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갈 것도 없이, 필립의 얼굴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에원은 사실 걱정보다는 화가 난 상태였다.
요사이 제 속에서 줏대 없이 변질되고 있는 게 한둘도 아니고 이제와 일일이 회의감 느낄 이유는 없었다. 여유도 없었고.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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