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초등 1~2학년군) -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1단계 국어왕 시리즈 5
강효미 지음, 명진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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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의 단행본출판사 <상상의집> 제가 참 좋아하는 곳이예요.
 
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요소요소의 단행본들을 참 잘도 찾아서 만드는 곳인데요.
 
이번에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1단계 책을 만났습니다.
 
전에 릴레이서평단 잘 했다고 원하는 책을 보내주신다 하셔서
 
시니가 3학년이고 해서 초등3,4군에 해당하는 교과서 수록작들을 볼 수 있는
 
2단계를 받았었거든요.
 
이번엔 내년에 1학년이 되는 가니를 위해서 미리 챙겨서 보여주고 싶어서 골랐습니다.^^
 
 요렇게 3살 터울 나는 두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상상의집 책들 정말 계속 탐나는 것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표지에 보시는 대로 이 책은 교과서 수록 작품들을 담아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2학년군의 국어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엄마라면 다들 내 아이의 국어교과서에 과연 어떤 글들이 들어가 있을까?
 
궁금하시잖아요.
 
이걸 보시면 됩니다!!!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1단계는 1~2학년군,
 
2단계는 3~4학년군, 3단계는 5~6학년군, 마지막 4단계까지 있는데요.
 
4단계는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작을 보실 수 있도록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은 모두 4권으로 시리즈가 구성되어 있어요.
 
 
 



세상에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과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것들도 너무나 많잖아요.
 
그런 좋은 작품들을 선택해서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도 엄마몫이라면,
 
이런 책에 잘 정리해둔 것을 찾아서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요?^^
 
교과서 작품을 꿰뚫는 20가지 창의 질문들도 만나실 수 있어요.
 
질문도 효과적으로 해줬을 때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은 무한 확장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음악, 미술, 역사, 과학도 함께 읽는 스팀(STEAM) 국어 교재를 경험해보세요.
 
 
 



 

  

20가지 창의적인 질문들과 고전 명작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이야기도 접하고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도 엿볼 수 있겠지요.^^
 
 
 

 저희집 아이들 너무나 좋아하는 <강아지똥> 입니다.
 
이 책 정말 많은 아이들이 알고 있지요.
 
권정생 선생님의 대표작....ㅎㅎㅎ
 
저는 이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권정생 선생님의 다른 창작집도 사서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강아지똥> 책을 안 본 아이라도 이 글을 읽고 나면
 
원래 그림책이 보고 싶어질거예요!!!
 
 
 


<닐스의 신기한 모험> 세계문학 전집이 있는데 이 또한 잘 보는 작품이예요.
 
이 책속에서 만나게 되서 어찌나 반갑던지~~^^
 
 
 
"인간이었을 때 괴롭혔던 그 가축들은 난쟁이가 된 닐스에게 어떻게 할까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상상해서 적어 보세요."
 
이런 질문에 우리 아이는 뭐라고 답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이렇듯 유명한 작품들이 이뿐만이 아니랍니다.
 
흥부와 놀부 / 꼬부랑 할머니 / 수탉과 돼지 / 베니스의 상인 /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장발장 / 소금을 만드는 맷돌 / 노량해전 이야기 /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 호랑이와 곶감 / 사슴과 나무꾼 / 개미와 베짱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여우와 두루미 / 은혜 갚은 독수리 / 토끼와 거북 / 금도끼 은도끼
 
의좋은 형제 / 크리스마스 선물 / 심청전 / 자기 그림자에 반한 늑대.....ㅎㅎㅎ
 
이 많은 작품들을 1~2학년 교과서 수록작에 함께 엮여서 볼만한 이야기들까지
 
모두 담아냈어요. 
 
 
 

 아까 말씀 드린 STEAM 국어읽기가 바로 이런 거죠.
 
명화나 역사를 좀 더 재밌는 이야기로 곳곳에 배치해서 읽기에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 중에 초3 큰딸이 읽은 것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봤어요.

