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나를 탐하는 수인들 (총2권/완결) - 제로노블 078
프레스노 / 동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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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즐겨 듣던 노래 이기찬(사랑일뿐야)의 가사중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란 가사가 있습니다.      

 

 딱, 그 내용입니다. 계급사회, 피라미드중 가장 밑바닥 인간 노예로 자라 온 슈엘라.
늑대 수인 칼쟌이 다스리는 성에서 하녀로 일하다 칼쟌과 인연이 되지만 인간과 수인은 평등할 수 없기에 그를 떠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역하렘물중 난이도 상이라 평가하겠습니다.

  책소개중 #절륜녀.#고수위, #하드코어 완전 인정.

    

 표지만 개취, 내용 공감은 별로였어요. 제가 판타지물과 인외존재물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을 보고 취향을 바꿀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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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갈 것도 없이, 필립의 얼굴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에원은 사실 걱정보다는 화가 난 상태였다.
요사이 제 속에서 줏대 없이 변질되고 있는 게 한둘도 아니고 이제와 일일이 회의감 느낄 이유는 없었다. 여유도 없었고.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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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쯤은 망설일 거라고 믿었던 순진한 기대가 단번에 무너졌다. 뭐가 문제냐는 듯 말갛게 바라보는 눈이 너무 미워서, 지친 뺨 위로 눈물 한 방울이 떨어졌다.

-알라딘 eBook <치달은 끝에> (연슬아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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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여전히 보호받았다. 그녀가 바란 것보다 훨씬 큰 크기로 남편은 그녀를 감싸고돌았다. 아버지가 해준 적이 없는 사랑으로 그녀의 모든 것을 감싸 안았다.

그게 귀찮으면서도 좋았다. 그녀의 일생에 한 번쯤은 꼭 필요했던 사랑이 아닐까, 차차 그에게 적응하면서 혜주는 마음을 채우는 어떤 충족감을 느꼈다.

-알라딘 eBook <놈, 보디가드> (시크) 중에서 - P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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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쁜 놈

그녀의 결혼에 관해서, 가볍디가벼운 우리의 관계는… 아무것도 아닌 듯 가뿐히 지르밟고.

"나 결혼한다던데 알고 있었어요?"

이런 질문이 의미가 있을까. 우리가 얼마나 모래알처럼 가벼운 관계인지, 그 결말이 소설처럼 뻔한 상황에서…?

-알라딘 eBook <놈, 보디가드> (시크) 중에서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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