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4-1 (2016년용) 초등 디딤돌 수학 (2016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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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큰딸 3학년 2학기였던 작년부터 디딤돌 초등수학 교재를 만나서

학교 단원평가와 중간&기말 고사를 모두 잘 치를 수 있게 도움받았던

초등수학이 2015년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기존에 원리 / 기본 / 응용 3가지 단계로 나뉘어져 있던 것을

"한권 안에 기본도 잡고 응용도 해볼 수 있는 문제를 동시에 만날 수는 없을까"

학부모들의 작은 바램을 디딤돌 편집부가 들었는지

요래 한권에 다 모아서 만들어 주셨네요.

이거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실력 보강 자료집이라고 해서 단원별로 <서술형 연습>

 

<단원평가 1회와 2회>가 들어있어요.

 

시험 대비는 또 이렇게 야무진 부록의 도움을 받으면 될거 같아요.

 

정답과 풀이집까지 모두 개별적인 책으로 분리도

 

너무나 간편하게 제본상태도 참 잘 만드는 디딤돌입니다.

 

 

 

 

4학년 1학기 수학의 내용이예요.

 

처음부터 나오는 큰 수는 아이들이 참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겠더라구요.

 

정확성을 요구하는 단원입니다.

 

곱셈과 나눗셈은 작년에 기본 잘 닦았다면 숫자가 커져도 문제는 없겠지만

 

역시나 문제는 풀어보면서 연습할 필요가 있을듯 해요.

 

각도와 삼각형, 그리고 분수, 혼합 계산, 마지막 막대그래프까지

 

4학년 1학기 수학도 디딤돌아 부탁해~~~

 

 

 

기본만 있었을 때는 기본 잡고 나서 응용 문제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좀 더 깊이있게 다져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책 한권에 기본+응용 완전체가 되어서 넘 맘에 듭니다.^^

 

 

 

 

개념 익히기 먼저 들어가야 겠지요.

 

아이들이 바로 문제를 풀고 싶어해서 이런 설명 잘 안보고 건너뛰는 경우 많은 거 같아요.

 

지루하게 설명식이 아니라 구조화 시켰으니 표를 바로 이해하기도 쉬울 것이고

 

오른쪽 개념 파고들기는 요령을 익힐 수도 있는 부분이어서

 

 보고 넘어가는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곳곳에 실수한 것도 있고 문제 지문을 잘못 파악해서

 

정답과 방향이 다른 쪽으로 답을 썼더라구요.

 

처음 틀린 것은 이렇게 문제집을 풀면서 연습하면 되니까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있나요?^^

 

이렇게 문제집을 풀어보고 이런 유형들이 있구나 알고 생각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건드려주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다음에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오거나 같은 주제의 문제가 나왔을 때는

 

좀 더 신중하게 답을 구하려는 과정이 중요하겠지요.

 

지금 이렇게 문제를 푸는 과정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유익한 시간으로 활용해야 할거 같아요.

 

틀린 것에만 집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번 다 문제를 풀었으면 직접 채점을 하게 시켰어요.

채점을 하면서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라고 했더니 정답을 고치는 문제들도 꽤 나오더라구요.

처음에 봤을 때와 다시 봤을 때 문제의 맥을

 

확실히 두번째 볼 때 제대로 짚는 경우도 많다는 거죠.

그렇게 해서 맞춘 문제도 있고 다시 봐도 모르는 문제는

정답과 풀이집을 보고 풀이과정 도움을 받아서 정답을 알고 넘어가게 했습니다.

다시 봤을 때 정답과 풀이집을 봐도 이해 안되는 문제가 있냐고 하니

그런건 없다고 하네요.

