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뜨거운 구원 (총2권/완결)
송하윤 / 연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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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고 구매했는데... 가독성이 좋다고 다들 그러셨는데... 그렇게까지 몰입은 안되네요. 마흔 다 되어가는 손자를 지팡이로 두들겨팬다는 설정이나 우연과 우연의 반복, 작위적 설정이 몰입을 방해합니다.
중반만 지나면 좋아지겠거니 기대했는데
이렇게 까지 고부간의 갈등을 만들어야하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쥐어짜며 읽었습니다.
감정이입을 너무 잘하는 편이라 이 작품은 여운이 힘드네요


결국엔 해피엔딩이니

-알라딘 eBook <뜨거운 구원 2 (완결)> (송하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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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접근 불가 레이디 (총7권/완결)
킨 / 연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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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자책으로 출간된 작품ㅠ
2019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처음 접하고 언제 출간되나 오매불망 기다리던 작품입니다.
회귀물이 범람하는 요즘 시대에서도 너무 뚜렷하게 앞서가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7권이지만 벌써 2번을 읽었을 만큼 시간가는 줄 모르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스토리를 되새기는 의미로 다시 한번은 찬찬히 읽었는데
다시 읽어도, 새로 읽어도 너무 먹먹하네요.
5번째의 삶은 작가님의 필력이 너무 무섭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번 작품도 그렇지만 전작의 소재도 항상 범인의 상상력을 뛰어넘으시네요.
항상 읽는 즐거움을 주시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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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트랩 (총2권/완결)
지렁띠 / 이지콘텐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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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p   트랩

1. [명사] 덫, 올가미 (→mousetrap)
2. [명사] (사람을 속이는) 함정[덫] 
3. [동사] (위험한 장소궁지에) 가두다
4. [동사] (몸의 일부옷 등이) 끼이다[옥죄이다]

 

 

 

 

 

 

모든 것을 설명하는 제목.

 

자칭, 타칭 트랩 전문가 도해준. 숨 쉬는 것도 계획을 세운다는 그에게 채지율은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그 무엇.

삶의 목표로 죽음을 꿈꾸지만 무엇보다도 살고 싶은 채지율.

죽으려고 잡은 동아줄이 도해준이지만 도해준을 통해 비로소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는데...

지렁띠님의 글을 디스토피아 괴물들(안 보신 분 강추!!!)을 통해 처음 접한 1인으로서

소재불문 잡아끄는 필력이 강한 작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주인공들의 개성 강한 설정부터가 맘에 들고

도덕성의 범주가 내사람 한정이라는 것도 맘에 듭니다.

저처럼 지렁띠님의 글을 접하고 다른 작품 찾아보실 분 꼭 계실거라 장담합니다.

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득 《산울림》의 마지막 구절이 생각났다.
‘따뜻한 겨울이 왔다.’
주옥은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금천의 이웃으로서, 팬으로서, 한 명의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지율을 축복하는 박수를 보냈다. 정말, 따뜻한 겨울이었다. -알라딘 eBook <트랩 2 (완결)> (지렁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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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깊은 트랩.

-알라딘 eBook <트랩 2 (완결)> (지렁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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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노란 꽃 사랑
윤혜인 / 마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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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인님의 초기작품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는 나름 팬으로
이번 작품은 작가님 솜씨라고 생각하기엔 좀 아쉬웠어요.
윤혜인님의 작품이 어느순간부터 폐륜이 중심 소재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작품도 부모가 잘못을 했다지만 아무런 변명도 듣지 않고 무조건 복수부터 생각하다니...
출생의 비밀이 있나 싶기도 했는데 오히려 마지막엔 복수도 흐지부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치하고 과장된 캔디형 여주, `내 사랑은 지극해`라고 강요 같은 느낌과
복수만이 인생목표라는 남주, 전형적인 나쁜남자였다가 갑자기 지고지순한 순정형으로 바뀌다니
로맨스의 끝은 해피앤딩이라지만 공감이 되지 않네요.
딱 아침드라마 같은 전개와 심지어 잠자리 신은 온갖 미사여구의 남발이라
이게 뭐지... 작가님의 필력을 의심하게 되네요.
장미의 사슬과 8년후에 작품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사람이라 기대가
있어서 실망도 컸나 봅니다.


다음에는 좋은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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