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훔쳐가는 도둑 아이앤북 문학나눔 17
박현숙 지음, 이상윤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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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람을 훔쳐가는 도둑은 담배였다.
우리와 세대가 달라 초등용 책에 흡연 이야기가 나온다.
요즘 이르면 5,6학년때 담배와 관련된 일이 시작되므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통해 담배의 유해함이나 흡연의 실태 등을 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게 담배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날까 하는 걱정도 있다.
난 담배 냄새를 특히 싫어하는데 길거리 간접흡연조차 속으로 짜증스럽다.
지하철에 낯선 사람이 담배에 쪄든 냄새를 풀풀 풍기며 앉으면 고개를 돌려 피하고 싶다.
만들어 파는 것은 무엇이며 아이들에게 피지 말라는 것은 한 편 우스운 논리이다.
흡연예방이거나 간접흡연에 대해, 그리고 나쁜 비밀도 지켜야 하나 등 이야기 나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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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 - 동화로 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뜻한 기술이 가져오는 행복한 미래와 재미난 공학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6
이아연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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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
발전된 과학기술은 인간을 더 편하게 하고, 이롭게 하기 위한 방향이었다.
오늘에 있어 이 기술에 차이와 차별이 발생하여 이롭지 않은 이기적 기술의 방향에 제동이나 반성?의 노력이며 그 바탕에는 이해와 사랑이 있었다.
적정기술이란 환경에 따른 제약으로 기술이 모든 곳에 동일하게 활용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적정기술이다.

안구마우스, 라스베리파이,자가발전 라디오,러프라이더,항아리 냉장고,달라이트 보청기 등 적정기술의 아이디어는 불편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돕는다. 기술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기술이 사람을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재미나고 따뜻한 아이디어가 참 많았다.
앞으로의 기술발전이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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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반양장) 생각하는 숲 6
트리나 폴러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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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도 실려있지만 갈매기의 꿈과 마찬가지로 고전의 반열에 오를 것 같다.
꿈에 대해 또는 우정이나 진로 시련 등 많은 이야기가 있다. 매슬로우의 욕구의 단계의 마지막이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
그저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살수도 있지만 그것이 부족한것이라기 보다 청소년, 소녀에게 한 번즈음 꼭 점검해 봐야 하는 것이 있다.
너는 무엇을 꿈 꾸는가? 이기보다
너는 왜 꿈 꾸는가?를 꼭 물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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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 강에서 배우는 문명과 역사 지식은 내 친구 14
신현수 지음, 심가인 그림 / 논장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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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라는 주제로
과학,역사,문화, 환경, 예술,사회를 이야기한다.
강이라는 곳에서 지식이 확장되고,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도 다룬다.
주제별로 프로젝트로 다룬다면 한 달, 두 달 깊게 볼 수도 있다.
섬진강은 두꺼비와 관련된 이름이고, 비단결처럼 아름답다하여 금강, 가락의 동쪽이라는 이름의 낙동강 등 유래를 알고 보니 더 친밀해지는 듯 하다.
그런데 책에 잘못된 낙화암 전설이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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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 가장 유쾌한 자유와 평등 이야기 파란클래식 22
김경윤 지음, 박지윤 그림, 장자 / 파란자전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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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내편에 수록된 7편의 의미를 느껴본다.
우화로 이루어진 장자는 스토리로 되어 있기에 어쩜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오늘날에 더 잘 맞는 자유의 사상가.
스케일 큰 상상력과 온전한 자유에 대한 사유.
자연에 바탕을 두고 인위적 삶을 거부했던 그의 삶은 죽음 앞에서도 자유롭게 자연으로 돌아갔다.
어떻게 살 것인가?
알바트로스가 높이 날아 멀리 가기 위해 그 큰 날개를 펼칠 공간이 필요하다.
참새가 잠깐 포르르 나는 공간과는 다름이 요구된다.
자유는 때로 고통스럽다.
하지만 자유는 고통을 치고 날아오를때 더 값지게 다가오는지도 모른다.

#보라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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