결국은 생각을 좀 더 신중하게 했다면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건데 아쉬움도 남아요.​

 

 

 

이렇게 난리가 난 적은 없었는데 처음입니다. 전체 페이지 다 틀린 적은....^^;;

 

큰 수여서 이거 정신줄 놓고 있으면 동그라미 하나,

 

자릿값 하나 잘못 생각해서 틀리는 건 일도 아니겠어요...ㅋ

 

브이 표시후에 다시 문제 풀어보라 하고 채점했을 때 맞은 건 동그라미 표시하고,

 

세모는 다시 풀어도 틀린 것중에 정답과 풀이집 보고 이해가 되서 세모 표시를 한거랍니다.

 

반 이상의 실수는 이거였어요.

 

문제에 나오는 조건들을 꼼꼼히 보지 않은 거죠.

 

아이 성향이 나름 차분하고 꼼꼼한 편인데 역시 아이들인지라 실수가 없을수는 없나봐요.

 

괄호 안에 제시된 또 다른 조건을 제대로 읽지 않고 풀어서 처음에 틀렸지만

 

그게 두번째로 볼 때는 제대로 보였는지 그거 보니까 알겠다고 답을 잘 생각해 내더라구요.

 

 

 

 

개념 익히기 6가지 잡아주고 - 기본기 다지기에서 35문제 풀어보고

 

- 응용력 기르기에서 대표유형 만나고

 

쌍둥이 문제도 2개씩 풀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나면 단원평가 20문제씩 2회분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그 단원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볼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초4 언니도, 올해 입학하는 초1 동생도 모두 디딤돌 초등수학으로

 

기본기 다지기 들어가요.

 

동시에 스토리텔링 수학도 같이 보면서

 

지문을 읽어내는 능력도 녹슬지 않게, 문제의 맥을 제대로 짚을 수 있도록

 

디딤돌과 꾸준히 해나갈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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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4-1 (2017년용)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2017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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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부터 디딤돌을 알고 다음 학기 수학은 방학때마다 착실하게 준비하게 되네요.^^

 

이번 겨울방학에도 4학년 1학기 수학은 먼저 기본 문제집보다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먼저 만나봅니다~~!!!

 

요즘 수학은 우리 학창시절때 공부했던 그런 수학이라 생각하고 접근하면 안되더라구요.

 

이번에 아이를 입학시키는 지인들에게도 이 교재를 보여주면서

 

요즘 교육부에서 지향하는 수학교육 방향이 이런 식이라고 하면 깜짝들 놀랍니다.

 

동시에 긴장들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건 몰라서 낯설고, 낯설어서 어찌 대처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예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요즘 수학교육의 방향만 제대로 안다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텔링은 어떤 과목이든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수학 또한 그 흐름에서 빠질 수 없겠지요.

 

아니, 수학에서 아주 중요하고 새롭게 부각되는 부분이 스토리텔링 인거 같아요.

 

수식을 처음부터 주는 예전 수학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요즘의 수학은 전과는 달라진 긴 지문을 어떻게 잘 읽어내느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그 지점에서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많은 도움을 줄거라고 믿습니다~~!!!

 

 

 

 

 

4학년 1학기 수학 교과과정에는

 

큰 수 / 곱셈과 나눗셈 / 각도와 삼각형 / 분수의 덧셈과 뺄셈

 

혼합 계산 / 막대그래프가 있어요.^^

 

 

 

 

 

맨 처음 문제는 유형 익히기예요.

 

그 유형들로는 동화 연계형 / 실생활 연계형 / 자료 제시형 / 교과 연계형 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문제집이 수학이 맞는지 의아해하며 기분좋게 수학공부를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나서 바로 밑에는 그와 똑같은 문제를 다시 내주면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힌트가 될만한 해결 단서를 제시해준답니다.

 

"이런식으로 풀어보세요~~!!" 라고 말해주는 거 같아요.^^

 

한번 따라쟁이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보고

 

답을 구하는 경험을 한다면 확실히 다른 문제를 만나게 되더라도

 

이런 경험을 기억하고 활용해서 풀어가는 문제해결능력이 생기지 않겠어요?^^

 

 

 

 

 

 4가지의 유형들을 익히고 난 후에는 실전 다지기에 돌입합니다.

