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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박민배 지음 / 신사우동호랑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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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P 10~11

누군가는 그 정도는 다 겪는 거야.”라 말할지 몰라도, 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던 순간들...

세상은 결국 나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내 삶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타인의 삶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 삶을 얼마나 아끼는지, 남들이 몰라도 괜찮습니다. 굳이 드러낼 필요도 없습니다. 그 감정은 오직 나만의 것이니까요.

이 글이 나를 사랑하고자 하는당신의 삶에 놓인 작은 소품이길 바랍니다.

 

작가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함축되어 있는 문장 같습니다. 내 삶, 나를, 나만의 감정이라는 단어에서 특히나 더 애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P 15~16 해 봐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

이 세상엔 해 보지 않아도 아는 것과 해 봐야만 아는 것, 딱 두가지만이 존재합니다. 해 보지 않았는데 알 리 없고, 해 봤는데 모를 리 없습니다.

가지 않은 길을 기웃거리는 것보다 비참한 일은 없습니다. 가지 않을 길보다는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모든 일은 이처럼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인생은 해 보지 않고서는, 일단 발걸음을 떼어 보지 않고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이니까요.

 

이 세상에 딱 두가지만 존재한다면 나는 해 보고 싶습니다에 한 표입니다. 그 결정이 후회가 되더라도 하지 않은 것보다는 의미가 있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결정이 옳았다, 틀렸다는 지금 당장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 과정 속에서 또 무언가는 의미 있는 사실을 분명하게 배웠을 것을 믿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P 45~47 평범하게 산다는 건

나는 어렸을 때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삶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면서 말이지요.

평범하다는 건 항상 해오던 것들, 항상 내 주변에 있던 것들을 말합니다. 평범하기 때문에 소중하다는 것을 모르고 그냥 지나가기 쉽지요.

저도 어릴적 평범한 삶이 아닌 특별한 삶을 꿈꾸었 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더 힘든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이 있다는 것, 부모님이 건강하게 살고 계시다는 것, 직장이 있다는 것, 자녀가 있다는 것,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이 모든 사실이 전혀 평범한 일이 아님을 나이가 들어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P 53~55 너니까 말해 주는 건데

이들은 보통 너니까 말해 주는 건데...”라며 접근해서 나와는 상관없는 자신의 감정을 쏟아놓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말에 무조건 공감해 주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이를 공감이라는 말로 포장하길 좋아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면 공감력이 떨어지는 사람’, ‘나와는 다른 부류의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멀리 하곤 하지요.

 

그렇죠. 대인관계에서도 기본 적인 예의는 필요 합니다. 그리고 내가 일방적으로 꼭 공감을 해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인간은 원래 자기의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내가 공감할 수 없을 때는 ‘NO’라고 말할고 싶습니다. ‘너니까 말해 주는 건데안 듣고 싶습니다.

 

P 99~101 내가 보는 나, 남이 보는 나

남이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나로서 살아가는 진짜 나의 모습이 중요합니다. 진짜 내 가치는 남의 눈이 필요 없는 법이죠. 나만 인정하면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남에겐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흥미만 있을 뿐이지요.

 

우리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 두려워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내 다리의 많은 점들도 내가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신경쓰였다면 치마나 반바지는 입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내가 인정 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관심이 흥미일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책을 읽으며 또 한가지를 배우게 되나 봅니다.

 

P 116~117 일을 내팽개치고 싶을 때

사표를 써야겠다고 생각하던 당시에는 제가 하는 일이 그렇게 하찮게 느껴지고, 매일 반복되는 업무가 지겹게 느껴졌는데 막상 회사 밖을 나와 보니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일을 내팽개치고 싶다면 이를 실행에 옮기기 전에 적어도 한 번쯤은 그만둔 후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일을 내팽개치는 일이 현실도피를 위한 수단 이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일은 항상 하기 싫은 것은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가 제일 킬 것이고 이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표를 낼 때는 보통 홧김에 흥분해서 일 때가 많을 것입니다. 내가 고작 이런 일을 하려고 입사를 했나, 더러워서 못 해 먹겠네 등등의 이유로 말입니다. 그런데 사표를 던지기 전에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생각을 해 보더라도 직접 부딪힌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실감이 안 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제일 먼저 의식주를 해결해야 할 경제적인 부분, 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의 면접 이라는 관문, 나의 나이에 대한 인식,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 결국에는 전에 다니던 회사와 비슷한 환경의 회사라는 사실입니다. 새로운 직장에서는 새로운 연봉, 새로운 직장동료 관계 형성, 새로 시작되는 15개의 연차. 이 모든 것을 알고 진지하게 고민 후 우리는 일을 내팽개쳐야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P 126~127 행복이란 건

행복은 이처럼 사소한 것에 숨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창가에 비치는 햇살, 아내가 차려 주는 밥상 등 주변을 줄러보면 어느 것 하나 행복이 아닌 것이 없고 행복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행복은 비교 대상이 아니라 자기만족에서 비롯됩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한 척이라도 해야 합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행복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고 삶에서의 경험들을 통해 이 말들을 점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정말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레서 오늘부터 계속 행복한 척하려고 합니다.

 

P 152~153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빠를까요,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빠를까요?

 

둘 중 하나를 꼭 선택해야 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하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이유는 하고 싶은 일은 그 이후에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 하게 된다면 정신적, 경제적으로 안정이 될 것이고 그 이후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 161~162 그래도

인생이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래도살아보려고 노력할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삶이 정말 힘들다면 힘들다는 생각조차 나지 않겠지요.

언젠가는 무겁게 느껴졌던 순간들이 가볍게 느껴지는 순간이 분명 올 것입니다. 내가 변하든 나의 삶이 변하든 그러한 순간은 반드시 찾아 옵니다.

 

삶이 정말 힘들다면 힘들다는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는 문장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힘들어도 힘들다는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라는 반성도 해 보고 그 힘들다를 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요?란 두가지 의문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힘들다가 가볍게 느껴지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고 하니까 우리 함께 그래도해 봐야겠습니다

 

P 181~182 몸이 기억하는 것

넘어졌다가 일어난 경험은 머리는 잊을지 몰라도 몸은 기억합니다. 계속 넘어지지 않는 것, 가능한 한 넘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못지않게 넘어졌다 일어나는 것도 중요 합니다.

넘어지는 것 자체는 실패가 아닙니다. 일어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진짜 실패입니다.

 

머리와 몸 둘다 기억하면 좋겠지만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 어쩌면 더 유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가 기억하고 있다면 실패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 넘어져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입니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몸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실패 했을 때의 감정 보다는 그래도 일어났더니 끝까지 완주 할 수 있더라는 것을 체험 했기에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P 200~201 맘에 들지 않는다고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이 맘에 드시나요? 아마도 맘에 드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맘에 안 든다고 해서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다면 아마도 수십 번은 더 시도했을 겁니다.

인생은 맘에 안 든다고 내팽개쳐질 존재가 아닙니다. 맘에 들고 안 들고는 남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언제로 돌아가고 싶을까?하는 생각 말입니다. 그럼 고를 수가 없습니다.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 정말 공부만 열심히 할 것이다,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 수 있을거야, 그 때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지금까지 다녔 더라면 진급도 하고 더 풍족한 삶을 살고 있을 거야 등등 우리의 인생을 다시 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을 영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나를 괴롭히는 일이므로 지금에 맞게 그 때의 선택을 바탕으로 현실을 살아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지금도 하고 싶은 일이 많으니까요. 걱정하지 말고 지금처럼 잘하면 됩니다.

 

P 202~203 난 왜 이리 힘들게 살까

인새은 평탄하지 않습니다. 슬픔과 괴로움은 늘 우리 곁에 있는 것입니다.

겉으론 아무렇지 않게 보이는 사람도 속으로는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 갑니다.

나만 불행하고 나만 힘들다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그저 순간순간 버텨내는 수밖엔 뽀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내가 본 직장 상사는 모든 걸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불행하다고 힘들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을 했고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들은 자기 일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 봅니다. 그래서 나만 힘들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누구나 자기가 제일 힘들다고 하니까요.

