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문학소설이라는것이 있을까?이런것들일까? 세속과 예술의 갈등, 고민이면 말이다.
상징, 인포그래픽을 정치적의도로 사용하는것을 알고있으나이렇게 다시 상기시키지않으면속고살아갈것이다.잊지말자우리는 자본주의 경쟁체계의 참여자가 아니라삶을 살아야하는 주인이다.작은서점(독립서점이기도 한) 시홍서가에서책사서놓고는디자인정치학을 꺼내 읽었다.아..연차 땡땡이(?) 그래도 오롯한 1시간의 나
아이들은 놀때 배고픔을 잊는건지 ᆢ 참는건지ᆢ나역시 그랬었겠지아이들의 놀이터에서책을 보고있다.배고픔을 잊을만큼 책읽기는 가능할까?배고픔을 잊을만큼 재미있다는?아~ 이런 엉뚱한 생각하며 책보는 날도 오는구나
개방성은 우크라이나의 특색이다.최근전쟁에 대해 생각하다. 이런 단어가 떠오른다.원조논쟁, 개방 또는 협력으로 인한 질투,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