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방성현(현사이트)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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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당신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P 8

이 책을 편 당신은 아직 터널을 걷고 있을 수도, 아니면 이제 막 터널 앞에 선 채 발을 내딛기를 두려워하고 있을 수도 있다. 불안하고, 확신이 없고, 고통스러운 날들의 연속일 것이다. 그런데, 그 시간이 없다면 당신의 서사는 완성되지 않는다. 쉽게 말해 당신이 불행해서가 아니라 그 경험은 당신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20~30대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40대 부터는 그래 맞는 말이야 하고 이 문장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20

하지만 이 분노는 점차 방향을 바꾸었다. 세상에 대한 원망을 삶을 바꾸는 연료로 바꾸기 시작한 것이다. 그 변화는 아주 작은 습관에서 시작됐다. 먼저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장 찾아갈 만한 성공한 사람도 없었기에, 그때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매일 서점에 앉아 2시간씩 책을 읽으며,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책을 많이 읽었다, 책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인데 나와 성공한 그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니 절실함의 부족과 책을 통해 얻은 것들을 실천하기까지의 행동에 따른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 22

왜 안되는 걸까?”에서 무엇을 바꿔야 할까?”

우리는 보통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도대체 왜 안되는 거야하고 그것에 집중을 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문제해결을 위한 무엇으로 다르게 생각하니 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바꿔야 할까?”라고 질문만 바꿨는데 말입니다.

 

P 24

세상은 분명 불공평하다. 이는 부정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현실이다. 중요한 건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이다. 불공평한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남들이 불평할 때 나는 준비하는 것. 남들이 안 돼라고 말할 때 나는 어떻게 하면 될까?”를 고민하는 것. 그렇게 쌓인 준비가 기회와 만나는 순간, 비로소 판이 뒤바뀐다.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면 세상 살아가는 일이 조금은 편해진다는 것을 지금은 알지만 지금 보다 어렸을 때는 불평, 불만을 가지고 원망을 더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 진리를 일찍 깨닫고 현명한 판단을 했기에 성고하지 않았을까요?

 

P 29

많은 사람이 삶에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금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도 모르면서 마감에 쫒겨 밤을 새우고, 결국 매너리즘과 번아웃을 경험한다. 목표는 있지만 방향이 없고, 노력은 있지만 이유가 빠져 있다.

청소년시절 비평준화 지역에 살고 있어 원하는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내신 성적도 중요했고 고등학교 입시 시험도 통과 해야만 했습니다. 그 당시 원하는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 간절하게 공부를 해서 고등학교를 진학 했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 찾아온 사춘기와 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잃어버려 많이 방황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P 41~42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의 화려한 결과에만 주목한다. 우리는 인생을 평가할 때 행복한 순간을 기준으로 삼지만, 실패와 고통, 외로움과 상실이 함께 어우러져야 비로소 인생이라는 풍미가 완성된다. 실패, 실연, 상실, 외로움, 이런 단어들은 듣기만 해도 무겁고 꺼려진다. 그러나 이런 감정이야말로 인생이라는 커다란 냄비에 깇은 국물 맛을 내주는 핵심 재료이다.

성공을 했기에 우리가 알 수 있는 사람들이 된 것인데 그 성공을 위해서 그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우리는 지인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인텨뷰나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는 알 수 있지만 그 사람이 직접 경험하고 실천한 노력까지 전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만 보고 지금의 아이들이 연예인을 직업으로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단역으로 무명으로 10년이상도 걸릴 수 있는 일을 말이죠. 조금 만 더 깊게 생각해 보고 화려한 결과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 48~52 후회 없는 삶이라는 환상

당신은 정말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있는가?”

사람들이 느끼는 후회를 분석한 결과, 단기적으로는 했던 행동에 대한 후회가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한 후회가 휠씬 더 크고 오래 남았다. ,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그때 해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에 더 많이 시달리게 된다.

우리는 종종 다시 돌아가면 다른 선택을 할 거야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매 순간 그때의 내가 내릴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안정이 중요했기에 안전한 길을 선택했고, 지금이 좋아 현상 유지를 선택했고, 미래에 대한 열망이 있었기에 도전을 선택했다. 결정을 내리지 않았던 것도 엄연한 선택이며, 그 선택에도 분명한 결과가 따랐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그저 선택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후회 없는 삶이란, 실패 없는 삶이 아니라 실패까지도 감당한 삶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택들을 하고 또 많은 후회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택의 순간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때의 그 선택이 옳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후회 없는 선택은 처음부터 할 수가 없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했을 때 나는 후회 없는 선택을 늘 했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택을 잘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무 자책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 53

다음 주부터 진짜 다이어트 시작해야지.” 구체적인 행동 없이 매번 이 말만 반복하고 있다면, 당신은 불행에 취약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바로 기대는 큰데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나 당연한 진리고 결과인데 마음이 불편한 건 왜 일까요?

