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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AI가 쓰고 돈은 내가 버는 초고속 블로그 수익화 전략
새벽리더(조경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위즈덤하우스의 성공학, 자기계발 신간
<글은 AI가 쓰고 돈은 내가 버는 초고속 블로그 수익화 전략>의 독자 타겟은
블로그를 하나의 '부업'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이들로 명확하다.
블로그에 써야 할 글의 성격까지 새벽리더가 정해주었다.
바로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돈이 되는 글'이라고.
네이버 IT 인플루언서인 저자 새벽리더는 전업 블로거로 전향하기 전
자기 자신을 '평범' 이하라고 평하며
절실함에서 시작된 현재까지의 변천사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로는 부족해서 유튜브 채널에
블로그 수익화에 대한 '영상'도 올렸었는데
유튜브 특성상 깊이 다루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월 1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새벽리더는
이 책 속에 '돈이 되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들을 모두 담아냈다.
글은 AI가 써도 돈은 내가 벌 수 있는 블로그 수익화 구조에 대한 내용은
크게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블로그 수익화의 7단계 테크트리를 접하고 나면
전반적인 네이버 블로그의 특징들을 파악할 수 있다.
블로그 수익화에 대한 구체적인 팁들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Q&A를 통해 블로그를 수익화하는 핵심 전략들을 공유하고 있다.
중요한 내용은 반복하여 전달해 주고 있다는 점,
강연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술술 읽히는 지점들까지
전반적으로 가독성도 좋았다.
새벽리더가 직접 블로그 성장의 뼈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7단계의 장기적인 수익화 전략이다.
광고를 붙이고자 하는 기업이 생길만한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바로 '돈이 되는 글'이 된다는 것.
네이버에는 광고주가 많은, 일명 귀족 카테고리와 그 반대인 천민 카테고리로 구분한다.
대표적인 귀족 카테고리 주제로는
이 해당된다.
반대로 천민 카테고리에는
가 해당된다.
어쩜 이렇게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들이 천민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여행과 어학/교육 주제가 섞여 있어서
그나마 준최5블로그 정도에 해당되는 것인가 싶기도 하다.
(여기서 말하는 '준최5블로그'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언급할 예정임!)
결과적으로 블로그의 안정적 수익화 창출은
광고주로부터 협찬을 받을 수 있는 리뷰형 블로그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고주들은 무엇에 더듬이가 향해 있을까?
바로 이 사회 공동체 구성원들의 '관심사'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 새벽리더가 말하는 좋은 글이란
단순히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알고리즘 최적화 글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에게 진짜로 도움을 주는, 관심이 모이는 글을 말한다.
나아가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밝힌 '좋은 문서의 기준'도 공유해주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5가지 항목들이다.
초보 블로거가 갑자기 일 방문자수 만명 블로거가 될 수는 없는 법!
일 방문자수 목표를 점진적으로 성취해 감으로써
그에 맞는 글쓰기 방법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제일 먼저 체험단 활동을 통해 그 선정 요건인 300명을 목표로 시작할 수 있는데
이는 네이버 자체 광고 수익인 애드포스트도 올릴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필자 또한 애드포스트 수익이 아주 조금은 있는데 그닥 규칙적이지 않다...^^;)
네이버 블로그는 작성자가 특정 주제에 대해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갖췄는지를 판단하는 C-랭크 알고리즘을 취하고 있다.
한 가지 주제로 꾸준히 글을 작성하면 그 전문성을 인정하는 것인데
앞으로 쓰게 될 글을 상위에 노출시켜 준다는 시스템으로 보면 맞다.
그래서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자신이 없다면 챗지피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무엇보다도 질문을 구체적으로 잘 해야 내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인공지능의 원리를 파악해야 한다.
지금까지 필자는 탐서가 블로그 내에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써왔었는데
<글은 AI가 쓰고 돈은 내가 버는 초고속 블로그 수익화 전략>을 읽고 난 지금부터는
'돈이 되는 글'에 해당되는 전략들을 하나 둘 실행해 보려고 한다.
제일 먼저 습관화시켜야할 전략으로 찜한 것은
바로 스마트블록 키워드를 시리즈로 발행하는 마케팅!
또 하나 진입장벽이 낮은 방법으로는
화제성 높은 키워드나 시즌성 키워드를 선별하여
정보성 글을 '비약적으로' 늘리는 것이다.
아주 심플하게 생각해서 현재 일일 포스팅수의 2배로 늘리면서 시작하면 된다.
구체적인 방법들을 전부 다 공유할 수는 없고....
이건 그냥 직접 읽어봐야 한다.
블로그 안에 어떤 글을 쓰든 비공개로 할 게 아니라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잘 골라서
자신의 경험을 가독성있게 쓰면 된다.
아무리 음악을 좋아한다고 해도 들어주는 사람 없이
혼자만 부르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듯이,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누군가가 나의 글에 공감해주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게 아니겠는가.
관심은 디폴트값이고 거기에 수익까지 따라붙는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
2008년 8월 19일, 네이버 블로그를 생성한 이후로
새벽리더처럼 필자 또한 블로거로 살아오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했었다.
일방문자 1000명 이상을 유지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새벽리더가 주의하라고 알려준 것처럼 '건 바이 건' 포스팅의 유혹을
가볍게 여기다가 블로그 품질이 떨어진 케이스...ㅠㅠ
사실 그 때는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다 보니
그에 따른 타격에 대해서도 그닥 연연해하지 않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전업블로거 입장이었다면 엄청 큰 손해가 발생한 사건인 것이다.
거기에 코로나 팬데믹까지 겹쳐 외부 활동이 차단되면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관심 키워드의 다양성까지 좁아져
점점 블로그 지수가 내려갔던 것 같다.
