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의 글쓰기
롤랑 바르트 지음, 이채영 옮김 / 필로소픽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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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존재인가 아니면 언어적 존재인가?˝ 20세기 바르트는 저 첨예한 질문에 답하려고 사르트르의 참여적 언어과 말라르메의 순수한 언어 사이에서 제3의 자리를 도입한다. 랑그-스틸-에크리튀르를 언어-문체-글쓰기로 옮기면 저 삼항 구도의 긴장이 안 보이게 된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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