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보는 세계사 - 인류의 역사가 새겨진 새로운 세계지도를 읽는다 지도로 보는 시리즈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노은주 옮김 / 이다미디어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언제부터인가 내가 알고 있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순차적으로 나열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물론, 그것은 내가 사학과를 지망해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었을 때까지의 이야기에만 한정된 것 같다.


지금은 어느새 진로가 바뀌어서 공대에 와있지만, 

지금도 가끔은 연대표 별로 역사의 흐름을 다시 한번 크게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을 하던 와중에 이러한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인류의 시작부터 그 발자취 하나하나를 따라가면서 설명해주는 듯한 책이어서.

읽으면서도 어느 정도 편했던 것 같다.


중간중간에 내가 읽었던 다른 책들에 대한 정보도 나오고.

내가 알고 있는 설화나 신화의 기반이 되는 역사적인 사건들 그리고 국가들.

그리고 민족의 대 이동, 대 전쟁 등 여러가지가 순차적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재미는 있었다.

초기에는 각자의 문명을 꽃피우고 점점 확장을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만나서 충돌을 일으키는

그러한 것들을 볼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본인이 썼다는 점 정도?

왜 우리 나라 사람은 이런 책을 잘 쓰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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