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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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뜨란 2005-12-2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 땅에서의 하루하루 삶에 너무 익숙해져버려 하늘은 내게 낯선 곳이 되었는지도 몰라. 하지만 .. 이젠 땅에서 발을 떼고 날개를 펴 하늘로 올라야해 .
나의 꿈을 가지고 더 높이 올라 더 높은 곳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차근차근 날아오를 준비를 하자.

2005-12-30 0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마늘빵님의 "난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우"

<인연>을 읽은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면 모두들 좋다고 하죠. 그래서 덩달아 저도 사람들의 평을 좇아 남이 물어보면 좋다고 말하면서도 뭔가 답답했어요. 아프락사스님의 평을 보니 뭔지 모르겠지만 머릿속을 뭔가가 치고들어오는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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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12-2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헉 하필 저걸.

빛뜨란 2005-12-21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늘빵 2005-12-21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하필 대충 쓴 리뷰에 댓글을 다셨냐는... ㅋㅋ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간기념 저자 신여진의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프리랜서라는 직업.. 자유롭고 뭔가 낭만적인 이런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관리에 많이 서투른 저로서는 마냥 걱정되기만 합니다. 지금 한창 진로로 고민 많이 하고있는데, 꼭 프리랜서라는 어떤 직업을 하고싶다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하지만 이 강연회를 통해서는 마음껏 져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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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왕눈이님의 "열렬하다 내인생! 조혜련과 함께하는 저녁식사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그 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 사진과 잔잔한 후기를 보니 저도 그 자리에 있었던 것만 같아요. 왕눈이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조혜련씨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저 책을 아직은 못읽어봤지만 꼭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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