그래도 꿋꿋하게 문학과 책을 기본 주제로 하여 여행, 공연, 전시, 운동, 등산 등등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묵묵히 써왔었는데
이 책을 만난 것을 기점으로 앞으로는
'돈이 되는 글쓰기' 노하우를 좀 적용해볼까 한다.^^
블로거라면 누구나 내 블로그 지수를 확인하고 싶을 것이다.
최적화된 블로그라면 광고주들의 협업 요청이 들어오고
비로소 블로그 수익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블로그 내에 '돈이 되는 글'들을 구축하고 싶다면
키워드 세분화 방법들과 정보성 글쓰기 노하우들까지
새벽리더가 디테일하게 정리해둔 내용들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수익이 나는 구조인
네이버 블로그를 정확히 알고 도움이 되는 팁들을
이 한 권 안에 모두 다 넣은 셈이다.
같은 블로거로서 볼수록 신뢰가 간다.
블로그 지수 확인이 가능한 사이트가 몇 개 있는데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한 블덱스를 소개해주고 있어서 필자 또한 바로 확인해 봤다.
나의 탐서가 블로그 종합지수는 준최5등급!
저품질이 아니라는 것에 안도했고 조금만 정보성 글을 꾸준히, 또는 많이 올리면
최적화된 블로그로 다시 진입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렇게 조회수가 높은 글 중에서 나의 '황금키워드'를 발굴하는 것도
블로그를 활성화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
나의 황금키워드를 활용하여 다른 제목으로
또 다른 글을 발행하는 것이 상위 노출되는 데에 또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블덱스에서 보여주는 상태를 풀어보면
일반은 '저품질' 상태이고, 초보 블로거라면 '준최2등급'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최적1+등급부터 검색유입에 유리한 상태이고
블로그 마케팅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블로그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요인들만 조심하면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다.
새벽리더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블로그 품질을 저해하는 요인들은
4가지로 정리해 두고 있다.
그 중에 내가 겪은 것도 들어가 있다는...;;
자세한 건 위즈덤하우스 성공학, 자기계발서에서 확인하는 걸로.
네이버 블로그 시스템상 운영 기간, 글 수, 방문자 수, 이웃 수, 게시글 품질,
주제 일관성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좋은 블로그를 가린다.
한마디로 블로그 지수란 '신뢰도'라고 보면 된다.
사람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해볼 법한 블로그라고 판단이 되면
자연스럽게 상위 노출로 이어지겠지만
반면에 무턱대고 키워드만 꽂아 넣거나 정보만 나열하는 방식의 글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블로그 지수도 좋게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이 외에도 디테일한 전략들이 더 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부록에 담긴 <블로그 핵심 용어 모음집> 내용들은 꼭 봐야 한다!
여러 가지 용어들 중에서 영어강사로서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내용이
블로그 마케팅에서도 적용되고 있어서 반가웠다.^^
기존 문장을 그대로 갖다 쓰지 않고
동일한 의미를 자신의 언어로 바꿔 표현하는 것을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네이버 블로그는 유사 문서와 유사 이미지를 건강하지 않은,
나쁜 콘텐츠로 보기 때문에 네이버 알고리즘 구조상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그래서 비슷한 의미라도 다른 표현을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풀어가야 하는데
이런 지점은 영어학습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테크닉인 것이다.
영어에서는 '변형'이라고 표현하는데 맥은 같다.^^
새벽리더의 노하우들을 접할 수 있는 경로는
책과 유튜브 채널 이외에 <새벽피플즈>라는 네이버 카페도 있다.
네이버는 쿠팡파트너스(고쳐쓸 수 없는 회사...ㅠㅠㅠ) 관련 글에 있는 링크는 물론이고
유튜브 링크도 외부 링크로 인식하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
(아무 것도 모를 때는 마구 올렸는데 이제부터는 지양하는 걸로...^^;)
올리는 즉시 무조건 글이 누락되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간혹 그런 사례도 있기 때문에 외부 링크도 반드시 필요할 때만 넣는 게 좋다.
해시태그는 블로그 상위 노출에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도
앞으로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미 업로드했는데 오타 혹은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수정해야 할 때는
직후에 수정하는 건 전혀 문제 없고,
다만 해당 포스팅이 상위 노출이 되지 않은 이유로
제목과 본문 키워드를 통째로 바꾸는 건 비추라고 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알고리즘이 이런 행위를 부적절한 행위로 보면서
여타 어뷰징 행위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간혹 오타나 내용 수정이 약간 필요할 때
살짝 신경 쓰이긴 했는데 이제는 부담없이 수정해도 되겠다.
가끔 책리뷰 미션을 하다 보면 블로그에 있는 글이나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도 어느 정도 중복되게 업로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인스타그램에서 블로그로 옮기는 행위는 비추라고.
진짜 '돈이 되는 글'이 될 행운은 사실 네이버 모바일의 홈 화면에 오르는 것이라고 한다.
좋은 콘텐츠를 무작위로 띄워주게끔 알고리즘이 최근 달라졌다고 하는데
블로그 지수가 높을수록 검색 노출에 유리하긴 할테지만
예전 블로그 지수가 깡패였던 시대보다는
초보 블로거들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고.
초보 블로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벽리더가 추천한 방법을 실행해보는 것도 좋겠다.
내 체급에 맞는 키워드를 잘 발굴해서 매일 3개씩 예약 포스팅하는 것이다.
네이버의 숏폼과도 같은 네이버클립을 활성화시키면서
글과 영상을 함께 다루는 블로거가 아무래도
노출 기회도 더 많이 얻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새벽리더가 알려주는 블로그 마케팅을 잘 파악해서
자신의 인사이트를 담은 글들을 블로그에 꾸준히 발행하다 보면
언젠가는 성장하게 되지 않을까.
Better than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