 

P 58~59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만이 중요했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끼고 경험했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내 삶은 페이지 수만 채우기 위해 급하게 읽은 책과 다르지 않았다. 결과만 남았을 뿐 기억은 없었고, 성취는 있었지만 만족은 없었다. 정답만 쫓아가느라 정작 삶의 의미를 놓친 채 살아가고 있던 것이다.

우리는 늘 과정보다는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환경에서 살아 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공부를 하는 과정도 중요한데 100점을 못 받았다고 혼나고, 한 문제 틀렸다고 혼나고 하는 일들이 경험으로 쌓이게 되어 중요한 본질은 잊어버리고 결과를 향해 질주하는 경주말이 된 것 같습니다.

 

P 70~71

위기는 사람을 멈추게도 하지만, 동시에 인생을 바꾸는 기회를 숨기고 있다는 것.

사람들은 종종 완벽한 타이밍이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그런 순간은 없다. 모든 게 순조로울 땐 변화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 진짜 변화는 언제나 무너지는 순간에 시작된다. 두려움, 눈물, 고통이 하나로 범벅되어 생겨난 절박함은 지금과는 다른 선택으로 나를 이끈다.

절박함만큼 간절한 단어가 있을까요? 위기의 상황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절박함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답이 보일 때가 있다는 것을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P 79~80

무엇보다도, 이들은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 계속 붙잡고 있을 때 더 크게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더 두려워했다. 지나간 일에 계속 매달리면, 지금 눈앞에 있는 기회조차 놓치기 때문이다. 새출발이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의 용기에서 시작된다.

실제로 인생을 108도 뒤집은 사람들은 대부분, 상식적인 수준을 한참 뛰어넘는 목표를 세우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들은 현실에 맞춘 목표가 아니라, 현실을 바꿀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에 맞는 수준으로 꾸준히 행동했다.

빼기의 용기 쉽지 않은 결정과 행동입니다. 그러나 빼기의 용기를 이겨내는 사람이 이기는 거겠죠? 그리고 한 가지 더 목표는 항상 높게 그리고 행동은 꾸준하게 실천하기입니다.

 

P 88~89

우리는 실패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더 두려워한다. 즉 본질은 실패가 아니라 인정받지 못할까 봐생겨난 두려움이다. 그러나 타인의 시선은 당신의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다. 아무리 논리적이고 친절한 조언이라도, 그 말이 당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건 아니다. 결국 우리는 타인의 눈이 아니라,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하는 시선을 더 의식해야 한다. 후회는 대개 도전의 실패보다, 도전하지 않았던 과거에서 온다.

실질적인 해결책은 단순하다. 아주 작고 구체적인 행동부터 시작하면 된다.

실제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많이 의식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고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답은 내가 알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질문은 나에게 항상 먼저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부터 시작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두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P 97

힘든 상황을 앞두고,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이 짧은 문장 속에는 진실 하나가 숨어 있다. 고통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것을 불행으로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이 문장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순간,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이 문장을 암기하고 있다가 내가 힘든 상황이 왔을 때 그리고 내가 아끼는 누군가가 힘들어 할 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것은 내 마음에 달려 있다는 말이 함께 생각났습니다.

 

P 10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마틴 셀리그만 교수는 회복탄력성이 타고난 것이 아니라 학습 가능한 기술이라는 것을 오랜 연구를 통해 증명했다.

24시간 룰과 수면의 힘. 감정 거리두기와 관점 바꾸기, 작은 실패의 백신 효과를 통해 우리도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다고 하니 실천을 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P 112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계속 노력하는 사람이 열심히 하다 포기하는 사람보다 휠씬 멀리간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목표 달성 이상의 것을 얻는다.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처럼 꾸준함이 결국 이긴다는 사실을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 꾸준함을 유지 시키는데는 반드시 확신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확신은 꾸준함에 대한 에너지원이니까요. 끝까지 완주 할 수 있는 힘 말입니다.

 

P 121

헨리 데이비드 소로 바쁘게 사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개미도 바쁘다. 중요한 건, 무엇에 그렇게 몰두하고 있느냐다.”

정말 핵심을 콕 찍어 한 문장으로 정리를 해 버렸습니다. 누구나 바쁘다. 개미도 바쁘다. 중요한 건, 무엇에 몰두하고 있느냐다. 더 이상의 해석이 필요 없습니다.