 

요즘 마인드맵으로 사고력 확장하기 활동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줄줄히 제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이사이 아이의 감정도 들어가서 사실전달도 되지만

 

이야기를 읽고 난 아이의 느낌까지도 엿볼 수 있어서

 

초3 큰딸이 쓰는 마인드맵 구경하는 재미가 요즘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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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3-2 - 2014년 디딤돌 초등 시리즈 2014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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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초등국어사회과학3-2통합본 / 초등국어 / 초등사회 / 초등과학 / 교과진도교재
 
초등문제집 / 초등중간고사 / 초등시험대비문제집 / 초등문제집추천 / 초등단원평가

 

 

와~~~!!!
 
이렇게 두꺼운 책은 살다 살다 첨 만나봐요.^^
 
디딤돌맘 서포터즈로 수학책들은 기본교육과정을 따르는 수학문제집부터 시작해서
 
스토리텔링 수학까지 하는 것마다 아이도, 저도 만족하면서 보고 있고
 
지인들 얘기를 들어도 그렇고 만나본 저도
 
디딤돌이 수학이 참 괜찮다 생각하고 있는데
 
수학 빼고 그럼 다른 과목은???
 
당연히 궁금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만나본 책이 바로 이 통합본입니다.
 
초등국어*사회*과학 이 이 한권안에 다 담겨 있어요.
 
 
 
 
제가 아는 디딤돌은 하던 일이 영어강사였던지라 영어교과서에서 봤었거든요.
 
교과서를 만드는 회사라서 일단 믿음이 가기도 했는데
 
표지에 떡하니 "교과서 집필진이 교재 개발에 참여" 했다는 문구가
 
역시나 믿음이 갑니다. 이런 인증을 엄마들은 믿고 갈 수밖에 없겠지요.
 
일단 믿고 다시 봤을 때 속이 어떨지는 직접 또 확인해봐야 할일~~~ 
 
 
 
 
핵심 개념을 정리해 준것은 물론이고 중간*기말고사와 단원평가,
 
학업성취도 평가도 대비할 수 있는 부록같은 자료들도 들어있다니
 
요거 하나로 3학년 2학기도 잘 날 수 있을 거 같은 예감입니다!!!
 
사실, 저희는 문제집을 많이 풀 시간이 없어요.
 
문제집만 푸는 것보다 책으로 정리하는게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여러권 필요없이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시험 전에 대비할 수 있을거 같아서
 
비주얼로 보나 뭐로 보나 든든합니다~~~
 
 
 

진짜 하도 두껍고 무거워서 이거 몇센티나 될까 자를 들이댔네요....ㅋㅋㅋ
 
정말 꽉 차게 2.5cm도 넘는 두께감~~~
 
이런 두께감의 책을 본적이 없어서리 ..... ㅋㅋㅋ
 
제본 상태를 보니 과목마다 부록이 저렇게 하나씩 끼어 있더라구요.
 
이렇게 두꺼운 한권을 매번 들고 펼치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리고 타출판사들도 그렇고 다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테니
 
저 역시 바로 분리작업 들어갔습니다.

 

 

 보이시나요?
 
바로 천천히, 약간은 힘을 줘서 떼어내고 있는데
 
붙지도 않고 어쩜 이렇게 깔끔하게 떨어지는지....
 
하면서도 오~~~ 괜찮은데? ㅎㅎㅎ
 
혼잣말을 중얼거렸습니다.... 비맞은 중마냥....ㅋㅋㅋ
 
초등국어, 사회, 과학  뭐 하나 지저분하게 떼어지지 않고
 
넘 깔끔하게 한권이 새롭게 탄생하는 순간이예요.
 
제본상태도 참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것에 플러스 100점~~~!!!
 
 

 
 그래서 그 두꺼운 18000원 짜리 초등국어*사회*과학 통합본
 
이렇게 3권으로 각각 분리되서 새롭게 태어났어요.
 
정답과 풀이집까지 깔끔하게~~~^^
 
과목 한개당 6천원꼴이면 정말 사볼만 하지요.
 