 

단원마다 실전 다지기 문제는 12문제씩 들어 있어요.

 

앞서서 접해본 다양한 유형문제 이후에 실전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스토리텔링 수학을 확실히 파악하고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의 문제들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은 디딤돌 수학 난이도에 있어서

 

창의융합 수학과 비슷해서 헷갈려 하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그 두가지를 간단히 비교하고 넘어가자면

 

창의융합 수학도 이렇게 지문이 길게 있는 형식인데

 

내용이 스토리텔링 보다는 좀 더 깊습니다.

 

책 제목처럼 융합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깊이가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상식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거기에 수학적인 개념도 잘 짚어내야 하기에

 

스토리텔링 수학보다 전반적으로 좀 더 어려운 난이도에 속합니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인 개념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보시면

 

그저 단순히 곱하기만 하면 되요.

 

지문이 있긴 하지만 그 지문을 읽어내서 수학적 개념 찾기는 어렵지 않고

 

그 수학개념 또한 복잡하지 않답니다.

 

한 마디로 스토리텔링 수학은 수학 개념을 찾아가는 그 과정에서

 

지문을 읽어내는 능력만 잘 발휘한다면 답을 구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지요.

 

 

 

 

 

 왼쪽에 답을 구할 수 있도록 친절한 STEP BY STEP 설명이 있네요.

 

첫째, 이렇게 긴 지문들이 있는 문제들은 구하려는 것에 밑줄 긋기 기본입니다.

 

둘째, 나름의 해결 단서를 찾아서 표시해주세요.

 

이런 반복훈련은 나중에 분명히 문제의 맥을 짚어내는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셋째, 찾은 단서로 답을 구하세요.

 

참, 쉽죠?~~~

 

 

 

 

 

 

 동그라미의 연속이었는데 띠라리~~~

 

문제를 틀렸네요....^^;;

 

정답지에서 해결 단서를 찾아 표시를 해뒀습니다.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게 하는지라 다시 확인하니 이번엔 잘 썼더라구요.

 

이렇게 밑줄 그어서 존재감 있게 표시해주고 나니 그 부분이 보이는거죠.

 

단위가 10 이라는 것을 이번에는 확실히 인지하고 풀었기에 무난하게 잘 맞춘 거 같아요.

 

 

 

 

 

저는 스토리텔링 수학이 참 좋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내용들로 수학 개념을 끌어내게 하는 것이 부담이 없고

 

재밌는 이야기, 상식에 도움되는 지식들도 꽤 많구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재밌다고 하니 부모로서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가 없더라구요.

 

 

 

 

 

이 문제는 왼쪽에 버젓이 계산도 다 해놓고서

 

더하지 않아서 틀리고 말았다는요....^^;;

 

다시 보라고 했더니 아~~~ 소리가 들립니다.

 

실수하면 얼마나 아깝고 속상해요....그런 실수를 줄이고자 이리 먼저 공부하는 거니까

 

처음 문제 볼때 집중하자고 늘 얘기합니다.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의 정답과 풀이집이예요.

 

해결 단서를 밑줄 표시해주고 아래에 풀이까지 여기 나오는 설명으로 충분해서

 

이 문제집은 혼자서 충분히 풀어도 될 거예요.

 

교과과정을 따라잡는 기본 문제집을 푼다면

 

복습용으로 이렇게 스토리텔링 수학도 함께 풀어보는 거 좋은 방법 같아요.^^

 

 

 

 

 이제 4학년을 시작하는 마당에 방학 때마다 다음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서

 

기본 문제집보다도 워밍업처럼 풀게 하기 좋은 게

 

저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이더라구요.

 

벌써 2단원까지 준비했으니 하루에 한 단원씩 3월이 오기 전에

 

마무리하려는 게 목표입니다.

 

그 이후로는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편으로 교과 과정 따라가고

 

창의융합 수학과 최상위 수학으로 더 깊이있게 문제 접근해 보려구요~~~!!!

