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절대 후회한적 없는 작가님!이번에도 역시네요^^오해에서 시작, 인연으로 맺어지기~3권이 짧다면 짧게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항상 마무리로 사필귀정, 응징 제대로 하셨는데이번에는 약했어요.지태의 해외출국과 정여사의 이혼이 끝이라니...외전의 외전을 기대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