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시 힐리스를 만날 수 있는 것은 그에게 부정할 수 없는 행운이고 축복이었다.하지만……. 당신도 곧 사라지겠지. 또 나만 남겨 두고 이 세상에서 영영 없어져 버리겠지. 죽음이 당신에게 남은 유일할 소망이어서……. 그래서 결국은…… 죽은 당신을 끌어안고 또 나 혼자 울어야 할 텐데.
그녀 혼자만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은 그만큼 참혹했고, 그만큼 외로웠고, 또 가끔은 그만큼 모순적인 안도감을 동반하기도 했다. -알라딘 eBook <접근 불가 레이디 3> (킨) 중에서
구매하고 절대 후회한적 없는 작가님!이번에도 역시네요^^오해에서 시작, 인연으로 맺어지기~3권이 짧다면 짧게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항상 마무리로 사필귀정, 응징 제대로 하셨는데이번에는 약했어요.지태의 해외출국과 정여사의 이혼이 끝이라니...외전의 외전을 기대해보렵니다.
자신의 존재는 늘 허공에 떠 있는 기분이었다. 아버지에게 자신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었고, 어머니에게 자신은 태어나서 미안한 사람이었다. 어디에도 제자리가 없는 듯했다. -알라딘 eBook <컬렉터(Collector) 2 (완결)> (서혜은) 중에서
제목을 보고 구매하는 편인데,솔직히 기대 안하고 읽었는데,너무 스토리라인이 제 취향입니다~외로운 선인 나유에게 어느날 상처입은 개가 나타나고보살펴 주다 둘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기막힌 사연이 있습니다.사연도 너무 절절해서 반전 같은 매력이 있습니다.새해부터 재미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