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보고 로코물일줄 알았습니다. 영화 '어린신부'를 기대했는데 고구마급 전개라 나름 답답했습니다. 내용도 길더라고요. 인내심이 별로라 걱정하면서 읽었는데 역시 아침드라마의 정석, 해피엔딩이네요..
요새 이런 집이 있을까 싶다가도 종가집이니까 나름 이해되는 부분도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