 

P 124

오늘 하루, 더 이상의 정보 습득을 멈추고 딱 한 가지 실천을 정해 그것에만 집중해 보라. 100시간의 공부보다, 때로는 1번의 행동이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진짜 성장은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들 속에 살고 있다 보니 어떤 정보가 정말 중요한 지, 얼마만큼의 정보를 모아야 하는지를 모를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고민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 봅시다.

 

P 129

그때는 몰랐다. ‘노력이라는 단어가 실제로는 추상적인 감정에 불과하다는 것을. “오늘 정말 열심히 했어.”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정확히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때 깨달았다. 삶을 바꾸려면 노력이라는 개념부터 완전히 다시 정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생각하는 노력과 엄마인 내가 생각하는 노력에 대한 개념이 너무 달랐던 경험이 있어 노력이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점에 동의를 할 수 있습니다.

 

P 131

아무리 열심히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그것이 구체적 목표와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저 시간 소모일 뿐이다.

반성하게 되는 문장입니다. 어떤 책을 읽더라도 구체적인 목표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노력만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P 136

성공과 실패의 경계는 생각보다 얇다. 실행하느냐, 망설이느냐. 부딪혀 보느냐, 머릿속에서만 그리느냐. 대부분의 성공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조금 더 빨리 시작했기 때문에 일어난다. 실행은 경험을 만들고, 경험은 방향을 교정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빨리 시작해서 경험과 실패를 많이 축적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145

정상인처럼 보이지 않는 몰입과 남들과는 다른 열정, 고통을 견뎌내는 집중력, 이 삼박자가 갖춰진 사람만이 이 무한경쟁 사회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다. 결국, 무언가에 깊이 몰입하지 않으면 눈에 띄는 결과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내가 무언가를 이루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는 어떻게든 해내고 말렜다는 굳은 의지와 몰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P 152~153

뇌는 실제 목표를 달성하지 않아도, 계획을 세우는 순간부터 도파민을 분비한다. 이를 보상 예측 오류라고 부른다.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성취감을 느끼며, 이미 보상을 받은 것처럼 반응한다.

우리가 변하지 않는 이유가 뇌의 도파민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천 할 수 있게 환겨응ㄹ 설계하고 목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상을 즉각적으로 설계한다면 우리의 행동도 연초에 세웠던 계획도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P 196

고객과의 미팅이나 멘토와의 만남에 있어서도 첫인상은 언제나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많은 사람이 이런 것을 구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고, 고객에게 미소를 건네고, 동료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행동은 나를 깎아내리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높이는 행위이다.

첫인상은 연인들 사이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첫인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즘 젋은 세대들은 구식이라고 표현 하는 것들도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경험 했기에 중요한 내용입니다.

 

P 213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그 정보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능력이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여전히 앞서나가는 이유는 더 많이 알아서가 아니라, 지식의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나의 어떤 고민이나 일에 자꾸 연관시키는 연습을 많이 한다면 우리도 통찰이라는 것이 생길 것입니다.

P 249

그는 말했다. 결과에 집착할수록 사람은 예민해지고, 결국엔 삶이 무의미해진다고, 진짜 의미는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그는 결과와 과정이 우리 삶에 차지하는 시간의 길이를 비교하며, 행복은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과정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을 남겼다.

성공도 결국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잠깐의 행복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시간의 길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표현한 문장입니다.

 

P 255

고민하는 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기회는 조용히 멀어진다. 오지 않을 언젠가를 기다리며 멈춰 선 사람은 기회를 놓치고, 오늘 작게라도 움직이는 사람만이 다음 기회를 만난다.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보다 방향을 믿고 나아가고, 조급한 사람은 방법만 찾다 끝내 멈춰 선다.

우리는 늘 때를 기다립니다. 성공할 때를 저자의 말처럼 고민할 때도 시간은 흐릅니다. 오늘부터라도 때를 기다리지 말고 작게 시작해 봅시다.

 

P 263~264

하지만 단 하나, ’에 대해서만큼은 절대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다. 이 원칟 하나가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20대 초반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시절, 나는 언제나 시급의 두 배 가치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 손님이 다가오기 전 먼저 인사를 건네고, 내 담당이 아닌 컴플레인에도 진심으로 응대했다. 식사 시간이 넘어도, 손님이 계시면 절대 자리를 비우지 않았다. 그 결과 2개월 만에 계약직 전환 제안을 받았고, 전역 후 다시 돌아왔을 때는 나를 기억하는 고객들 덕분에 당시 맡았던 수박과 곶감 선물 세트에서 판매 품목 전국 1등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그때 깨달았다. 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이 내용을 읽으면서 젊은 시절부터 남달랐고 경험을 통해 얻은 성공으로 이 책을 쓸 수 밖에 없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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