 

P 217~218 실패

생각이 행동을 지배한다라는 말 적어도 이제는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되기만 한다면야 까짓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될 거라 믿으면 될 것이고, 그리 안 될 거라 믿으면 안 될 것입니다. 될 거라 믿으면 우주의 온 기운이 일이 되는 쪽으로 쏠리고, 안 될 거라 믿으면 그 반대가 되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나 봅니다. 그 긍정의 에너지가 온 우주의 기운이 성공의 기운으로 바꿔 주나 봅니다. 요즘 의식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행동을 지배한다는 말처럼 모든 의미 있는 일에 있어 온 우주의 기운을 받고 꼭 성공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P 223~224 최선이라는 말

어느 정도 애를 썼다고 생각하면 난 최선을 다했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과 타협하기 시작합니다. 자신과 타협을 하는 순간 최선이 어디까지 인지가 정해 집니다.

 

맞는 말입니다. 최선의 기준은 도대체 어디까지 입니까? 그 답은 자기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최선이라는 말처럼 애매한 말이 있을까요? 정말 최선을 다했어?란 물음에 라고 대답 했을 때 몸무게처럼 측정 가능한 도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우리는 조금 부족하네, 이정도면 충분해, 충분함이 넘쳤어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이런 도구는 없으니 우리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이 되어 진다면 그것을 믿고 기다리는 것 또한 필요해 보이고 인생이 재미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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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랑 구조법 - 자꾸 꼬이는 연애를 위한 본격 생존 매뉴얼
앨릭스 노리스 지음, 최지원 옮김 / 밝은미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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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망한 사랑 구조법


 

책의 제목인 망한 사랑 구조법을 처음 읽었을 때 약간의 어색한 문장 그리고 그림도 우리가 평소에 알던 느낌이 아니라 약간의 거부반응이 왔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에 관한 내용이면서 평범해 보이지 않으며 소셜 미디어 필로워 수가 백만 명을 넘으며 다양한 웹툰을 그린 영국 출신의 작가라는 정보를 보고 사랑은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인데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 공감과 조회수를 기록했는지 하는 궁긍증이 생겼습니다.

 

P 16~17 이건 무슨 책이지?

세상이 말하는 사랑은 상식과 관행에 갇혀 있어요.

이 책에선 그런 관행이 얼마나 이상한지 까발리고 당신에게 어울리는 새로운 방식은 없는지 살펴볼 거예요.

이 책에 담긴 생각들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예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계속해서 질문하며 탐구해 나갈 수 있어요.

 

세상이 말하는 사랑은 우리나라나 서양이나 똑같거나 비슷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아직 전체적인 글을 읽기 전이라 생각이 많아지는 문장이었습니다.

사랑마저도 관행에 갇혀 있다니 그리고 이 문장에서 작가가 상처를 받은 경험이 많은 것이 아닐까란 조심스러운 추측도 해 보았습니다.

사랑에는 정답이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것이 있으므로 쉽지 않는 것이 또 사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P 25 혼자일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건 자아도취와 달라요.

거창하고 화려하고 절대적이지 않아도 돼요.

그전 단순하게 자기 자신과 사이좋게 지내면 되죠.

 

자아도취의 뜻의 사전적 의미는 스스로에게 황홀하게 빠지는 일입니다. 그럼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다는 뜻으로 이해를 해야 할까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순순한 사랑을 의미하는 걸까요? 순수한 사랑의 대표적인 예는 엄마의 사랑이 있습니다. 자식에게 보여 주는 사랑은 정말 순수 그 자체이니까요.

그럼 이 순수한 사랑을 나에게 보여 준다면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는 그런 태도를 말하는 걸로 이해를 했습니다. 화려하거나 절대적이지 않아도 단순하게 사이좋게만 지내면 된다고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란 생각도 한편으로는 들었습니다.

 

P 31 혼자가 더 좋다면?

그러나 홀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어도 사람들은 당신을 가만히 놔두지 않아요.

남들처럼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은 당신을 외롭고 불행한 사람으로 치부하죠.

 

조금 있으면 추석 명절이 다가오는데 이때 모인 친척들이 아직 결혼을 안하거나 성인 남.녀가 있는 집에서는 사귀는 사람은 있느냐? 있으면 언제 결혼 예정이냐? 결혼을 할 거면 빨리 하는 것이 좋다는 훈계를 시작할 것이고 반대로 아직 사귀는 사람이 없다고 하면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 애인이 없냐? 그래서 언제 결혼을 하겠느냐?는 잔소리가 이어 지게 마련입니다.

저는 비혼주의자입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집안은 100분 토론장으로 바뀝니다. 지지하는 입장과 반대 입장으로 나뉘어 끝나지 않는 토론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외국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니 사람 사는 곳은 그 곳이 어디가 되었던 비슷하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P 38 외로워지면 어떡하지?

누군가와 순식간에 너무 가까워지면 상대에게서 위안을 얻기가 힘들어요.

 

우리는 혼자 있는 것을 너무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혼자 잘 노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외로우면 안돼, 큰일나는 것처럼 사회적 관념이 그렇게 우리를 무의식적으로 압박하고 있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책 그림에 보면 라푼젤이 성에 올라 올 수 있도록 길게 기른 머리를 내려 주는 장면에 두피가 통째로 벗겨질 것 같아라는 대사가 오히려 갑자기 가까워지면 위안을 얻기 힘들다는 말을 너무나 잘 표현해 준 문장 같아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었구나란 생각도 들게 한 문장이었습니다.

 

P 60 왜 나는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 더 어색해질까?

흔히들 반했다고 하죠.

그런 감정은 당신을 완전히 찌부려뜨려요.

상대의 호감을 사는 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고 마는 거예요.

 

사랑을 하게 되면 나는 없고 상대방만 있게 되는 현상을 그림과 함께 찌부려뜨린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우리는 사랑을 하게 되면 나보다는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랑은 힘들 때가 많습니다. 한쪽에서의 일방적인 사랑과 희생은 오래가기 힘든 경우가 많으니까요. 오랜 시간 이런 사랑을 유지하는 것도 힘들고 유지가 된다고 해도 불만이 생길 수 있는 사랑 방식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허함을 느끼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P 67~68 이건 사랑인가, 욕망인가?

안타깝게도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읽을 수 없어요.

그러므로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는 독심술이 아닌 대화로 알아내야 해요.

지금껏 각자 무엇에 매료되었는지 이야기하며 서로가 흥분하는 부분이 같은지 확인해 보느 거예요.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독심술이 없다는 것을 그리고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사실을요. 그런데 왜 이것이 어려울까요? 말을 하지 않아도 사랑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상대가 알아서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인간의 또다른 특성은 직접적인 상대에게는 말을 하지 못하고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을 이야기 하거나 조언을 구할 때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화내지 않고 생각을 정리해서 대화를 통한 사랑, 욕망을 이제부터 알아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것까지는 쉽습니다. 그다음 단계인 화내지 않고 대화를 하는 과정이 힘드니까 반드시 연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P 71~72 급이 다른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러나 상자 밖으로 나와 주위를 둘러보면 당신도 깨닫게 될 거예요.

사람은 저마다 다른 기준을 갖고 있다는 걸요.

당신이 생각하는 레벨이나 계층은 환상에 불과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삶에는 급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건 내가 정하는 경우도 있고 주위 사람들이 정하는 경우도 사회가 정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사랑에도 적용 되고 있으니 문제 아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주위에 누가 결혼 한다고 하면 신랑 또는 신부에 대해 물어 보고 누가 더 아깝다, 누가 더 한 쪽으로 기울어 진다는 표현을 하니까요.

책에서는 이것을 기준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환상이라는 눈꺼풀 때문에 레벨이나 계층이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반만 맞는 것 같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고 사랑에 있어서도 자기 자신의 확실한 기준이 있다면 이 부분도 문제 될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을 어느 정도는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P 75 왜 항상 나쁜 남자한테 끌릴까?

널 위해서 이 꽃을 죽여서 갖고 왔어.

그러다 당신의 마음까지 깨부술 수 있단 걸 명심하세요.

 

선천적으로 나쁜 사람이 있을까요? 아니면 후천적으로 나쁜 사람이 된 것일까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 90%, 후천적인 것이 10%가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어떤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이상 사람이 변하는 일은 힘들고 변한다고 해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가는 일이 많기 때문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주면서 이 꽃을 죽여서 갖고 온 건 사실적으로 맞는 말이긴 하지만 굳이 이렇게 표현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이멘트 하나만으로도 나는 나쁜 남자 입니다가 증명되었습니다.

꽃이 아니라 내 마음까지 깨부수는 일이 일어난다면 상상도 하기 싫은 일입니다.