요거 어딜가나 가격경쟁력도 빠지진 않겠어요.

 

이렇게 3권으로 둔갑한 통합본 제본상태는 합격점 받았으니
 
 이제 속 내용이 알차게 만들어졌는지 또 매의 눈으로 확인 들어갑니다~~~!!!
 

 

3학년 1학기에는 *자로 단원평가와 중간*기말고사 대비를 했었어요.
 
2학기에는 디딤돌로 잘 날 수 있을 거 같아서 만나게 됐습니다.^^

 

우선 단원평가와 중간*기말 고사 대비북도 있어요.

 

3학년 2학기 국어는 총 9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단원평가마다 20문항씩 있구요.
 
기말 학업 성취도 평가 20문항까지 따로 시험 전용 대비북까지 있어서
 
여러차례 다양한 문제 접해보고 싶다면 유용한 자료가 될거예요.

 

 

 

 

개념 정리해준 내용과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퀴즈같은 문제가
 
바로 옆에 나와 있어서 확인학습으로 짚고 넘어가기 좋게 되어 있어요.
 
교과서 속 지문은 당연히 봐줘야 겠지요.
 
 
 
 
개인적으로 국어교과서 분석 너무 조잡하게 들어간 책은 안 좋아합니다.
 
그런 책이 서점가서 비교하면서 보니 있더라구요.
 
뭐든 아이들 공부에 깊이 개입하는 걸 부자연스럽게 생각하는지라
 
디딤돌의 이 정도 선에서 정리해주는 거 제 맘에 딱 드네요~~!!!
 
자습서를 다 좋아하시진 않더라구요.
 
그럴만한 이유가 저는 너무 많은 내용들로 더 난잡해 보일 수 있어서
 
오히려 아이들 집중해서 보는 데에 방해가 될거라는 생각 때문인거 같아요.
 
저도 그 부분에 동의하는 게 있기도 하구요.
 
너무 떠주는 것 보다는 떠 먹을 수 있게 차려주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어활동에 더 확장해서 관련책도 만나보는 것 참 좋습니다.^^
 
어차피 초등시절의 공부는 앞으로 자신의 사고력을 잘 활용해주기 위해서
 
다양하게 접하면서 확장하는것이 중요한 시기니까요.

 

 

 

그리고 단원의 마무리는 역시 단원평가로 잘 정리가 되었는지
 
확인차원에서 문제를 풀어봐야겠지요.
 
그림들이 간간히 들어가 있어서 문제집마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디딤돌은 초3 큰딸이랑 맞겠어요. 안 물어봐도 압니다~~~^^

 

 

 

 

 

 

디딤돌이 또 창의융합문제 쪽으로 강한거 아시죠?
 
스토리텔링 수학이나 창의융합 교재들도 그렇고 다양한 난이도와 컨셉에 따라
 
디딤돌에 문제집이 참 많답니다.
 
 창의융합 문제집도 참 좋더라구요.
 
국어를 국어만 볼 게 아니라 사회, 체육, 도덕 과목들과 융합시킨 문제로
 
총체적인 아이들의 사고력 확장훈련에 자극이 되는 문제들을 접할 수 있으니까
 
엄마로서는 이 한권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소화할 수 있게 이런 책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3학년 2학기 사회는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지역사회와
 
나아가서 시대별로 접근하는 2단원 속 옛날과 오늘날 모습 비교하기,
 
그리고 3단원에서는 내 주변에서 더 공간개념이 더 확장되어서
 
전반적인 삶의 모습들을 알아보게 되겠네요~~^^

 

 

 

사회야 말로 개념정리가 정말 중요한 과목이지요.
 
일단 내용이 방대한데 여기서 방대하다는 건 배경지식이 한계가 없어서
 
아이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경험했던 것이 풍부할수록 더 사회과목을 공부하는 데 유리할 텐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체험학습을 참 중요시하는 편이긴 합니다.
 
직접 보고 들은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오래 남게 되니까요.
 
