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 - 가장 빨리 1억 만드는 자동화의 기적
류지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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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재테크를 하고 계시나요?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하죠. 저도 잘하진 못하지만 남들한다는 재테크는 다 공부하려고 하고 조금씩 해보고 있습니다. 사실 하고는 있지만 크게 수익이 나진 않고있어서 재테크가 쉽지 않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저자는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를 통해 재테크는 시간을 들이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승주 소장의 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고 자수성가 공부방을 통해 제테크공부를 알려주고자합니다. 저자는 재테크를 아직 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 당장 해야하는 것으로 어떤 재테크가 있는지 부터 설명해줍니다. 재테크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주식, 펀드, 부동산, 금, 암호화폐등 다양한 재테크방법이 있다는건 알고있을텐데 저자는 각각의 장단점을 알려줍니다. 다양한 방법중에서 부동산은 좀 더 심도있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부동산 투자 방법에도 공동주택, 단독주택, 상가로 나뉠 수 있고 하나하나 의미과 장단점을 알려주니 큰그림으로 알고있던 재테크에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어느 투자든 다 장미빛 미래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점을 꼭 인지해서 늘 주의를 해야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라. 그리고 멋진 실수를 해보라. 실수는 자산이다.

p87

노후를 위해서 재테크는 필수이고 그럼 어떤 재테크를 선택해야 할까요?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에서는 어떤 재테크가 좋을지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서 풀어나가는 책이라 더 이해가 잘 가고 공감이 갑니다. 내가 일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돈을 불려주는 구조가 누구나 바라는 재테크 일것입니다.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은 차근차근 재테크의 필요성과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립니다. 우리가 돈을 모으려면 일단은 목표를 세워야합니다. 목표는 구체적으로 씁니다.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은 읽을수록 저자가 이승주 소장의 자수성가 공부방을 통해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알수있습니다. 재테크를 해야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주며 다양한 재테크에 대한 설명을 예시와 장단점을 설명해줘서 도움이 됩니다. 저자는 어떤 재테크를 선택해야좋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으며 저자가 도움받은 자수성가 공부방에 관심이 있다면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는 안내를 해줍니다.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을 읽으면서 심란해지는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읽어갈 수록 또렷해 지는건 내가 어떤 재테크를 선택할지는 본인의 결정이라는 점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약할때 더 유혹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재테크도 그런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다양한 재테크와 장단점들을 잘 읽고 여러 사례를 통해 재테크에 성공한 걸 읽으면서 나는 어떤 재테크를 택할지를 본인 스스로에게 묻고 선택해야겠습니다. 사람마다 최종목표는 다르므로 내가 성공했던 재테크가 남에게도 다 잘 될수는 없습니다. 정보의 홍수에 사는 세상에서 다양한 정보를 읽고 받아들이는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따라서 모든 재테크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므로 다양한 재테크 공부를 자신의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꼼꼼하게 잘 해서 모두가 재테크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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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
개러스 무어.헬레나 겔레르젠 지음, 박민정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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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손상되었으나 운동 능력은 유지한 이들이 보여준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사실적인 정보와 운동 기술을 다루는 뇌 영역이 서로 다르며, 새로운 기억과 오래된 기억은 뇌의 서로 다른 영역에 저장된다는 사실또한 알 수있다. "

p162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봤던 책이나 뉴스의 이야기를 해주는데 전체적인 상황은 기억이 나지만 상세한 지명이름이나 사람이름, 혹은 정보전달을 하고 싶은데 기억이 안날때 있으세요? 저는 몇 년 전부터 그런일이 잦아지고 있어요. 최근엔 자격증 공부를 계획하고 책을 읽는데 외우고 기억해내야할 내용이 돌아서면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자격증을 준비할 수 없는 나이인가했지요. 의기소침해져 있을때 읽게된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입니다.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은 뇌운동에 집중한 책으로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까지 풀어보면서 실습할 수 있습니다.