미리 미리 우리는 나쁜 남자 뿐만아니라 나쁜 사람들을 조심하고 나도 나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항상 생각하며 행동하고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P 89 고백했다가 차이면 어쩌지?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상대방도 곤란한 입장에 처했다고 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을 받아 주지 않으면 쌀쌀맞은 사람이라고 욕먹을 테니까요.

 

우리는 보통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 할 때가 대부분임을 이 문장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고백하니까 웬만하면 받아 주지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고백을 거절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쌀쌀맞다고 이야기 한다는 것을 책의 처음에 이야기 한 다른 관점에서의 방식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었습니다.

 

P 97 상대방이 나를 헷갈리게 한다면?

상대방이 확실하게 답을 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이 관계가 즐거운가?”

 

내가 사랑하는 상대방이 나를 헷갈리게하면 나만 힘이 듭니다. 상대는 평온 합니다. 나만 애가타고 나만 보고 싶고 나만 안달이 납니다. 그러다 보면 지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그 때 나는 이 관계가 즐거운가?” 라고 물어보세요. 물어 보고 아니 하나도 즐겁지 않아 라고 대답을 한다면 그 관계는 이제 끝이라는 것을 본인 스스로는 알게 될 것입니다.

 

P 119 이상적인 연인 관계는 어떤 모습일까?

연인 관계와 친구 관계를 별개로 생각하는 건 안타까운 일이에요.

연인끼리 우선 친구가 되지 않으면 그 관계는 공허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연인을 제일 가까운 친구로 생각하면 더 이상 두려울 게 없어요.

둘만의 고유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면 되니까요.

 

연인과 친구 관계의 경계는 어디 까지 일까요? 남녀 관계에서의 친구 관계가 가능할까요?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본다면 가능 할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했다가 헤어지는 경우 다시 친구 관계로 돌아가기 어렵고 이성간의 친구 관계에서 어느 정도의 좋아하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친구 관계도 유지 된느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P 135 자주 싸워도 괜찮을까?

분노를 표출하는 걸 솔직하다고 생각해선 안 돼요.

화를 내면서 말하면 자신의 의도가 명확히 전달되지 않을뿐더러 상대가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기 때문에 제대로 된 대화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살면서 화를 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주 화를 내거나 말을 할 때마다 화가 난 것처럼 말을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본인은 그것이 솔직하다고 말하겠지만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나에게 계속 그렇게 한다면 나는 얼마나 얼마만큼 참아 줄 수 있을까요?

 

P 143~144 왜 사람들은 연인이 생기면 우정을 버릴까?

새로운 사랑이 생겼다고 기존의 사랑을 버릴 필요는 없어요.

우리 삶은 여러 개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고, 우정이 들어갈 자리는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만 올인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올인 하지 않으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하는 반응도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서로 각자의 삶을 잘 유지하면서 같이 공유 하고 있는 사랑도 잘 유지 될 수 있음을 연인이 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잊어버리는 마법에 걸리나 봅니다.

우리 삶에서 우정이 들어갈 자리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조금 어렵습니다.

 

P 153 질투는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연인 사이에도 거리는 필요하며 아무리 높은 성을 쌓아도 질투는 사라지지 않아요.

둘의 관계에 확신이 생기면 바깥세상이 두렵지 않게 돼요.

 

아무리 높은 성을 쌓아도 질투가 사라지지 않느다...아주 의미 심장한 말입니다. 결국은 연인 사이의 얼마 만큼의 믿음이 있는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확신이 생길 수 있을까요? 연인 사이의 확신은 시간이라는 요소가 필요 해 보입니다.

 

P 167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 처음 하는 게 좋을까?

상대가 어떤 식으로 애정을 표현하는지 완벽히 파악이 됐고 당신의 마음도 이미 확고해졌다면 드디어 바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 거예요.

그때가 되면 사랑해는 애정을 시험하는 말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는 말이 될 거예요.

 

무조건 적인 어머니의 사랑해 라느 말에는 이런 의미, 의도를 해석하고 고민 할 필요도 없이 나도 사랑해라고 말을 할 수 있는데 연인 사이에서의 사랑해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이 어렵고도 고민이 많은 사랑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사랑해를 모든 연인들이 할 수 있기를 바래 보겠습니다.

 

P 177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

내가 이 사람을 위해 변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변할 수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드나요? 맞아요! 하지만 아무하고나 그게 가능한 건 아니에요.

상대방을 위해 기꺼이 변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의 완벽한 짝꿍이에요.

 

운명의 상대를 만나는 일이 우리 삶에서 3번 있습니다 라고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 3번의 운명을 만나기 위해 노력을 덜 하게 될까요? 아니면 횟수만 정해져 있고 언제? 어디서? 상대는? 등 여전히 많은 부분을 모를 때는 노력을 안 할까요? 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렇듯 운명은 어는 날 갑자기 오는 것이며 운명을 만나게 되면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리고 기꺼이 변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운명의 만났고 완벽한 짝꿍이며 나는 변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입니다.

 

P 179 ”영원히 행복하게살 수 있을까?

이 책을 덮으면 너와 나의 얼굴은 영원히 맞닿은 채 하나가 되는 거야.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행복하게는 있을 수 있지만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 사랑이 끝나면 다른 사랑이 다시 올 수 있고 지금 이 사랑이 영원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는 것 또한 사랑입니다.

헤어지는 그 당시에는 힘이 들겠지만 시간이 해결 해 준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가 봅니다.

 

P 187~190 상처를 주지 않고 헤어질 순 없을까?

아주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이 따르기 마련이죠.

관계를 끝내고 싶어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잊어서는 안 돼요.

더 이상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줄 수 없다는 거죠.

 

이 내용은 사랑에 대한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어지는 이유를 문자 한 통으로 연락을 받지 않는 잠수로 하는 것이 아닌 만나서 대화로 끝낼 수 있는 배려 말입니다. 비록 헤어져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헤어짐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우리의 기억에는 남아 있을 것입니다.

 

P 193~194 차였는데, 이제 어쩌면 좋지?

슬픔이 영원히 지속되진 않을 거예요. 조금씩 조금씩 치유가 될 테니까요.

인내심을 갖고 자신을 소중히 여겨 주세요.

연인 관계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버리는 건 참담한 일이니까요.

 

사랑하던 연인과 헤어 지는 일은 힘이 들고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럴 때 그 시간을 이겨 내는 일도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젊을 때의 사랑을 생각해 보면 그 시절이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사랑도 있었고 그 사랑 때문에 눈물로 시간을 보내야 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이제는 추억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을 함에 있어 꼭 기억해야 할 일은 나를 망가트려 가면서 참담한 일이 생기게 해서는 다음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P 198 헤어진 후에도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

친구로 남고 싶다면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해야 해요.

지금까지 함께한 시간들을 뒤로하고 각자의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굳이 헤어졌는데 친구로 남을 필요가 있을까요? 헤어진 직후에는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왜냐면 친구하는 핑계로 얼굴을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각자의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이제는 친구 관계도 어색해 지거나 보기 싫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반대합니다.

 

P 216~218 나가는 말

하트는 사랑의 여러 측면을 보여 주는 상징물이죠.

사랑은 부드럽고 아늑한가 하면, 날카롭고 아프기도 해요.

책으로는 사랑에 관해 추상적인 이야기밖에 전할 수 없어요.

게다가 이론을 아무리 많이 배워도 세상으로 나가 현실을 마주하면 사랑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지 실감하게 되죠.

직접 부딪치며 실수를 해 봐야 자신만의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부디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보시길 바라요.

 

그렇습니다. 사랑과 육아는 책으로는 다 배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변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 많은 내용을 책에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책을 읽으며 배울려고 하는 이유는 조금이라고 알고 접근을 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을 하는 것보다는 두려움이 망설임이 조금 줄어 들 수 있지 않을까란 믿음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사랑에 대한 다른 관념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망한 사랑 구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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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방성현(현사이트)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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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당신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P 8

이 책을 편 당신은 아직 터널을 걷고 있을 수도, 아니면 이제 막 터널 앞에 선 채 발을 내딛기를 두려워하고 있을 수도 있다. 불안하고, 확신이 없고, 고통스러운 날들의 연속일 것이다. 그런데, 그 시간이 없다면 당신의 서사는 완성되지 않는다. 쉽게 말해 당신이 불행해서가 아니라 그 경험은 당신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20~30대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40대 부터는 그래 맞는 말이야 하고 이 문장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20

하지만 이 분노는 점차 방향을 바꾸었다. 세상에 대한 원망을 삶을 바꾸는 연료로 바꾸기 시작한 것이다. 그 변화는 아주 작은 습관에서 시작됐다. 먼저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장 찾아갈 만한 성공한 사람도 없었기에, 그때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매일 서점에 앉아 2시간씩 책을 읽으며,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책을 많이 읽었다, 책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인데 나와 성공한 그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니 절실함의 부족과 책을 통해 얻은 것들을 실천하기까지의 행동에 따른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 22

왜 안되는 걸까?”에서 무엇을 바꿔야 할까?”

