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토라 :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
W. 데이비드 막스 지음, 박세진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은 일본이란 반사면을 통해 자신이 무얼 가졌던가 알게 됐다. 일본은 미국의 거울상에서 시작했지만 거울 바깥으로 걸어나와서 미국과 나란히 마주섰다. 니고는 그렇게 No.1이 됐다. 번역이 아쉽다는 분들은 투덜이스머프처럼 굴지말고 어른답게 출판사에 메일이라도 보내시라. 아님 조용하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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