 

새롭게 입학을 준비하는 둘째딸도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지문 읽어내기 훈련 시작했답니다.

 

언니랑 동생이랑 다 재밌다고 하니 이 문제집은 6학년까지 쭉 하게 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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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70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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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오는 저학년문고는 우리 생활속 이야기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이 솔직하게 표현되는 인상적인 책이지요.

 

그래서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에게 강추하고픈 성장동화인데요.

 

벌써 70번째 책이 나왔답니다~~~

 

70번째 책은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 입니다.

 

겉표지만 보고도 아이들과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상상하기를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고양이가 노랑이 같고, 주변에 있는 네 사람들이 주인공에게

 

뭔가 영향을 주는 사람들 같지요? ㅎㅎ

 

이정도로만 대충 유추하고 책을 들어가도 스토리 흐름을 이해하거나

 

책에 대한 재미를 느끼면서 읽기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겉표지 안쪽에는 초등교과연계 안내도 해주고 있어요.

 

통합 1-2학년군 "이웃"이라는 주제와도 연관되어 있고,

 

3-4학년군 국어와 도덕에서도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단원과

 

연계되어 있는 이야기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제를 찾아가는데 참고가 되는 부분이네요.^^

 

 

 

전에 살던 집보다 정류장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조용한 초록빌라로 이사 온 동우네~~~

 

엄마,아빠가 모두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동우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엄마는 늘 걱정입니다.

 

"아무한테나 문 열어 주면 안 돼!", "누가 말 붙여도 대답하지 말고!"

 

이웃 사람이 더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하는 동우 엄마.

 

세상이 그만큼 하도 험해졌으니 혼자 있는 아이가 너무나 걱정되는

 

엄마의 한마디 충분히 공감은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걱정도 됩니다.

 

엄마의 이런 말 때문에 동우가 세상을 어둡고 안좋게만 생각할까봐....

 

마음을 닫아버리게 되는건 아닐지....

 

 

 

 

학교에 가도 소심한 모습을 보이는 동우.

 

처으 이사가서 낯선 동네와 사람들 때문에

 

외롭고 겁을 먹은 동우에게 길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납니다.

 

친구같이 느껴진 동우는 그 고양이를 "노랑이" 라고 불렀지요.

 

그 이후로 매일 2시에서 3시 사이에 노랑이를 기다립니다.

 

그러면 노랑이는 동우를 만나 어디론가 데려가기도 해요.

 

그렇게 동우를 갈 곳이 있는 것처럼 데리고 가는 노랑이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걸까요?

 

제목에서처럼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요? ㅎㅎ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심 된답니다.

 

 

노란 머리를 하고 침을 뱉기도 하는 이웃집 형을 만나도 무섭고 피하게 되는 동우.

초인종을 눌러서 동우네 뭔가를 전해주려고 하는 이웃이 있어도 동우는 모르는 척.....

사실은 바람에 날려서 셔츠가 떨어진 것을 대신 챙겨준 이웃이었어요.

또 무서운 이웃집 할아버지도 있고....

하지만 모두 동우가 노랑이라고 부르는 이 고양이에게

애칭을 불러주며 예뻐했던 사람들이었어요.

나비, 줄냥이 등등 삭막한 도시에서 새로 이사 온 동우에게

 

친구가 되어준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는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따뜻하게 이어주는 이야기였나 봅니다.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더 무서운 세상이라는 생각도

 

가끔 들게 하는 무서운 사건들이 생기긴 하지만

조심하되, 너무 큰 편견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건 그닥 좋은거 같지 않아요.

걱정과 근심이 심해서 동우는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모습이

어른이 보기에도 안타깝더라구요.

동네 어른들을 만나도 인사도 못하고 고개 푹 숙이고 다니는 동우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감출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노랑이가 친구가 되어줘서 동우는 조금씩

따뜻한 마음, 사람들과의 관계가 나아질 거 같은 기대감도 생기네요.