우리는 보통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도대체 왜 안되는 거야하고 그것에 집중을 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문제해결을 위한 무엇으로 다르게 생각하니 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바꿔야 할까?”라고 질문만 바꿨는데 말입니다.

 

P 24

세상은 분명 불공평하다. 이는 부정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현실이다. 중요한 건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이다. 불공평한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남들이 불평할 때 나는 준비하는 것. 남들이 안 돼라고 말할 때 나는 어떻게 하면 될까?”를 고민하는 것. 그렇게 쌓인 준비가 기회와 만나는 순간, 비로소 판이 뒤바뀐다.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면 세상 살아가는 일이 조금은 편해진다는 것을 지금은 알지만 지금 보다 어렸을 때는 불평, 불만을 가지고 원망을 더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 진리를 일찍 깨닫고 현명한 판단을 했기에 성고하지 않았을까요?

 

P 29

많은 사람이 삶에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금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도 모르면서 마감에 쫒겨 밤을 새우고, 결국 매너리즘과 번아웃을 경험한다. 목표는 있지만 방향이 없고, 노력은 있지만 이유가 빠져 있다.

청소년시절 비평준화 지역에 살고 있어 원하는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내신 성적도 중요했고 고등학교 입시 시험도 통과 해야만 했습니다. 그 당시 원하는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 간절하게 공부를 해서 고등학교를 진학 했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 찾아온 사춘기와 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잃어버려 많이 방황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P 41~42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의 화려한 결과에만 주목한다. 우리는 인생을 평가할 때 행복한 순간을 기준으로 삼지만, 실패와 고통, 외로움과 상실이 함께 어우러져야 비로소 인생이라는 풍미가 완성된다. 실패, 실연, 상실, 외로움, 이런 단어들은 듣기만 해도 무겁고 꺼려진다. 그러나 이런 감정이야말로 인생이라는 커다란 냄비에 깇은 국물 맛을 내주는 핵심 재료이다.

성공을 했기에 우리가 알 수 있는 사람들이 된 것인데 그 성공을 위해서 그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우리는 지인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인텨뷰나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는 알 수 있지만 그 사람이 직접 경험하고 실천한 노력까지 전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만 보고 지금의 아이들이 연예인을 직업으로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단역으로 무명으로 10년이상도 걸릴 수 있는 일을 말이죠. 조금 만 더 깊게 생각해 보고 화려한 결과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 48~52 후회 없는 삶이라는 환상

당신은 정말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있는가?”

사람들이 느끼는 후회를 분석한 결과, 단기적으로는 했던 행동에 대한 후회가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한 후회가 휠씬 더 크고 오래 남았다. ,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그때 해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에 더 많이 시달리게 된다.

우리는 종종 다시 돌아가면 다른 선택을 할 거야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매 순간 그때의 내가 내릴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안정이 중요했기에 안전한 길을 선택했고, 지금이 좋아 현상 유지를 선택했고, 미래에 대한 열망이 있었기에 도전을 선택했다. 결정을 내리지 않았던 것도 엄연한 선택이며, 그 선택에도 분명한 결과가 따랐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그저 선택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후회 없는 삶이란, 실패 없는 삶이 아니라 실패까지도 감당한 삶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택들을 하고 또 많은 후회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택의 순간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때의 그 선택이 옳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후회 없는 선택은 처음부터 할 수가 없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했을 때 나는 후회 없는 선택을 늘 했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택을 잘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무 자책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 53

다음 주부터 진짜 다이어트 시작해야지.” 구체적인 행동 없이 매번 이 말만 반복하고 있다면, 당신은 불행에 취약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바로 기대는 큰데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나 당연한 진리고 결과인데 마음이 불편한 건 왜 일까요?

 

P 58~59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만이 중요했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끼고 경험했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내 삶은 페이지 수만 채우기 위해 급하게 읽은 책과 다르지 않았다. 결과만 남았을 뿐 기억은 없었고, 성취는 있었지만 만족은 없었다. 정답만 쫓아가느라 정작 삶의 의미를 놓친 채 살아가고 있던 것이다.

우리는 늘 과정보다는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환경에서 살아 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공부를 하는 과정도 중요한데 100점을 못 받았다고 혼나고, 한 문제 틀렸다고 혼나고 하는 일들이 경험으로 쌓이게 되어 중요한 본질은 잊어버리고 결과를 향해 질주하는 경주말이 된 것 같습니다.

 

P 70~71

위기는 사람을 멈추게도 하지만, 동시에 인생을 바꾸는 기회를 숨기고 있다는 것.

사람들은 종종 완벽한 타이밍이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그런 순간은 없다. 모든 게 순조로울 땐 변화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 진짜 변화는 언제나 무너지는 순간에 시작된다. 두려움, 눈물, 고통이 하나로 범벅되어 생겨난 절박함은 지금과는 다른 선택으로 나를 이끈다.

절박함만큼 간절한 단어가 있을까요? 위기의 상황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절박함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답이 보일 때가 있다는 것을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P 79~80

무엇보다도, 이들은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 계속 붙잡고 있을 때 더 크게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더 두려워했다. 지나간 일에 계속 매달리면, 지금 눈앞에 있는 기회조차 놓치기 때문이다. 새출발이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의 용기에서 시작된다.

실제로 인생을 108도 뒤집은 사람들은 대부분, 상식적인 수준을 한참 뛰어넘는 목표를 세우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들은 현실에 맞춘 목표가 아니라, 현실을 바꿀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에 맞는 수준으로 꾸준히 행동했다.

빼기의 용기 쉽지 않은 결정과 행동입니다. 그러나 빼기의 용기를 이겨내는 사람이 이기는 거겠죠? 그리고 한 가지 더 목표는 항상 높게 그리고 행동은 꾸준하게 실천하기입니다.

 

P 88~89

우리는 실패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더 두려워한다. 즉 본질은 실패가 아니라 인정받지 못할까 봐생겨난 두려움이다. 그러나 타인의 시선은 당신의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다. 아무리 논리적이고 친절한 조언이라도, 그 말이 당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건 아니다. 결국 우리는 타인의 눈이 아니라,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하는 시선을 더 의식해야 한다. 후회는 대개 도전의 실패보다, 도전하지 않았던 과거에서 온다.

실질적인 해결책은 단순하다. 아주 작고 구체적인 행동부터 시작하면 된다.

실제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많이 의식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고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답은 내가 알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질문은 나에게 항상 먼저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부터 시작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두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P 97

힘든 상황을 앞두고,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이 짧은 문장 속에는 진실 하나가 숨어 있다. 고통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것을 불행으로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이 문장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순간,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이 문장을 암기하고 있다가 내가 힘든 상황이 왔을 때 그리고 내가 아끼는 누군가가 힘들어 할 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것은 내 마음에 달려 있다는 말이 함께 생각났습니다.

 

P 10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마틴 셀리그만 교수는 회복탄력성이 타고난 것이 아니라 학습 가능한 기술이라는 것을 오랜 연구를 통해 증명했다.

24시간 룰과 수면의 힘. 감정 거리두기와 관점 바꾸기, 작은 실패의 백신 효과를 통해 우리도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다고 하니 실천을 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P 112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계속 노력하는 사람이 열심히 하다 포기하는 사람보다 휠씬 멀리간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목표 달성 이상의 것을 얻는다.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처럼 꾸준함이 결국 이긴다는 사실을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 꾸준함을 유지 시키는데는 반드시 확신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확신은 꾸준함에 대한 에너지원이니까요. 끝까지 완주 할 수 있는 힘 말입니다.

 

P 121

헨리 데이비드 소로 바쁘게 사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개미도 바쁘다. 중요한 건, 무엇에 그렇게 몰두하고 있느냐다.”