안하던 운동을 하면 처음엔 근육통이 심하게 와서 고통이지만 계속 반복할 수록 근육통도 사라지고 건강해지는것처럼 뇌운동도 꾸준한 뇌훈련을 통해서 점점 더 건강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뇌운동은 처음 준비운동에서 시작하는데요. 저는 솔직히 준비운동에 문제들도 어려웠어요.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엔 두뇌건강을 위해서 좋은 습관들도 알려줍니다. 요즘은 평생학습이라고 해서 예전에 비하면 나이들어서도 배우는 분들이 많은데 두뇌건강을 위해 아주 잘 하고 계신겁니다. 그 외에 꾸준한 운동과 잘 자고, 잘먹는 습관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과의 사회생활도 꼭 필요한 활동입니다. 이런 모든 좋은 습관들이 쌓여있을때 두뇌건강에 더 효과적입니다.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의 준비운동을 들어가면서 저는 솔직히 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맞딱뜨린 문제부터 당황되었습니다. 기억력 테스트인데 맨위 두개까지만 기억이 나는 겁니다. 처음 당황된 다음은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더군요. 내가 이것도 기억못할 정도인가하면서 자신감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풀리든 안풀리든 계속 읽으면서 풀어보기를 해보았습니다. 읽어가면서 더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에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이 책은 정말 옆에 두고 수시로 해야되겠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수영이든 등산이든 아니면 걷기라고 하는편인데 거기에 두뇌운동을 꼭 넣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핸드폰으로 영상을 많이 보면서 뇌운동을 덜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은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물론 요즘 폰에 없는 앱은 없어서 두뇌게임이 많은데요. 그러면 또다시 폰을 보고 해야하는 거라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을 가지고 매일 두뇌운동을 해보는게 유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준비운동단계부터 기억이 안나고 안풀리는 문제들로 당황스럽긴 했지만 계속 하다보면 분명 도움이 될거라 확신하며 읽어갑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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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스페셜 에디션 홀로그램 은장 양장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수영 옮김, 변광배 해설 / 코너스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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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어린왕자>를 처음 읽었을땐 좀 어려워 했던 기억입니다. 그래서 20대에 다시 읽은 <어린왕자>는 마치 처음 읽은듯 재밌게 읽었어요. 이후엔 가끔씩 다시 꺼내 읽곤 하는데 읽을때마다 다 읽은 후엔 마음도 따스하고 여운도 남고 좋습니다. 생각해보면 고전은 어릴때보다 나이들어 읽을수록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고 마음도 가득차는 기분이 듭니다. <어린왕자>는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동화라도 하더라고요. 가끔 읽을수록 다가오는 글귀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내가 어떤 상황인가하는 부분도 크게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코너스톤 출판사에서 <어린 왕자 스페셜 에디션 홀로그램 은장 양장본>을 냈는데 정말 신비롭고 이쁜 양장본으로 나와서 <어린왕자>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소장용으로 좋아하실거같아 소개해드립니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반짝이는 홀로그램은 책을 읽으면서도 자꾸 눈이 갑니다. 집에 <어린왕자>책이 있긴하지만 책읽는 맛이 다르다고 할까요. 어린왕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기분좋은 책입니다. 저는 처음 읽을때 누군가와 책을 읽고 소통해본 기억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어려웠을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사랑스러운 홀로그램 책을 엄마와 함께읽고 각 장마다 설명도 해주고 이야기도 나누면 아이가 정말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거라 믿어요. 이번에 나온 <어린 왕자 스페셜 에디션 홀로그램 은장 양장본>이 아이들에겐 책을 좋아할 수 있게, 어른들에게 어린왕자가 주는 행복에 또다른 면을 느끼게 해줄거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는데?" 어린 왕자가 물었다.

"인내심이 아주 많아야 해." 여우가 대답했다. "우선 내게서 조금 떨어져서 저기 풀밭에 앉아 있어. 나는 너를 곁눈으로 바라볼 거야. 너는 나한테 아무 말도 하면 안돼. 말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든. 하지만 너는 하루하루 나에게 조금씩 더 가까이 와서 앉을 수 있어.."다음날 어린왕자가 다시 왔다.

"매일 같은 시간에 오는게 좋겠어"여우가 말했다. "네가 만약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할 거야.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가 되면 흥분으로 안절부절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게 되겠지. 하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오면, 난 언제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지 모를 거야.. 그래서 의식이 필요한 거야."

p98


여우와의 대화가 있는 장은 읽을수록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소중히 여기는건 그만큼 내가 그걸 위해 공들이며 보낸 시간때문이 맞는거같아요. 어린왕자는 살면서 가끔 잊고 지내는 것들을 다시 일깨워주고 느끼게 해주는 선물같은 책이예요.