 

 

 

걱정이 많아진 동우에게 닫고 있던 마음을 조금 열게 해준 건

 

어쩌면 말하지 못하지만 행동으로, 눈빛으로 말하고 있었던 노랑이였던 거 같아요.

 

큰딸도 이 책을 읽으면서 동우가 조금은 마음을 열기를 바랐던 게

 

이 글에서도 느껴집니다.^^

 

"아무나 미워하지 않아도 돼~~~"

 

자기 또래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까지도 엿볼 수 있는 글을 보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힘이 더욱더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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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0 - 우리가 사는, 우리가 만들 대한민국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0
금현진.오제연 지음, 이우일 그림, 박수현 외 정보글, 조고은 지도, 전국초등사회교과 모 / 사회평론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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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가 벌써 10번째 책이 나왔어요~~~!!!

 

사회평론이라는 출판사 이름도 사실 용선생 한국사 책 때문에

 

적어도 제게 인지도가 팍팍 올라간 곳이기도 하답니다.^^

 

저만 그런건 아닐거예요....ㅎㅎㅎ

 

신간이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MD가 선택한 책, 인기있는 책 목록에 꼭 들어가게 되는 용선생 한국사지요.

 

10권은 "우리가 사는, 우리가 만들 대한민국" 이라는 제목으로

 

그 첫페이지는 1945년 8월 15일 일본 천황이 낮 12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연합군에 항복을 선언하면서 시작됩니다.

 

마지막 7교시에는 IMF 외환 위기를 극복한 대한민국,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며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용선생 한국사만의 차별화된 한국사를 아주 재밌고 쉽게 풀어쓰고 있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를 서점에서든 도서관에서든 일부러 다들 한번쯤은 찾아보셨을 거예요.

저는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그 전까지 한국사에 대해 깊이 알고 있던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었지만 심지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 부분도

정말 모르던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았더라구요.

심지어 사실적으로 보란듯이 증명해보이는 저 역사적인 사진들이 가히 충격적이기까지 했답니다.​

 

어떤 유명하다고 한국사 책들도 그림으로 표현했을 뿐

이렇게 확실한 사진제공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은 없었던 거 같아요.

 

 

새로 발굴된 희귀한 문화재를 비롯하여 2천여 장의 중요한 유물*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100여 컷의 그림 지도, 정보의 핵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더욱더 풍부하게 해주고 있어요.

 

사진에 대해서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역사는 곧 지나온 사실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와 지혜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이렇게 과거와 현재의 같은 장소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험은

 

그저 눈으로만 보는 것에서 그칠 수 없는 신선한 충격으로 아이들에게는 다가갈 수 있겠지요.

 

사실적이면서도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메시지가 담긴 글에서

 

 더 깊이있는 한국사 알기 시간이 될거예요.

 

그 속에는 용선생과 역사에 흥미를 느끼는 친구들의 대화에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설명이 큰 힘을 발휘하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가 좋은 점은 곳곳에 어려운 용어들을 설명해주는데

그 안에는 늘 유래를 짚어주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역사를 통해 생겨난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 유래를 알고 나면

역사가 더 재밌고 흥미로워지더라구요.

 

 

 

 

​나선애의 정리노트 처럼 잘 정리해둔 것을 보면

아이들이 나중에 이렇게 잘 해줄 수 있을까요? ㅎㅎㅎ

자꾸 접하다 보면 익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도 생깁니다.​

정말 정리에 있어서 그냥 줄긋거나 동그라미 표시 하지 않고

그 흐름과 맥락을 유념해두고 설명하시는 분중에 큰별샘 최태성 강사 정말 짱인거 같아요~~!!!​

제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를 읽으면서 떠오르게 되는 분이 바로 최태성 강사랍니다.

사담을 하자면, 요즘 한우리 독서지도사 4개월의 과정을 함께 공부했던

동기분들과 한국사 스터디를 매주 한번씩 만나 하고 있어요.