정말 핵심을 콕 찍어 한 문장으로 정리를 해 버렸습니다. 누구나 바쁘다. 개미도 바쁘다. 중요한 건, 무엇에 몰두하고 있느냐다. 더 이상의 해석이 필요 없습니다.

 

P 124

오늘 하루, 더 이상의 정보 습득을 멈추고 딱 한 가지 실천을 정해 그것에만 집중해 보라. 100시간의 공부보다, 때로는 1번의 행동이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진짜 성장은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들 속에 살고 있다 보니 어떤 정보가 정말 중요한 지, 얼마만큼의 정보를 모아야 하는지를 모를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고민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 봅시다.

 

P 129

그때는 몰랐다. ‘노력이라는 단어가 실제로는 추상적인 감정에 불과하다는 것을. “오늘 정말 열심히 했어.”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정확히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때 깨달았다. 삶을 바꾸려면 노력이라는 개념부터 완전히 다시 정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생각하는 노력과 엄마인 내가 생각하는 노력에 대한 개념이 너무 달랐던 경험이 있어 노력이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점에 동의를 할 수 있습니다.

 

P 131

아무리 열심히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그것이 구체적 목표와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저 시간 소모일 뿐이다.

반성하게 되는 문장입니다. 어떤 책을 읽더라도 구체적인 목표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노력만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P 136

성공과 실패의 경계는 생각보다 얇다. 실행하느냐, 망설이느냐. 부딪혀 보느냐, 머릿속에서만 그리느냐. 대부분의 성공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조금 더 빨리 시작했기 때문에 일어난다. 실행은 경험을 만들고, 경험은 방향을 교정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빨리 시작해서 경험과 실패를 많이 축적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145

정상인처럼 보이지 않는 몰입과 남들과는 다른 열정, 고통을 견뎌내는 집중력, 이 삼박자가 갖춰진 사람만이 이 무한경쟁 사회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다. 결국, 무언가에 깊이 몰입하지 않으면 눈에 띄는 결과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내가 무언가를 이루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는 어떻게든 해내고 말렜다는 굳은 의지와 몰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P 152~153

뇌는 실제 목표를 달성하지 않아도, 계획을 세우는 순간부터 도파민을 분비한다. 이를 보상 예측 오류라고 부른다.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성취감을 느끼며, 이미 보상을 받은 것처럼 반응한다.

우리가 변하지 않는 이유가 뇌의 도파민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천 할 수 있게 환겨응ㄹ 설계하고 목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상을 즉각적으로 설계한다면 우리의 행동도 연초에 세웠던 계획도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P 196

고객과의 미팅이나 멘토와의 만남에 있어서도 첫인상은 언제나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많은 사람이 이런 것을 구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고, 고객에게 미소를 건네고, 동료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행동은 나를 깎아내리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높이는 행위이다.

첫인상은 연인들 사이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첫인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즘 젋은 세대들은 구식이라고 표현 하는 것들도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경험 했기에 중요한 내용입니다.

 

P 213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그 정보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능력이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여전히 앞서나가는 이유는 더 많이 알아서가 아니라, 지식의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나의 어떤 고민이나 일에 자꾸 연관시키는 연습을 많이 한다면 우리도 통찰이라는 것이 생길 것입니다.

P 249

그는 말했다. 결과에 집착할수록 사람은 예민해지고, 결국엔 삶이 무의미해진다고, 진짜 의미는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그는 결과와 과정이 우리 삶에 차지하는 시간의 길이를 비교하며, 행복은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과정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을 남겼다.

성공도 결국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잠깐의 행복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시간의 길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표현한 문장입니다.

 

P 255

고민하는 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기회는 조용히 멀어진다. 오지 않을 언젠가를 기다리며 멈춰 선 사람은 기회를 놓치고, 오늘 작게라도 움직이는 사람만이 다음 기회를 만난다.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보다 방향을 믿고 나아가고, 조급한 사람은 방법만 찾다 끝내 멈춰 선다.

우리는 늘 때를 기다립니다. 성공할 때를 저자의 말처럼 고민할 때도 시간은 흐릅니다. 오늘부터라도 때를 기다리지 말고 작게 시작해 봅시다.

 

P 263~264

하지만 단 하나, ’에 대해서만큼은 절대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다. 이 원칟 하나가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20대 초반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시절, 나는 언제나 시급의 두 배 가치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 손님이 다가오기 전 먼저 인사를 건네고, 내 담당이 아닌 컴플레인에도 진심으로 응대했다. 식사 시간이 넘어도, 손님이 계시면 절대 자리를 비우지 않았다. 그 결과 2개월 만에 계약직 전환 제안을 받았고, 전역 후 다시 돌아왔을 때는 나를 기억하는 고객들 덕분에 당시 맡았던 수박과 곶감 선물 세트에서 판매 품목 전국 1등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그때 깨달았다. 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이 내용을 읽으면서 젊은 시절부터 남달랐고 경험을 통해 얻은 성공으로 이 책을 쓸 수 밖에 없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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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브로스 - 도합 42년 전문의 형제가 알려주는 갑상선의 모든 것
장항석.장호진.장연지 지음 / 어위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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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갑상선 브로스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 내분비외과 장항석 교수, 장호진 교수의 책 갑상선 브로스는.

갑상선질환과 암에 대한 많은 지식,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대해 두 교수님의 명캐한 답변을 담았고 갑상선 질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수많은 궁금증과 질문들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어려운 의학 정보들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P 17~30 암에 대해 바로 알기

우리 몸에 있는 세포들은 생겨나고, 분영하고, 성장하고, 시간이 지나 노화되면서 소멸해 나가죠. 그렇게 소멸해야 되는데 갑자기 어떤 세포에 이상한 일이 생긴 거예요. 그리고 죽지 않는 놈으로 변한 겁니다.

암이 생기는 과정을 요약해 보면, 세포가 죽지 않게 되고, 이것을 불멸성을 획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암세포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에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그 후, 그 자리에서 성장하면서 새로운 혈관이 생겨서 영양을 공급받게 되면 주변 조직으로 침투해나가는 전이가 일어납니다.

처음 암이란 말을 들었을 때 세상이 하얗게 변화고 어떠한 생각도 할 수 없고 눈물만 났던 경험을 했던 사람에게 암은 너무나 무서운 단어입니다. 암이 없더라도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과 무서움은 엄청 납니다. 우리 몸의 세포들도 우리의 인생이랑 많이 닮았네요. 태어나고 성장하고 노화되면서 소멸하는 경우도 있고 불멸을 바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우리가 조심해야할 가장 위험한 요인은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물질 중에서 단연코 최고로 위험한 건 담배입니다. 담배는 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인간 스스로 가장 독성이 강한 위험 물질에 자진해서 노출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흡연자 여러분 모두 금연하도록 합시다. 본인 뿐만 아니라 간접 흡연도 몸에 해롭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P 33~43 갑상선 바로 알기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을 하나요?

갑상선 호르몬은 말 그대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데 요오드를 기본 재료로 생성됩니다. 이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많은 일을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 몸의 대사를 관장해서 모든 기관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적절하게 공급하고 조화를 이루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물질 대사에 이 호르몬이 다 관여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피곤한가 봅니다. 에너지를 적절하게 나눠주는 일을 하는 곳이 문제가 생기니까 몸 전체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최근 들어 갑상선 질환의 환자가 부쩍 늘었다고 들었어요. 왜 그런가요?

국가 암 발생 통계를 보면 2000년부터 갑상선암이 다른 암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폭발적인 증가가 있었습니다. 이런 통계가 나타내는 건 암이 증가했다기 보다 진단의 방법이 발전해서 갑상선암을 많이 발견한 것이라고 학계에서는 판단합니다. 한국의 초음파 기술은 세계 최고입니다. 조직 검사 기술도 손재주가 워낙 좋아서 다른 나라에서는 꿈도 못 꾸는 조그마한 것도 잘 잡아내거든요.

개인적으로 이 질문이 매우 궁금했었습니다. 사람들은 요즘 환경이 오염되어 갑상선 질환이 많아 졌다고 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의학기술의 발달이 이유였네요.

 

P 47~69 갑상선 질환의 증상과 치료

갑상선 기능 저하의 증상 : 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나오는 것을 기능 저하라고 합니다.