그런 배경지식에다가 교과 내용들을 수업시간에 들은 것으로는 아무래도
 
확실히 나의 것으로 만들기는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집을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겠지요.
 
 
 
 
디딤돌 사회 문제집을 보고 나서 참 맘에 들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설명식으로 아이들이 지루해하기 딱 좋게 풀어쓰지 않고
 
표 안에 정리해서 한 눈에 확인하기 좋게, 간결하게 말을 넣어줬다는 것에서
 
아이들의 심리도 파악해서 문제집을 연구해서 만들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여기서 좀 더 엄마로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설명식으로 있는 것을 이렇게 문제집 내에 개념정리를 표로 했듯이
 
한번쯤 아이들이 스스로 연습해서 구조화 해보는 공간을
 
마련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냥 보고 끝나는 것과 직접 써서 정리해보는 건 천지차이니까요~~!!!
 
하지만 이정도도 훌륭하고 만족합니다.^^
 

 

 

 

실전문제 풀면서 개념정리 잘 되었는지 체크해보고
 
국어처럼 역시 사회과목도 창의융합문제를 통해 사고력 확장의 시간 가져보도록
 
과학, 생활, 국어와 같이 다양하게 결합된 문제들 참 옳습니다.^^

 

 

단원평가로 마무리하는 듯 하지만
 
역시 사회는 개념정리가 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중요한 것이기에
 
마지막은 단원정리로 ~~~!!!
 
이거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게 뭔지 아는 디딤돌 이라는 생각
 
한번 더 하게 해주는 부분이었어요.

 

 

 

 

 

 

 3학년 2학기 과학은 동물의 생활, 지층과 화석, 액체와 기체, 소리의 성질을 배웁니다.

 
점점 내용들이 이제 어려워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과학도 역시 사회과목 못지 않게 체험학습, 창의체험활동들이 중요한 과목이지요.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역시 사회에서 본 것처럼 개념정리가 표로, 또는 실사를 참고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주고 있어요.
 
중요한 건 별표에 노란색으로 색칠까지~~~
 
실제로 아이들이 공부하듯 표시해둔 부분이 눈에 띄네요!!!

 

 

 

 

16번과 17번 같이 기준을 묻는 문제는 정말 다각도로 생각해야 하는 문제여서
 
결코 단순한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아니지요.
 
조금 어렵더라도, 설령 학교 시험은 이것보다 쉬울 지라도
 
이런 유형의 문제는 많이 풀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이걸 맞추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이런 유형의 문제를 접해보는 것 자체가
 
생각하게 하는 시간들이고 현재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것은
 
사고력을 확장시키고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는 활동들도 많이 넣어둔 과정들인지라
 
그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면
 
필요한 과정이겠지요.
 
 
 
 
서술형문제를 보세요.
 
문제가 짧을수록 어려운 문제라는 거 아시죠?
 
 
 
세계 명문대학들의 문제 한번 보실래요?
 
실제로 2011년 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시험 문제입니다.
 
<예술은 과학보다 덜 필요한가?>
 
 
 
이 짧은 질문 하나에 아이들은 자신들이 알고, 겪었던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해요.
 
어려운게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만큼 아이들이 알고 있는 배경지식을 총동원해서
 
머리속에서 정리해서 답으로 구현해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좋다는 거고 필요하다는 겁니다!!!
 
좋네요~~^^
 
 

 

 

 

 창의융합문제에서 또 다시 과학과 생활, 체육, 기술, 도덕과목등이 결합되어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답을 생각하고 끌어내야 합니다.
 
사고력 확장을 안 할수가 없게 책 전반적으로 만들어 졌네요.
 

 

 

 

단원평가로 실제 학교에서 시험보기 전에 대비용으로 준비도 해보고

 
초등국어*사회*과학을 한권으로 3권의 효과를 내면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 통합본입니다.^^

 

 

 

 

 

 정답풀이도 설명이 자세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3학년 1학기까지 제 안에 인지도가 없던 디딤돌인데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진짜 좋은 문제집을 만났습니다.
 