범위는 한우리의 한국사 교재를 기준으로 잘라서 하고 있는데요.

한번 모이면 2시간 내지 3시간 훌쩍 지나간답니다.

이런 저런 한국사 단행본들이 있어서 골고루 읽고 가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책은 한가지만 읽는 것으로는 단편적인 이해만 하게 되더라구요.

책마다 짚어주는 부분이 살짝살짝 달라서 중복된다면 정말 중요한 이야기구나 생각하게 되고,

아닌 부분도 이런 재밌는 이야기도 있구나 ...

 

정말 여러 책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중에 가장 재밌고도 비중있게 보는 책이 다름아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예요.

그리고 또 하나, 꼭꼭 챙기는 것이 큰별샘 최태성 강사의 EBS 개정고급한국사 인강인데요.

무료니까 역사 공부 하고 싶으신 분들 이분 인강만

 

쭉 훑어도 정말 역사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만큼 신뢰하고 재밌게 듣는 강의인데 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에 나오는 이야기가

최태성 강사의 이야기와 겹치는 부분이 꽤 많아요.

그런 부분은 어김없이 까먹지 않고 바로 깊숙이 저장되어진답니다.

글로 읽는 것과 말로 하는 것은 저장되는 깊이가 확실히 달라요!!!

그런 면에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책을 읽고 나서 인강도 듣고

매주 한번씩 만나는 한국사 스터디를 통해

이야기로 풀어서 다같이 생각을 공유하니까 한국사가 이렇게 재밌을 수가 없답니다.​

 

 

또 하나, 지금은 다 지나간 시간들이지만 그 당시 이랬더라면?

 

이라는 가정을 꼭 하게 되더라구요.

몰입해서 같이 울분도 생기고, 환희에 차는 순간도 느끼며

인간사에 좀 더 따뜻하면서도 때로는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됩니다.

어른인 저도 이럴진데,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하얀 머리속에

역사라는 뿌리를 제대로 심어주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고 대단한 일이어서

좋은 한국사 책으로 그야말로 "한국사에 결이 고운 가치" 를

 

심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들어요!!!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속에 나오는 일러스트들까지 허투루 넘길 수 없을 만큼

 

전달해주는 메시지와 정보가 아주 예리하답니다.

 

한 켠에서 보는 시각이 아니라 늘 다방면에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요.

 

그 당시로 직접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영웅 위주의 한국사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구석구석 전해주는 것이

 

또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한국사 퀴즈로 챕터 하나 마무리될때마다 복습해보아도 좋아요.

한국사 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아이들은 시간과 사건의 흐름을 짚어내기에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만큼 탄탄한 구성을 갖춘 책도 없을 거예요.^^

정말 여러모로 강추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예요.​

 

 

 

​소년 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조선일보 올해의 어린이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타이틀을 그동안 거머줬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의 타겟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초등학생이지요.

물론 중학생, 고등학생들까지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게 도움받으려면

이만한 책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살지 못했던 과거에 조금이나마 공간이동 하는듯

초등학생이 중심이 된 일러스트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서울대 대학원의 젊은 역사학자들과 학계 각 시대,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검토하고 참여하면서 그동안 비판 없이 반복되던 낡은 사관과 오류를 바로잡고,

최신 연구성과를 빠짐없이 반영​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이기에 이런 사진과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친근하면서도 신빙성 있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역사 교육을 고민하는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에서

교과 과정이 충실하게 반영되었는지 검토해주었고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상식들, 그리고 단편적인 사실 전달이 아니라

 

흐름과 핵심을 짚어내는 구성들을 취하고 있어요.

역사는 바라보는 눈에 따라 해석이 참으로 다른거 같습니다.

역사학자들의 사관에 의해 굳어지는 잘못된 역사적 사실들, 해석들이

지금까지 전해진 것들도 꽤나 많기에

새롭게 느껴지는 사실들이 또한 많지요.