아직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번에 출간된 <어린 왕자 스페셜 에디션 홀로그램 은장 양장본>으로 더 특별한 시간이 되어보시는것도 좋겠어요.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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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 쇼펜하우어의 인간관계 철학
강산 지음 / 알토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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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뭘까요? 쇼펜하우어는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어차피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저자가 힘든 순간 쇼펜하우어를 통해 극복하면서 쇼펜하우어의 인간관계 철학을 깨닫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쇼펜하우어의 인간관계 철학을 알려주고자 <어차피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을 썼습니다.

살면서 내가 힘들었던 때는 언제인가를 생각해보면 늘 인간관계가 얽혀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그랬던거같습니다.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서인지 다른사람을 늘 신경쓰고 살았어요. 내가 하는 말과 행동 뿐만 아니라 상대가 하는 말과 행동에도 너무 많은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나답게 표현을 못할때도 많았습니다. 또 다른사람의 성공에 나 또한 질투심을 느끼면서 불행한 마음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인이 된 이후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많이 개선된 경우인데요. 이번에 읽은 <어차피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또한 아주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고독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자기 생각을 상대에게 전달하거나 강요해서는 안 된다. 남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도덕적으로나 지적으로 상대에게 많은 것을 기대해서도 안된다. 마음속으로 무관심해져야 한다. 이것이 고독을 즐기는 당신이 타인에게 너그러움을 보여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p91


기본 성향이 있어서인지 마음먹어도 잘 안되는 일이 상대에게 무관심한건데요. 개인적으로 인간관계에서 꼭 지켜가자 생각하는것 중 하나가 남에게 기대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행복은 언제나 나의 마음가짐에 있다는 것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행복은 만족하는 자의 것이라고 했는데 그게 딱 맞는 말인듯합니다. <어차피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기본으로, 살면서 행복한 마음을 갖고 살기 위한 방법을 여러 상황의 예를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레 알려줍니다. 저자는 억지스러운 예를 들지 않고 실제 우리가 많이 겪는 인간관계에 이야기들이 많다보니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내가 놓치고 있던 나의 마음도 느끼면서 때론 용기를 얻고 때론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마치 나도 모르게 다른사람을 질투하고 있었던 마음을 저자에게 들키고 쇼펜하우어의 지혜를 전해준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을 읽으면서 더 깨달음도 얻어갑니다.


행복해지려면 정신적인 욕구를 추구해야 한다.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임을 알고 자신 안에서 행복을 찾아 만족하는 것이 필요하다.

p190


모두가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남 눈치 보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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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외로운 사람,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정문주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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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성적인 성격이라 혼자 있는게 좋을때가 많아요. 하지만 다른사람의 시선이 신경이 안쓰인다면 거짓말이지요. 그래도 솔직히 다행히도 혼자있을때 자주 외롭다고 느끼지는 않는편입니다. 그래도 작가가 말해주는 <혼자라서 외로운 사람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은 궁금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 제대로 잘 하고 있는건지와 가끔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어떻게 다잡을 수 있을지가 궁금했습니다.

<혼자라서 외로운 사람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은 읽는 내내 참 명쾌하고 편안했습니다. 혼자라서 편한일들이 이렇게 많았나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혼자서도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건 짐작한대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젤 처음 혼자서 카페가서 커피한잔에 책을 읽었을때가 떠오릅니다. 카페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 저만 보는거 같았어요. 뻘쭘하기도 하고 책도 집중이 안되고해서 30분을 못채우고 나왔던 기억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혼자 카페에서 책한권 여유롭게 읽다 나올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혼자라서 외로운 사람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들도 제시합니다. 좀 더 유연하게 강하게 살아가는 건 하나씩 쌓아가는 경험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내가 오늘 외롭다면 그냥 외로운대로 받아들이면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합니다. 내가 하는 소소한 경험들이 쌓여서 자신감이 상승합니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아진다면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이 좀 더 유연하게 상대를 대할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과 함께해야 만족감이 높은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기댈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혼자라서 외로운 사람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을 읽으며 자신을 더 사랑하고 당당하게 혼자서도 행복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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