이래서 경험이 참 중요하고 소중한가봐요~~~
 
지금 한창 수학에서는 초등수학 기본편과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3학년 2학기 준비하면서
 
시작하고 있는데 국어*사회*과학도 디딤돌로 해결이 되니
 
주요과목들 모두 든든하게 3학년 마무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뭔지
 
제대로 알고 문제집을 만든 디딤돌이라는 생각이예요.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의 과목들과 결합된 문제들을 통해서
 
자신의 배경지식을 한껏 활용하면서 다질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의 토대가 되어줄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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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귀신 소파 귀신 - 근면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3
윤정 글, 민소원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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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저는 일단 귀신이 나와서, 그리고 그림 무서워할까봐

 

읽어보라고 하면서 아이 표정부터 살폈어요.

 

그런데 역시나 아이들은 귀신이야기 무서워하는 한편, 또 재밌어 하더라구요.

 

참 생각할수록 희한하지요.^^

 

 

 

 

TV 귀신 소파 귀신 제목도 참 잘 지은 거 같아요.

 

공감 팍팍 갑니다~~~

 

저희집에 TV 귀신까지는 없는데요.

 

소파 귀신 에 가까운 사람은 있지요.

 

다들 상상하시는 집집마다 남편들~~~^^;;

 

저희집 남편 소파가 완전 침대예요.

 

아침에 출근 일찍 하려면 일어나야 하는데 안방에서 같이 자면

 

알람소리때문에 저랑 아이들 깰까봐 그렇다고 하기도 하고

 

어두워서 잘 못일어나게 된다고.....

 

그래서 거실에 있는 소파에서 늘 자는 남편인지라

 

뭐 거의 소파 귀신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TV 귀신이나 소파 귀신 을 동화책으로 접하니

 

아이들 충분히 공감하면서 거기에 좋아하는 귀신이야기라서

 

보는 아이들마다 이 책은 무조건 손이 갈거 같은데요.^^

 

 

 

 

 

소파 귀신 달영이의 아빠와
 
TV 귀신 달영이가 이 집안의 골칫덩어리들이네요.^^
 
엄마의 저 히스테릭한 표정이 그간 엄마의 고통을 말해주는듯 하네요.
 
저도 여자인지라 아무래도 저도 모르게 엄마편을 들고 있나봐요....ㅋ
 
그동안 잔소리를 했는데도 듣지 않는 두 남자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달영이는 동생이 책만 봐서 몸이 약하다고 말하네요.....
 
달영이의 자기합리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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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안으로 들어갈 것만 같은 달영이와 소파와 한몸이 된듯한 아빠를 바라보는
 
엄마는 끓어오르네요....ㅋㅋㅋ
 
마치 달영이와 아빠에게 엄마가 귀신인듯한 느낌을 주는거 같고
 
일러스트가 글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붓에 물감 묻혀서 한번에 쓱쓱 그린듯한 일러스트가 또 새롭네요~~~
 
 
 
 
고물상으로 TV와 소파가 보내진걸 알고 찾으러 간 부자.....
 
참 둘이 똑같네요....^^;;
 
이 책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엄청 감정이입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ㅎㅎㅎ
 
 
 
 
사실 상상의집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신간들을 나올 때마다 만나고 있는데
 
세번째 나온 TV귀신 소파귀신 이 책이 가장 반응이 뜨거웠답니다!!!
 
진짜 많이 재밌나봐요.
 
 
 
 
 

007.jpg

엄마가 몸이 약한 동생을 데리고 쉬러 간걸 알고
 
이 두 부자 엄청 좋아라하는 거 보세요....ㅋㅋㅋ
 
 
 
 

008.jpg

앗!!! 그렇게 좋아하던 달영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거 같져?
 
귀신이랑 대화중인데 엄청 무서운가 봅니다.
 
TV 귀신 달영이에게 원치 않는 친구가 TV 를 켤 때마다 함께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무섭고 놀랬을까요.....
 
