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파괴자
그레고리 번스 지음, 김정미 옮김, 정재승 감수 / 비즈니스맵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1장 유리에 관한 도입부가 인상적이다. 그외에는 익히 알던 사실을 검증한다. 특별히 괄목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파블로프의 개‘ 실험에서 실험자만 개를 길들이는 게 아니라 개의 반응에 실험자도 길들여진다는 내용. 후반의 약물 작용 부분은 보고서처럼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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