몸의 열량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춥고 실제로 체온도 조금 낮아지게 됩니다. 주로 얼굴과 눈 주변이 푸석푸석하게 붓고 더 심해지면 전신에 부종이 옵니다. 에너지가 부족하다 보니 활동성이 떨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지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말도 어눌하고 머리도 멍한 것이 정신도 맑지 않다고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 : 어떤 원인으로든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과다해져서 기능이 너무 높아지는 병입니다. 에너지 대사가 늘고 열이 많이 발생해서 체온이 높아지고 덥습니다.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서 살도 빠집니다. 성격이 급해지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는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심계 항진이 와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생기고, 심할 경우 부정맥이 생기기도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 항진증 모두 우리 몸에 엄청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 몸의 변화가 있을 때 이런 증상들에 대해 미리 알고 있다면 건강검진이나 병원 진료를 보겠다고 결정 했을 때 참고사항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눈이 튀어나오면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갑상선 기능 항진 증상 중에 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원래 눈이 큰 분도 있으니 무조건 그렇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눈이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를 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 아픈가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의심이 된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원리는 항체의 자극으로 과량의 호르몬을 쏟아내고 있는 갑상선 조직 자체의 부피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방사능을 내는 요오드를 먹으면 그게 갑상선 조직에 의해 선택적으로 흡수되고 거기서 방사능이 나와서 갑상선 조직이 파괴되는 원리를 이용한 치료 방법입니다.

궁금했어요. 방사선은 몸에 해롭다 그래서 CT, MRI, X-ray 검사도 거부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왜 갑상선 질환의 치료로 사용되고 있는지 갑상선 자체가 요오드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치료법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갑상선은 원레 뇌, 갑상선, 간 순서로 혈류가 아주 많은 조직입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우리 몸에서 두 번째로 갑상선이 혈류가 많다는 것은 수술을 할 때 그만큼 출혈의 위험 부담이 높다는 것도 그래서 우리 몸 전체의 대사에 관여 할 수 있었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P 73~135 갑상선 종양과 암

혹은 우리 몸에 어느 부위에나 다 생길 수 있습니다. 혹은 다른 말로 종양이라고 부르는데, 종양이라는 말을 듣고 암과 동일한 말이라고 생각해서 무서워하고 긴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종양은 양성 종양인 일반적인 혹과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암인 악성 종양을 모두 다 포함하는 말입니다. 종양이란 말만 듣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학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들이 들으면 충분히 오해하고 걱정할 수 있는 단어가 종양이네요.

설명을 할 때 지금처럼 풀어서 설명을 해 준다면 오해를 할 일도 걱정을 할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다시 질문을 해서 바르게 이해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4cm가 넘어가는 혹을 가진 사람은 암일 확률이 거의 40%에 육박했다는 겁니다. 이 결과는 전 세계적으로도 인용이 많이 되는 연구 결과로 진료 지침을 제정하는 데도 인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결과를 근거로 연세대학교 뿐만 아니라 많은 기관에서 4cm 이상의 혹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술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암이라고 진단 받기 전에 많은 데이터를 통해 크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수술은 두렵고 힘든 어려운 일이라 약물 치료를 원하겠지만 크기가 이미 4cm가 넘어가는 혹에 대해서는 수술을 권유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네요. 크기로 인해 보여지지 않는 숨어 있는 암이 있을 수도 있고 40%에서 암이 진단 된다고 하니 사전 검진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결국 우리 주변의 생활 방사능이 갑상선암의 원인이 됩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갑상선암이 증가하고 있는 데 바로 그런 이유라고 생각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물로 대규모의 데이터를 통해 증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용량 방사능에 노출되면 갑상선암이 생긴다는 사실입니다.

방사능이 그래서 무섭습니다. 고용량이 아니라 저용량에 노출되면 갑상선암이 생긴다는 사실은 조금 많이 놀랬습니다.

 

암의 원인으로 유전적인 요인을 생각합니다만 갑상선암은 대부분 유전되지 않습니다. 겨우 5% 남짓의 확률이 있기는 하지만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갑상선암 중에서 갑상선 수질암입니다. 이 암은 가족력, 즉 유전이 될 확률이 25~30%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갑상선 수질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그 가족은 반드시 검사를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갑상선암에도 종류가 여러 가지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갑상선 암 중에서도 수질암은 유전될 가능성도 높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실제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고 영상이라는 그림자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초음파로 평면인 2차원 구조의 암을 보지만 암의 크기는 입체인 부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2mm 크기부터 보인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약 5mm 크기가 1cm 정도 됐다고 하면 부피는 7배 이상 커진 것입니다. 그러니 정말 주의해야 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초음파의 발달로 초기에 진단 할 수 있고 여러면에서 도움이 되고 있지만 기계의 한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수술이 필요하고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가 봅니다. 초음파에서는 작은 사이즈 였는데 실제 수술에서는 더 큰 사이즈가 되는 것이 이런 이유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과거 논문에 의하면 재발하거나 전이가 될 때마다 약 25%의 세포에서 변이가 일어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갑상선암에서는 재발이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논문에 의하면 갑상선암은 10년 누적 재발율이 약 10% 정도가 되기 때문에 30년을 지켜본다면 30% 정도의 환자에서 재발이 발생합니다. 당연히 재발할 때마다 위험이 증가합니다. 재발 환자 중에 30%는 치료가 어렵고 15%는 사망한다고 합니다.

결국 안 좋은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이런 불행한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여전히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수술하고 나면 치료가 끝인 줄 알았습니다. 물론 갑상선을 제거 했으니 평생 약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10년 후에도 30년 후에도 재발이 된다는 논문이 있다고 하니 더욱더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139~199 갑상선 암의 치료

갑상선암은 초음파나 CT로 보이는 부분이 다가 아니에요. 마치 샌드 아트를 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좋은데요. 그 모습처럼 모래가 소복이 쌓인 부분은 그림자가 생겨서 영상으로 볼 수 있지만 그 주변으로도 마치 모래알 흩어진 것처럼 암이 선발적으로 생기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위는 수술 전 검사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암만 똑 떼어내면 주요 암 부위는 제거되지만 주변에 남겨진 모래알처럼 퍼진 암은 남게 되고 결국 다발성 재발을 하게 됩니다. 암은 세포 하나라도 남으면 거기서 다시 재발하게 되는데 결국은 감당하지 못할 상태가 되고 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갑상선암에 대한 수술은 완벽하고 끌끔하게 들어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기본 단위가 갑상선 반절제고, 그 다음은 전절제가 되는 것입니다.

흔히들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다. 다른 암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을 하는데 책을 읽을수록 갑상선암이 무섭다고 느껴집니다.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다면 그것을 아무리 눈으로 보고 수술을 한다고 해도 완벽하게 제거 할 수 있을까요?

 

완결 갑상선 절제라는 치료를 해야 하는 조건 중에는 수술 후 조직 검사에서 공격성이 심한 아형이라고 밝혀진 경우도 포함됩니다. 유두암 중에서도 예후가 불량한 변종들은 재수술을 해서 남은 갑상선을 없애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래서 갑상선의 기능을 반이라도 할 수 있게 남겨 두는 것이 아니라 전체 제거를 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의 원칙은 안전한 거리를 확보해 갑상선 조직을 넓게 떼어내고 주변의 림프절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미용 목적을 생각해서 하는 수술방법도 있지만 거리가 길거나 통로를 지날 때 모래알처럼 흩어지는 것을 생각한다면 직접 절개해서 하는 수술이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상선암 수술에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저칼슘혈증으로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원래 갑상선은 혈류가 많은 기관인데 부갑상선은 갑상선으로 가는 혈류에서 곁다리로 먹고사는 작은 기관입니다. 수술을 할 때 부갑상선으로 가는 혈관을 잘 보존하고 조직을 잘 살렸는데도 부갑상선 기능이 일시적으로 마비가 오는 경우가 흔한데 이것은 갑상선으로 향하던 혈류가 확 줄어들면서 곁에서 먹고살던 부갑상선이 힘들어지는 현상입니다.

우리 몸 장기 중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갑상선과 부갑상선이 많은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칼슘에 관여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또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P 203~251 갑상선 암 수술 후 치료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는 것이 방사선, 방사능, 방사성이 모두 같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방사선은 예를 들면 우라늄 같은 어떤 물질이 내는 에너지를 뜻합니다. ‘방사능은 방사선의 강도와 세기를 의미합니다. ‘방사성은 방사선을 내는 능력이 있는 물질 자체를 말합니다. 이렇게 표현하면 이해가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방사성은 불을 밝히는 전구의 성질을, 방사선은 전구가 내는 빛을, 그리고 방사능은 그 전구가 내는 빛의 밝기를 의미합니다.

