들이 참 많습니다.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유난히 다른사람을 더 신경쓰고 나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대가 그걸 알아주지 않을때 많이 서운해서 혼자서 또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요.

예전에 저를 보는듯한 예시가 참 많습니다. 물론 지금도 기본 성향이 있어서 아주 많이 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타인에게 기대지 않아요. 상대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기면 그냥 내마음이 그렇다는걸 받아들이고 상대입장에선 그럴수 있을것이다. 별뜻없이 한 행동일거야.. 사람마다 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니까.. 내잘못도 상대잘못도 아니야. 그냥 그런거야. 하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 내가 원치 않는 것에 대해서 누가 부탁을 해오면 거절은 잘 못합니다. 상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혼자서 배려의 상상에 빠지곤합니다.

"내가 원치 않는건 솔직하게 거절하기"

저의 지금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서.. 내가 원해서면 하고 아니면 거절하는 연습!!

상대는 나의 거절에 그다지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만약 담아두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되고 남은 안된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와 인연이 아닌걸로 해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마지막으로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를 읽으면서 나와 친해지는 방법을 보완해야할 점들을 배우고 글을 통해 이런 경험이 또한 성장이겠구나 합니다. 다른사람과의 인간관계가 힘들어 스트레스를 받고계신분들에게 함께 읽자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위로를 주고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어렴풋이나마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그냥 그렇구나 하기보다는 꼭 하루 하나씩 실천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하루에 한번 내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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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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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고시카와 신지

출판사 : 밀리언서재

- 지은이 고시카와 신지는..

기업 혁신 전문 컨설팅 회사 크로스리버의 창립자이자 대표이사로서 지금까지 7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을 시간 낭비를 줄이고 사원들의 일하는 보람을 높이면서 이익을 올리는 혁신 활동을 이끌었다. 현재 크로스리버는 IT를 최대한 활용해 전 직원이 주4일 30시간 근무를 하고 있다.

- 차례

part01. 상위 5퍼센트와 나머지 95퍼센트의 결정적 차이

part02. 상위 5퍼센트 리더의 큰 성과를 내는 아주 작은 습관

part03.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절대 하지 않는것

part04. 상위 5퍼센트 리더의 행동습관

part05. 상위 5퍼센트 리더의 대화습관

part06. 상위 5퍼센트 리더의 관계력

part07. 상위 5퍼센트 리더의 파급력


 

∨요즘은 1인 기업이 늘어가는 시대라 누구나 리더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1인기업으로 시작은 했지만 얼마든지 많은 직원과 함께하는 기업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런면에서 상위 5퍼선트 리더의 습관을 AI 분석을 통해 풀어나가는 책이라 좀 더 객관적인 기준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고 책을 읽었습니다.

p37

어느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시간을 들여서라도 굳건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협력 체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인간관계를 구축할 때 '약하게 연결된 관계'와 '강하게 연결된 관계'를 구분하고 있는듯이 보였다.

p61

상위 5퍼센트 리더는 팀원의 강점에 주목하고 그것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는다. 그런 가운데 팀원이 자신의 약점을 스스로 보완하게 할지 아니면 다른 팀원을 통해서 보완할지를 조정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p98

상위5퍼센트 리더는 경영상의 판단을 해야 할 때 필요한 행동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자기만족에 빠지지 않고 70퍼센트 정도의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한다는 규칙을 습관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실행했을 때 문제가 나타난다면 곧바로 수정하거나 중단한다.

p131~

리더는 정말로 중요한 작업에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눈앞의 긴급한 업무와 거리를 두면서 장기적인 목표달성을 염두에 두고 진행상황을 관리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 매트릭스'의 본질적인 목적은 긴급성과 중요도가 낮은 작업을 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은지를 확인하고 긴급성은 높지만 중요도가 낮은 작업을 그만둘 용기를 발휘하는 것이다.

그만둬야 할 일을 가시화하고 그만둘 일을 결정한다.

∨늘 하루를 꽉차게 살고있는데도 잠들기전엔 다 해내지 못한 일과로 짜증이 날때가 많은데요. 저는 일에 우선순위를 잘 써놓고도 시간이 없거나 할일이 많으면 쉬운일부터 하는 경향이 높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야할 일이 많았을땐 마지막엔 중요한 일들만 남아있어서 오늘하루 내가 뭐한거지... 자책하곤 하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그만둬야할 일을 결정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p178

'의외로 좋았다'는 반응이 바로 의식이 바뀌었다는 신호다. 의식을 바꿈으로써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을 바꾼 뒤에 '의외로 좋았다'는 감정을 느껴 도전하는 즐거움을 깨닫는 것이다. 이것이 행동 변화를 정착시키는 상위5퍼센트 리더의 메커니즘이다.

상위 5퍼센트 리더가 활용하는 3가지 심리효과

p204~p207

01 밴드왜건 효과

밴드왜건이란 '행렬의 맨 선두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차'를 말한다. 악대 차량이 지나가면 사람들이 몰려들어 무슨일인가 하고 무작정 뒤따르는 현상에 빗댄 것으로, 유리한 쪽에 붙는다는가, 대중의 판단에 맡긴다든가, 시류에 편승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02 자이언스 효과

'자이언스 효과'는 반복해서 접촉하면 그 사람이나 물건에 대한 호감이 커지는 심리를 가리킨다. 고객을 계속 찾아가 호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영업에 성공하거나 상품 광고를 수없이 노출해서 소비자가 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03 하드투겟

이것은 상대방을 특별대우함으로써 호감이나 신뢰를 얻는 방법이다. 사람은 특별대우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이다.