아빠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
 
 
 
 
 짜증난다는 말 조차 듣기 좋지 않아서 제가 말조심 시키는 편인데
 
독서록에는 거침없이 표현한 거 보고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어요.
 
여기라도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해줘서요.^^
 
근데 이 독서록 다 쓰고 저 보여주는데 보자마자 뿜은거.....
 
내가 달영이라면 할머니댁으로 전철 타고 짐싸서 갔을거라고.....ㅋㅋㅋ
 
할머니가 첫째 손녀라서 많이 예뻐하시긴 하는데
 
이정도로 애착관계가 생겨있는지 몰랐네요.
 
아이들은 자기 예뻐하는 건 귀신같이 알아서 점점 엄마랑 떨어지는 과정인지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7살 둘째는 제 뱃살을 만지지 못하면 잠을 못자는 데 말이지요....ㅎㅎㅎ
 
 
 
 
 
좋은 책을 많이 읽는 시간으로 초등 내내 보냈으면 하는 마음인데
 
읽은 책마다 독서록을 쓰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하지만 가끔은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의 생각을 독서록에 옮겨보면
 
그걸로 인해 아이의 마음과 그때그때 생각들을 엿볼 수 있어서
 
이렇게 책읽고 독서록 쓰는 시간들이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재밌어 해서 읽고 또 읽고 하는 이책
 
저도 공감 팍팍되어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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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법사, 감사 씨
김하은 지음, 이영림 그림, 손욱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감사(thank)""생각(think)"은 어원이 같다고 하지요.

 

깊은 생각이 감사를 불러온다는 것.

 

그저 "당연한 것" 으로 받아들이던 일들도 깊이 생각해 보면 감사할 내용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와 이웃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행복나눔 125 운동.

 

이게 뭔지 아세요?

 

일주일에 착한 일 한 가지 (1주 1 선행)

 

한 달에 책 두 권 읽고 토론하기 (1월 2 독서)

 

하루에 다섯 가지 감사한 일을 적어 주변 사람들과 나누기 (1일 5 감사)

 

이렇게 가지 항목, 즉 나눔/독서/감사 를 꾸준히 실천하는 운동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부족함 없이 물질적으로 풍족해지고 있지만

 

정신적으로 빈곤해져가고 있으며 행복 지수도 많이 떨어져 있는 현실을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세종대왕 시대와 같은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나라가 되기 위해 뭘 해야 할까

 

고민하던 행복나눔 125 운동 본부 손 욱 이사장은

 

'세종대왕처럼' 하면 된다는 해답을 얻고

 

2010년부터 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해요.

 

 

 


 

 
 <착한 마법사 감사 씨> 는 손 욱 이사장이 쓴

 

행복나눔 125 운동 의 성공 사례와

 
관련 자료를 가지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눔/독서/감사 의 테마로 나눠서 동화로 엮은 책이예요.
 

 

 

  

훌륭한 인물들이 담긴 한마디가 시작전에 마음을 잠시 잡아주네요.

 

이런 한마디는 언제나 울림이 있어서 빛이 나지요.

 

너무나 좋습니다.

 

 

 

 

제일 첫번째 나눔의 이야기로 나온 것은 악플 치료약.

 

춤 추는 것을 좋아하는 송연이는 자신도 느끼지 못하게

 

다른 사람들이 올린 춤 동영상을 보고 날카로운 한마디를 남겨왔는데요.

 

자신의 동영상에 남긴 다른 사람들의 악플로 상처를 받으면서

 

자신의 지난 행동들을 돌이켜보게 되고

 

악플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친구들에게서 구하게 되지요.

 

선플, 좋은 댓글 달기가 악플 치료약 이었어요.

 

 

 

 

실제 포항의 초등학생의 사례인데

 

이렇게 짧은 글들을 테마별로 모아둔 이 책 아이들에게는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아서 직접 겪어보지 못한 일일지라도

 

충분히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공감하는 마음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요.^^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서 지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이어서

 

"좋은 생각" 이라는 자그마한 잡지처럼

 

여러번 읽어봐도 질리지 않고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세 가지 테마 나눔/독서/감사 중에서 맘에 드는 이야기를 골라서

 

그것에 대한 생각을 써보자고 제안했었지요.