방사선, 방사능, 방사성이 모두 같은 의미 인 줄 알고 있었는데 각각의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치료가 이렇게 효과가 좋으면 다른 암에서는 왜 사용하지 않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치료는 갑상선 유래의 세포가 요오드를 선택적으로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치료입니다. 갑상선암 중에도 수질암처럼 갑상선 세포와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다른 암에는 효과가 없어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치료 방법이라고 해도 그 암에 맞게 치료를 해야 한다는 뜻일 겁니다.

 

갑상선 수술을 하고 나서 잔존 조직을 태워서 없애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수술할 때 갑상선 조직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람의 몸은 기계처럼 딱 떨어지게 만들 수는 없으니 갑상선 부위에 필연적으로 잔존 세포가 남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방사성 요오드를 이용해 잔존 조직을 제거하는 목적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입니다.

그래서 이왕 전절제를 했다면 최소 용량이라도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태워 없애고 모르고 있던 것도 발견하게 해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잔존 조직을 제거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이처럼 다양하고 어려운 부작용이 많은데, 발생 빈도가 높지 않다는 점은 다행이라 하겠습니다. 어떤 치료든 부작용이 없는 치료란 없습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우리가 지불해야 할 대가나 비용보다 휠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치료임에 분명합니다.

방서성 요오드 치료를 위한 전 준비가 힘들지만 꼭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P 279~313 관리로 건강해지기

마지막으로 수술이나 치료가 끝난 후에는 어떻게 하면 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치료가 끝난 다음에는 일반생활과 다를 것은 없고, 세계 암 연구 재단에서 제시한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지침이기도 한데 이를 잘 지키면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여기 가장 중요한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암을 예방한다고 광고하는 약이나 보조 식품 같은 것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약은 없습니다.

암이라고 하는 큰 병에 걸리면 마음도 약해지고 몸에 좋다고 하는 광고를 보면 평소에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현혹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암을 예방하는 그런 약은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고위험군이란 갑상선 전절제나 그 이상의 큰 수술을 받고 방사성 요오드 치료까지 필요했던 환자를 말합니다. 고위험군에서는 Free T4 레벨을 정상 범위보다 약각 높은 정도로 유지합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젊은 연령층에서 1.8~2.2 정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고령에 되면 목표 수치가 조금씩 하향 조정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검사 항목은 T3, Free T4, TSH입니다.

 

고위험군은 정상 갑상성 상태를 목표로 하지 않고 약간 기능 항진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갑상선 호르몬 약 성분인 FT4가 정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고 그 결과로 TSH는 억압되어 나타나야 합니다. 연령에 따라 조절이 달라지는데, 폐경 이후나 고령층이 되면 목표치가 하향 조정됩니다.

수치가 의미 하는 것, 왜 그렇게 되는가에 대한 설명이 감사합니다.

 

P 317~343 갑상선암 재발과 치료

일단 눈에 보여야 수술할 때 제거를 할 텐데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 같은 치료법이 효과를 봤으면 재발 확률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모든 암을 다 막을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재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화가 나쁜 암들은 재발 확률이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원인은 처음 수술에서 완벽한 절제가 불가능했던 경우입니다.

어떤 이유로 수술과 치료 후 재발을 했다면 그 상황에 맞게 치료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나와 있는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 암센터 교육 자료를 참고 하면 기본적인 궁금증은 해결 가능할 만큼의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프와 논문 내용, 실제 사진들이 첨부 되어 있어 내용을 이해 하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갑상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과 왜? 라는 물음표를 해결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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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하기 - AI 시대, 실무자가 알아야 할 UX 디자인의 전 과정
가쓰라 마코토.주식회사 엑스톤 지음, 김정환 옮김 / 잇담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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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UX 디자인하기


 

요즘 AI를 이용해 영상 제작, PPT, 카드뉴스 등 현실감 있고 흥미로운 디자인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UX 디자인하기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P 3 오늘날 UI/UX 디자인은 제품 또는 서비스의 성공에 필수 요소이다. 그래서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을 프로젝트 멤버로 맞이해 가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썼다.

디자인을 전혀 모르는 독자로서 책의 순서대로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P 10~11 UX(User Experiencel)사용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얻는 경험을 가리키며, 흔히 사용자 경험이라고 불린다..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베이스는 사용자가 접하는 화면, 즉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 등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조작하는 화면을 가리킨다.

우리가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전문 용어를 몰라서 처음에 UI, UX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색하지만 설명을 듣고 보니 평소 우리가 늘 접하고 있는 앱의 화면,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라고 하니 이래서 배워야 하나 봅니다.

 

P 14~15 뉴스 앱을 만들자

출발부터 결과가 보이는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 그렇기에 더더욱 어떤 형태의 결과물이 나올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며, 그러려면 결과물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검토 프로세스의 설계가 중요하다.

무슨 일이든 왜 이 일을 해야 하는 지 의도를 파악하고 각 계획과 함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방식은 동일해 보입니다.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준비로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 26~67 1장 리서치

지식의 양과 질은 프로젝트에 그대로 영향을 끼친다.

사람의 작업 속도와 작업물의 품질은 그 사람이 보유한 지식의 양과 질에 큰 영향을 받는다.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해보면 양질의 정보가 많은 사람일수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설득력 있는 의견을 제시하는 일이 많다.

이 내용에 동의합니다. 지금 당장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전공 분야가 아니거나 처음 하게 되는 일이 라면 더욱더 많은 사전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팀 내에서 가치관 공유의 중요성

기업의 의도를 안다, 가치관을 공유하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기업의 웹사이트를 본다, 담당자에게 묻는다.

모두 기본이고 중요한 내용인데 그 중에서 의뢰한 기업의 웹사이트를 안 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 의외였고 그래서 꼭 첫 번째로 방문하여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수집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기본에 충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전 지시의 강화

첫째는 최종 목표의 우선도 앱 내에서의 수입 확보라는 부분이다. 둘째는 최종 목표의 우선도 My Channel의 다른 서비스로 고객을 유도에서 다른 서비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이 부분은 어떤 분야에서도 제일 많이 고민해야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블로그, 유튜브도 결국은 수입 확보가 관건이고 그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많은 수입을 확보 할 수 있을까란 고민하니까요.

 

마켓 리서치. 시장 상황을 조사하면 프로젝트 이해에 도움이 되며, 그 과정에서 향후에 기획을 검토할 때 필요한 수많은 힌트를 발견할 수도 있다.

현재 다양한 기업과 관공서가 조사를 실시해 인터넷에 결과를 공개한다. 유료 자료도 있지만 무료로 볼 수 있는 것도 많다. 인터넷에서 이런 자료를 조사하는 방식을 데스크 리서치라고 부른다. 가령 검색 엔진에 뉴스 앱 통계’‘뉴스 앱 이용 상황’‘뉴스 앱 설문 조사등을 검색하면 다양한 조사 결과가 나온다. 그것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확인한다.

요즘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그 정보들을 어디서 찾고 어떻게 적용하는지가 항상 궁금 했었는데 해결되었습니다.

 

이번 데스크 리서치에서는 무료로 공개된 두 가지 조사 결과를 보고 우리 프로젝트를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나 뉴스 앱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특징 등 향후의 검토에 힌트가 될 만한 정보를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정보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검토하는 것과 모르는 상태에서 검토하는 것은 검토의 질에서 큰 차이가 난다.

 

경쟁자 리서치. 뉴스 앱 시장의 상황과 경향을 이해했다면 마지막으로 할 일은 실제로 시장에 있는 다른 뉴스 앱을 분석하는 것이다. 선구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분석하면 서비스를 설계할 때 고려할 사항이나 힌트를 입수할 수 있다.

앱 분석의 단계는 1. 앱 스토어를 살펴본다. 2. 무조건 앱을 사용해본다. 3. 분석한다.

정석처럼 우리에게 직접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P 68~111 2장 사용자 조사

사용자 조사의 종류와 목적 UX 검토에서 사용자 조사를 실시하는 이유는 제품의 중심에 있는 사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분석하여 제품의 검토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사용자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활과 일을 하고 있으며 언제 무엇을 하는지, 또한 그때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지에 관해서아는 것이 사용자의 목적이다.

