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도 최고의 추리물.

괴짜 노인의 죽음과 앞 마당에서 발견된 사람 뼈.
그는 희대의 살인자인가? 억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인가?

20여년이 지나서야 밝혀진, 어머니의 날에 일어난 살인들.

촘촘하게 엮은 교차 편집에 마지막 반전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등장인물이 많아 초반에 좀 버벅될 수 있지만
그 부분만 지나면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을거예요.
전에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을 읽었던 분이라면
더 술술 읽혀지시겠죠~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 9편의 시리즈 중 9번째 작품이라는걸 나중에 알았네요.
첫번째 추리물부터 차근차근 모두 챙겨 볼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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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인 드라마 제목이 안다미로라고 들었어요. 찾아오는 분이 없을 때는 종종 인터넷을 하거든요.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예쁜 뜻이라서 기억하고 있어요.”

-알라딘 eBook <안다미로 2> (담꽁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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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이중첩자 (총3권/완결)
피숙혜 / 도서출판 쉼표 / 2020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작가님 특유의 설정이 호불호를 불러올거라 생각하지만 그런 점이 또 작가님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말만 이중첩자지 양쪽에서 이용만 당하고 버려질 패, 사샤.

단지 사랑이라 믿었던 요한에게 조차 쓰고 버릴 패였다는게 절망적일 뿐.

 

설정자체가 피폐물이라 읽고나서 진이 다 빠졌습니다.

워낙 그런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구입했지만 힘든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선과 악이 뚜렷하지 않아, 아니 악함만이 뚜렷해 전쟁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공감능력이 없고 도덕성이 결여된 남자 주인공, 요즘 세상이었다면 사이코패스가 될 뻔했는데

전쟁중이라 장교로 성공한 요한.

 

스톡홀름 증후군같은 사샤의 요한에 대한 집착적인 감정이 이해가 안되면서도

이해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작가님의 묘한 필력.


’아몬’을 처음 접하고 팬이 되었습니다. 특이한 주인공들이 항상 설정이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특유의 스토리에 빠지면 은근 중독이 됩니다.

욕하면서 보는 아침드라마 같은?... 그래도 다음에는 주인공들이 덜 힘들게 굴리셨으면 좋겠어요.

 




원래 같이 오려던 사람은 이 사람이 아니었어요. 원래는 엄마의 오랜 친구와 함께 오려고 했어요. 그런데 엄마, 언젠가 마음 한구석에 이 사람과 함께 오는 꿈을 꾸기도 했어요. 한때는 그랬어요. 설마 그게 지금이 될 줄 몰랐지만요.

-알라딘 eBook <이중첩자 3 (완결)> (피숙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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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안다미로 (총4권/완결)
담꽁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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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래동화 '우렁각시'를 모티브로 한, 우렁각시와 결혼한 인간의 자손들이 어땠더라는 이야기.

 

  인성을 밥 말아 드신 탑 배우 주환의 조상은 ‘우렁각시’.

  까칠 대마왕이지만 언젠가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 살림의 여왕이 되어야 하는 운명. 

  '안다미로'란 드라마 촬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입니다.

  안다미로 : 그릇에 담는 것이 넘치도록 많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전래동화가 모티브라 아는 듯, 모르는 듯 전개되는 이야기여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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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정혼 말고 비혼 (총2권/완결)
달콤유나 / 동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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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만 보고 로코물일줄 알았습니다. 영화 '어린신부'를 기대했는데 고구마급 전개라 나름 답답했습니다. 내용도 길더라고요. 인내심이 별로라 걱정하면서 읽었는데 역시 아침드라마의 정석, 해피엔딩이네요..

 

  요새 이런 집이 있을까 싶다가도 종가집이니까 나름 이해되는 부분도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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