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집사님들은 한번쯤 고민하셨을 일일듯 합니다. 우리 냥이는 참 착한데, 왜 명품 가방에만 스크래치를 내고, 왜 쉬를 찍찍 싸 둘까요? 배변 교육도 잘 되어있었는데 왜??
고양이는 불안할때 쉬를 싼다고 해요. 그리고 그 빈도는 암수 가리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저희 아이가 꼭 ! 써두라고 강조하는 내용
해파리에 쏘였을 때 오줌 바르라는 속설은 따르면 안 된답니다.!!!!!!!!!!!
가장 좋은 응급처치는 상처를 바닷물로 씻는 것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