현재 많은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해도 결국 앱을 사용하는 것도 사람이고 앱을 만드는 것도 사람이라는 것을 기본 베이스로 생각하고 진행을 해야 하겠습니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정성 조사, 조사의 목적과 밝혀내고 싶은 내용 정리, 피험자 요건 정리, 사전 설문 조사 작성, 인터뷰 내용 확정, 피험자의 선정과 소집, 사전 확인, 리허설, 인터뷰의 실시와 복기, 인터뷰 결과의 분석으로 진행합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일반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의 루틴이 아닐까. 전문가처럼 내용을 설명하지 못할 뿐이지 결과론 적으로는 이런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서 작가들이 대단하다고 많이 느낍니다. 소재도 다양해 지기도 했지만 구성, 완성도, 대본의 풍부함과 다양성에 놀랄때가 많습니다. 유명한 작가의 인터뷰에서도 이런 비슷한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 사전 정보 수집부터 6개월 전부터 1년 전부터 준비를 한다 그리고 정말 많은 준비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옆에서 직접적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결과물에서 그 노력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P 114~183 기획

페르소나란 서비스를 이용하리라고 예상되는 사용자를 구체적으로 이미지 화한 가상의 인물상이다. 일반적으로 타깃이라고 불리는 사용자의 연령과 성별, 직업 같은 대략적인 속성을 더욱 구체화한 것이다.

사용자 조사를 바탕으로 실재성과 구체성이 있을 것, 주관을 기반으로 만들지 않을 것, 정기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설명합니다.

 

기획을 검토하는 방법. 여기에서 말하는 기획은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 뉴스 앱을 만들지, 또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기능이나 콘텐츠는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사용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검토를 실시한다.

뉴스 앱에 대한 불만을 해결할 아이디어의 검토. 통찰을 분석한다, 기사를 나중에 다시 읽을 수 있는 보존 기능 혹은 읽은 기사 검색 기능을 검토한다, 사용자의 명시적인 행동이 필요한 방법에 관해서 검토한다, 사용자의 명시적인 행동이 불필요한 방법에 관해서 검토한다, 뉴스 앱에 대한 불만을 해결할 아이디어의 검토 결과를 설명합니다.

이 부분은 피드백으로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기획해서 얻은 내용들을 살펴 보면서 어떤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주관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무의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들도 이 과정을 통해 한 번더 필터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시간과 고민이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용자 행동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아이디어의 검토. 사용자의 행동을 정리한다.

고객 여정(Customer Jourmey)은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일련의 스토리를 가시화한 것이다. 사용자가 특정한 행동을 하기 위해서 경험한 단계나 상호작용, 그때 느낀 감정 등을 정리해 표로 나타낸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표를 고객 여정 지도(Customer Jourmey Map)’라고 부른다.

고객 여정을 만들면 사용자의 니즈와 과제를 파악한다, 접점과 기능을 최적화한다, 프로젝트 팀 내에서 공통의 이해를 형성한다. 개선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한다. 해결책의 아이디어를 궁리한다.

지금의 설명은 구체화하여 하나 하나를 대입해 본다는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더라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뉴스 동영상을 활용한 아이디어의 검토. 공통사항을 찾아내서 가설을 세운다. 관련된 조사 결과를 되돌아본다. 추상도를 높여서 공통향을 찾아낸다.

UI/UX의 심리학을 활용한 UI제작. 사용자의 익숙함을 가치로 파악한 제이콥의 법칙은 사용자의 익숙함을 매우 커다란 가치로 파악하고 그 가치를 활용하라고 말한다. 사용자는 이미 수많은 웹사이트와 앱을 이용해왔기에 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며, 그 결과 처음 접하는 콘텐츠에 대해 기존의 콘텐츠와 같은 작동 경험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의 업데이트 이후 불편함, 어색함을 느낀 것이었습니다. 익숙해지기까지 시간도 걸리고 차라리 업데이트를 하지 말걸 이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으니까요.

 

아이디어의 수용성 검증. 아이디어가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 조사의 목적과 밝혀내고자 하는 것, 인터뷰 내용의 정의, 인터뷰 결과와 분석, 아이디어 선정의 단계를 거칩니다.

콘셉트 정의하기. 콘셉트는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 때 향후의 명확한 판단 기준이 되는 것이다. 서비스나 제품의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콘셉트만큼은 보편적인 존재로 계속 남는 까닭에, 그 콘셉트를 기준으로 판단해나가면 방향성이나 내용이 크게 이탈하는 일은 없다.

누가 이 앱을 사용하기 위해 들어가 더라도 콘셉이 확실하면 그 프로젝트는 성공한 것입니다.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에게 추천을 하더라도 콘셉이 명확하다면 쉬울 것입니다.

 

UI를 검토하기 전에 UI/UX의 방침을 결정한다. 구체적인 검토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방침으로 UI를 검토해야 할지 정리해두면 이후의 과정이 원활히 진행된다. 예를 들면, ‘헤매지 않는다’‘안심 할 수 있다’‘효율적이다’‘전문적인 지식이 필요 없다’‘OOO이 잘 보인다등의 복수 키워드를 설정해놓으면 설계하기가 더 편해진다.

콘셉이 정해졌고 UI/UX를 검토하기 전 유의사항들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점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P 186~203 4장 요건 정의

UI를 검토하는 데 필요한 요건 정의. 지금부터 앱에서 최종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내용(장착할 요건)을 전부 추출하는 작업을 한다. 그렇게 해서 찾아낸 요건을 바탕으로 화면 구성을 검토하고 기술 설계와 설치를 진행한다.

요건을 올바르게 추출하여 UI/UX의 정확도를 높인다. 요건을 빠르게 추출해 내면 부족한 요소의 확인이나 검토 포인트의 논의 등을 단숨에 진행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요건을 빠르게 정리하는 방법으로 객체 지향태스크 지향을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에서 요건 추출. 스토리에서 기능이나 콘텐츠를 추출한다. 요건을 언어화할 때, 이용 장면을 글로 써서 스토리를 만들면 필요한 기능이나 콘텐츠를 추출하기가 쉬어진다.

소설처럼 스토리를 정리할 것인지, 항목별로 스토리를 정리할 건지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명사’,‘동사를 의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 줍니다.

 

요건 정의. 첫째는 앞에서 소개한 스토리를 활용한 요건 정의로, 앱의 기본 기능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둘째는 프로젝트의 중요한 최종 목표 중 하나인 My Channel의 다른 서비스와 연동, 고객 유도에 관한 내용이다. 이 두가지를 정의하는 것을 요건 정의의 최종 목표로 삼는다.

UI를 생각하기 위한 준비가 완료 되었고 사전에 정보를 빠르고 올바르게 정리하는 편이 좋은 UI를 만들어내는 방법임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P 206~235장 출시 후 UI/UX의 개선 프로세스

출시한 뒤에 시작되는 본격적인 프로모션. 서비스의 출발선은 세상에 나온 뒤이다. 어떤 서비스든 운용에 비용이 드는 것은 사람들이 사용해주어야 한다. 안 그러면 언젠가 종료될 수밖에 없다. 프로모션에 전혀 돈을 쓰지 않고 사용자를 획득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개선과 시책의 지속적인 실시,데이터 분석, 접속자 분석, 매직 넘버 체크입니다.

그 외에 A/B 테스트, 사용성 테스트, 휴리스틱 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실시합니다.

휴리스틱 평가의 목적은 소프트웨어의 UI/UX에 관한 과제를 사용자의 시점에서 빠르게 추출하고 해결책을 강구하여 사용성을 향상시킴은 물론, 나아가 해당 소프트웨어의 KPI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이다.

그 외에 전문가의 평가, 워크숍, 개선이냐, 리뉴얼이냐를 결정하게 됩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단계와, 정보 수집, 그리고 알지 못했던 평가의 도구까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가 살아가면서 없었지만 요즘은 1인 기업이 가능한 시대이고, 나만의 창의적인 콘셉을 구성하는 일도 한 번쯤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준 책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UI/UX 설계시 6가지 관점을 의식하면서 진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UX 관점(UX 콘셉트), 2. 전문가 관점(전문가 평가), 3. 경쟁자 관점(경쟁자 리서치), 4. 정성적 관점(사용자 조사), 5. 정량적 관점(데이터 분석), 6. 비즈니스 관점(지표 설정) 6가지 관점만 확실하게 진행해도 비록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응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지식을 늘리고 수많은 경험과 실패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점점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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