 

초3 딸은 독서후 토론하는 것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 느낌을 잘 몰라서

 

있는 그대로 이렇게 적었더라구요.

 

하지만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싶다는 한줄을 보니

 

자기자신을 발전시키고픈 마음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바로 독서모임을 통해서 이런 토론하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토론"이라기 보다는 정확히 말하면 "토의"겠지요.

 

혼자서 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에 머무르는 것과

 

다른 사람들과 같은 책을 읽고 나서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은

 

세상이나 그 책에 대한 시야가 확실히 다릅니다.

 

나와 다른 다양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독서후 토론하기" 는 늘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으려는,

 

자신을 닦으려는 마음이 없어지지 않게 해주는

 

삶의 질과 깊이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랄까요? ㅎㅎㅎ

 

 

 

 

<착한 마법사 감사 씨> 를 읽는 초3 딸은 엄마가 독서모임을 하는 것을 알고 있고

 

엄마야말로 이런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다고 대화를 나누고 나서

 

드는 생각들이 자신의 미래에도 좋은 거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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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 음식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11
우리누리 글, 이진아 그림 / 길벗스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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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예요.

 

기적의 공부방 카페에서 매달 학습단으로 집에 있는 책을 활용할 수 있게

 

엄마표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ㅎㅎ

 

전부터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는 알고 있었는데 "음식" 책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인물한국사 5권세트는 정말 지금 한국사 학습단 활동도 하고 있지만

 

책이 너무 재밌어서 어딜가나 추천하는데,

 

이 책도 왜그리 인기있었는지 직접 보고 나니 알거 같더라구요.

 

역시 뭐든 직접 겪어보고 느껴봐야 그 진가를 알게 되는가봅니다.

 

 

 

이렇게나 많이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국어/사회/수학/과학/미술/고전 영역별로 다양하게

 

꾸준히 출간되고 있으니 한권 한권 모으다 보면

 

열 전집 부럽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림보는 것과 고전을 좋아해서

 

명화랑 고전 시리즈 책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5장으로 나뉘어진 주제에 따라 골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순서대로 보란 법은 없으니까요.^^

 

이렇게 아이들이 책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내용들이라서 이 책 아이들 누구나

 

다 흥미로워 할거예요.

 

 

나라, 그리고 시대별로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의 유래 이야기.... 볼수록 재밌더라구요.

 

16세기 이후 카리브 해 전역에서 활발히 무역이 이루어졌을 때

 

백색 화물이라 일컬었던 "설탕" 과 흑색 화물이라고 불렸던 "아프리카 노예".

 

전쟁중에 빠른 시간내에 익혀서 먹을 수 있었던 샤브샤브.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에 피바람을 일으켰던 고려의 장군 이성계에게

 

화가 난 개경의 여인들이 목을 졸라 비틀어 죽이고 싶은 한을 담아ㅓ

 

만든 조랭이떡.

 

이 외에도 너무나 재밌고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많답니다.

 

 

 

책 속에 있는 많은 음식들 가운데

 

다 생소한 이야기들이겠지만 가장 흥미롭고 신기했던 음식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골라서

 

소감을 적어보자고 했어요.

 

초3 큰딸은 조랭이떡과 콜라를 골랐네요.

 

근데 조롱이떡은 뭥미???

 

아이는 눈사람 모양을 본떠서 만든게 조랭이떡인줄 알았다고~~~

 

 

 

왜 이름이 코카콜라인지, 소화제로 처음에 만들어졌다는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 되어서 재밌다는 반응.... 다른 음식들도 다 비슷할 거예요.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은 물론이고,

 

유아, 어른 할거 없이 누구나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만한 이야기책입니다.

 

저희 가족 모두 넘 좋아하는 책, 그리고 시리즈가 되었네요.

 

다음에 나올 책들도 이제부터는 무조건 만나보고 싶은 믿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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