그런 순간에 맞서게 될때면 역사를 바르게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는 정말로 올바르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책 하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역사를 접할수록 역사를 더더욱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성도 절감하는지라

아이들에게 국가에서 제공되는 교육과정이나 범국가적인 행사로라도

꼭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이 좋은점은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를 통해

 

동시대에 일어났던 일들을 한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점이었어요~~!!!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다른 나라, 다른 곳에서는 지금쯤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었는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문을 제기하고 답을 찾으려 하는 과정속에서 역사의 재미를 또 한껏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들어 한국사 스터디를 하면서 다시 꺼내보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처음 읽었을 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가치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소중한 책을 모두 다 소장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할 수가 없네요.

 

역사를 사랑하고 올바른 인식과 비판적인 시각이 어른들은 물론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이 책 너무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다음주 한국사 스터디를 준비하려 합니다.

 

대한제국이 세워진 이후부터 알아야 하기에 8권을 꺼내보려구요. ㅎㅎㅎ

 

어디에도 듣지 못했던 사담들과 역사적인 흐름에 매우 중요한 이야기들을

 

참 쉽게 전해주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과서가 이렇게 나오면 안될까요?^^;;

 

아이들의 한국사 교과서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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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날개 수학 : 봄 - 봄에 배우는 수학 원리, 1~2학년군 교과서 날개 수학 2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상상의집 <교과서날개> 는 예비초등 아이들이 통합교과라는 생소한 영역에

 

완벽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창의교재예요.

 

둘째가 바로 예비초등이라 조금 있으면 입학할 아이인데요.

 

이 교재로 요즘 입학 전에 잘 적응해서 학교 교과과정을 따라갈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감을

 

<교과서날개> 로 대신하며 걱정 떨치고 있습니다. ㅎㅎㅎ

 

 

 

교과서날개 국어와 수학, 두 가지 과목으로 나뉘어서 1-2학년때 배우는

 

통합교과 내용과 연계된 사고력 문제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생활 속에서 생각 열고 창의적으로 적용하기" 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우리 주변 생활과 관련된 문제들로 무조건적인 학습이 아니어서

 

아이들도 참 재밌게 풀어갈 수 있는 교재랍니다.

 

 

 

이번에 만난 <교과서날개> "봄에 배우는 수학원리" 에서는

봄맞이, 새싹, 봄 날씨와 생활, 봄나들이 라는 생활 속 주제들과

수학원리가 적용된 사고력, 창의력 문제들을 접해볼 수 있어요. 

 

 

 

초등 1-2학년들이 기초상식을 알아둬야 하기에 통합교과라는 주제별 접근으로

시간과 공간개념으로 나누어 만나게 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 시간 개념

학교와 나, 가족, 이웃, 나라 - 공간 개념

이번 책은 봄이라는 주제와 수학 원리를 연결지어 알아보는 건데요.

그야말로 수학적인 용어들까지 나와서 어렵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저는 전문적으로 접근해 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피보나치 수열" 이라는 용어들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예요.

이미 이렇게 교재에서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고

관련 문제들도 만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초등 1학년 1학기에 시작하는 수학에서 처음 나오는게 "가르기와 모으기" 지요.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고 연산교재에서도

이미 예비초등 아이들은 문제를 풀어본 경험 다들 있을 거예요.

아주 기초적인 수학의 원리들을 이렇듯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ㅎㅎㅎ​

 

 

 

 

​초등 1학년 1학기에 시작하는 수학에서 처음 나오는게 "가르기와 모으기" 지요.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고 연산교재에서도

이미 예비초등 아이들은 문제를 풀어본 경험 다들 있을 거예요.

아주 기초적인 수학의 원리들을 이렇듯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ㅎㅎㅎ​

 

 

​봄이라는 주제에 맞는 봄나들이라는 소재를 수학 원리중에

경우의 수와 연결지어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사고력, 창의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문제들을 살펴볼까요? ㅎㅎㅎ

처음 보는 아이들도 문제를 풀다 보면 재미져서 중간에 그만한다는 소리 없이

쭉~~ 하려는 아이들 주변에 많이 봤다는요.