∨상위 5퍼센트 리더가 활용하는 심리효과를 읽으면서 이 방법은 판매하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요긴할 거 같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를거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상위5퍼센트 리더의 생활습관과 생각과 행동습관등을 배우면서 따라 하다보면 분명 일에있어서도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분명 득이 될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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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장자 - 복잡한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시간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김범준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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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범준

출판사 : 유노북스

목차

1장. 욕심대신 자유 - 오십, 지금까지 잘 왔다.

2장. 후회대신 준비 - 나를 잃고 나서야 비로소 나를 찾는다.

3장. 외로움 대신 성찰 - 혼자 됨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4장. 공허함 대신 배움 - 다가오는 날들을 잘 시작하는 법

5장. 포기 대신 활기 - 이제부터는 홀가분하게 살기로 했다.

 

∨ 하루 하루 정말 알차게 계획하고 사는 성격이라.. 요즘들어서는 좀 힘에 부친다는 생각도 듭니다. 계속 해오던 일들도 다 잘해내야하고.. 갑자기 생긴 일들과 스트레스도 다 감당해야 하다보니 몇달전부터 조금은 지친다는 걸 몸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럴때 찾아온 <오십에 읽는 장자>는 읽기전부터 기대감으로 읽기시작했습니다.

p034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무쓸모를 무작정 인정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쓸모와 책임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바라보는 시간이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p067

장자는 세상에 불필요한 존재로 취급되어 상실감을 느낀다면 후회하지 말고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서라도 우리 자신을 과감하게 잃어버릴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전하면서 말이지요.

장자가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사람의 소리도, 사물의 소리도 아닙니다. 오직 하늘이 내는 소리입니다. 하늘이 내는 소리는 '지금, 여기서 잘 살라'는 말과 같습니다. 나만의 소리가 옳다는 생각을 비우고 타인의 소리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지요, 지금 바로 여기에서 할 수 있는 것, 당장 하고 싶은 것부터 잘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또 실천하자는 뜻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에 아쉬움이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후회가 하고 살면 안되겠습니다. 지나간 것 또한 나의 인생이고, 늘 결정을 하면서는 최선을 다해서 생각하고 내린 결정들일테니말입니다. 다만 지나고 나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앞으로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오십에 읽는 장자>는 읽어가면서 나의 생각을 단호하게 해줍니다. 이럴까 저럴까가 아니라.. 이렇게 하자! 이렇게 해야지! 라고 저 스스로에게 얘기해줍니다.

p122

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 바람을 두고 생각해 봅니다. 따스한 봄바람이든, 서늘한 가을바람이든 모두 소중하다고 말이지요. 오십이라면 이제 자신에게 부는 바람 한 점도 소중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 이렇게 바람이 차가운 거야!'라고 판단하지 말고 '이제 봄이 오는구나'하면서 계절에 맞춰 부는 바람을 아낌없이 즐기는 오십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향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며 인위적으로 왜곡하려 들지 않을 때 오십은 오십다워질 것입니다.

p146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지식에는 끝이 없지만 삶은 유한하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지혜롭게 사는 방법일 겁니다. 나와 다른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은 삶에 꼭 필요한 태도이니까요.

∨<오십에 읽는 장자>에서는 늘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말은 있는그대로 나를 사랑하고 다른사람을 인정하고 지금 이순간을 행복하자입니다. 쓰는 내용에 따라 결을 다르지만 결국 이말을 전달해주고 싶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이 나와 다르다고 상대를 바꾸려 하지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그것이 타인과 함께 행복하는 기본이 되는 마음가짐입니다.

p244

할 수 없다고 좌절하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걱정이나 불행은 현실이 아니라 상상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요. 걱정과 멀어지는 게 그리 만만치만은 않을 겁니다. 사회 속에서 오십이라는 위치는 걱정과 쉽게 멀어지기 힘든 나이이기도 하니까요. 이런저런 몸부림을 해 봐도 결과는 시원찮을 때가 더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배우고 또 실행해야합니다. 인생이 조금씩 나아진다고 믿으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나이들어서 행복한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죽기직전 행복하게 잘 살았다 하고싶어서 오늘도 열심히 사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늘 들었습니다. 늘 바쁜 일상과 그래도 다 해내지 못하는 일과들~ 그런데 결과는 그닥 내 마음에 들지않고 다른사람이 내맘같지 않을때 상실감이 참 큽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지만 마음이 다잡아 지지 않았는데 <오십에 읽는 장자>를 통해서 강단있는 결정이 섭니다. 나의 하루와 나의 인생에 중심을 뭔가의 보여지는 목표를 위해서가 아닌, 그리고 남을 위해서가 아닌 온전한 나에게로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다른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되 지나치게 다른사람을 배려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그 사람을 인정해주고 내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지내다보면 다 좋은 관계는 유지됩니다.

오늘 행복하게 사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쓸데없는 걱정인형은 살포시 쓰레기봉투에 담아야겠습니다. 치열함은 내려놓고 홀가분한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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