 

 

 

 

자연현상에서부터 수나 도형에 이르기까지 규칙은 어디나 존재하지요.

 

수열, 합이 10이 되는 수, 반복과 회전 도형 등등

 

여러가지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문제들이예요.

 

 

 

이 규칙이 눈에 잘 들어올까 궁금했어요.

 

시야가 좁으면 잘 못 찾을테고 좀 멀리 떨어져서 보면 반복적인 규칙이 보이기가 쉽잖아요.

 

다행히 천방지축 둘째딸 생각보다 이 부분에서는 무난히 척척 잘 찾아내더라구요. ㅎㅎㅎ

 

 

 

<교과서날개> 에서 제시하는 문제들은 거의 반 이상은 문제를 잘 곱씹어 읽고

 

제대로 인지했다면 문제해결능력을 발휘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그만큼 지문 자체를 읽어내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이해안되면 더 진행되기가 어렵잖아요.....

 

한번 읽어봐서 이해 안되면 저는 두번 정도 더 읽어보고

 

더 천천히 곱씹어가며 읽어보라고 조언합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자신만만해서 제게 아주 열띤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도형이나 수의 일부를 통해서

 

전체를 추론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답니다.

 

이 또한 어려움 없이 잘 풀었습니다.

 

단, 가장 오른쪽에 있는 저 ㄱ 표시와 같은 모양이 없는 문제를 고르는데

 

엄청나게 디테일해야 풀 수 있는 문제더라구요.

 

요건 눈썰미까지 있어야 해결이 가능한 문제던데요.^^

 

 

 

 

 

 

자연현상 속에도 수학 규칙이 있음을 보여주는 문제가 보입니다.

 

나뭇가지 같지만 바로 "피보나치 수열" 에 의한 규칙을 보여주는 그림과 문제지요.

 

1과 2가 더해져서 3가 되고, 2와 3이 더해져서 5가 되는 식으로

 

바로 앞의 두 수의 합이 다음에 오는 것을 "피보나치 수열" 이라 설명할 수 있답니다.

 

주변에 있는 꽃잎들이 3장, 5장, 8장으로 되어 있는 것도

 

바로 자연현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수학 규칙이지요!!!

 

이런 발견 정말 놀랍지 않나요?

 

역시 천재들은 주변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관찰력이 있다는 공통점을 또 한번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그 피보나치 수열의 원리를 알고 나면 위 문제들을 풀어내는 데는 큰 어려움 없이

 

연산만 가능하면 쉽게 풀 수 있다지요.^^

 

 

 

공통점을 짚어낼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인데요.

 

그 공통적인 규칙을 콩콩이라고 부르고 어떤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지 파악해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콩콩" 은 직각으로 된 모서리를 갖고 있는 것이지요.

 

문제가 참 여러가지로 맘에 든다니까요~~!!!

 

이런 유형의 문제들 어디가서 본 적이 없답니다. ㅎㅎㅎ

 

 

 

 

 

문제를 풀다가 책을 돌리기도 하며 아주 역동적으로 <교과서날개> 문제들을 풀어봤어요.

 

한번 시작해서 2/3 이상을 풀었답니다. ㅎㅎㅎ

 

재밌다고 계속 넘기고 넘기다 보니 그렇게 흘러간줄 느끼지도 못할 만큼

 

푹 빠져서 하게 되는 교재예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같은 책이 2권 있어서 나눔했었는데

 

처음 보는 교재이지만 아이들이 재밌어하며 한 호흡에 다 풀었다고 하더라구요.^^

 

6살 되는 아이도 엄마와 함께 <교과서날개> 를 풀었다고 하니

 

아이들 창의력, 사고력 교재로 아주 효과적이고

 

재밌는 교재라는 생각 또 한번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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