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아더 하프(Other Half) (외전포함) (총3권/완결)
이아정 / 조아라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특한 소재, 활발한 여주를 원한다면 강추, 얼굴을 무척 밝히는(?) 캔디형 로코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적가천금 (총10권/완결)
천산다객 / 만월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작이 어렵지 시작을 하면 직진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중국소설은 처음인데.
10권이라는 방대한 양을 우습게 봤다가
시험을 망쳤다는 슬픈 전설이ㅠ

나라제일 재녀(才女)인것도 모자라 제일의 미녀였던 설방비.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 지체높은 가문의 강리로
눈을 뜨는데‥
제 개인적 생각으론 10권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인데 지루하지도
답답하지도 않습니다.

복수해야 하는데 새로 눈 뜬 강리의 삶도 만만하지 않네요
새어머니를 계단에서 밀어 복중의 태아를 헤쳤다는
경성 제일의 악녀, 강리.
나쁜 남자들도 많이 나오지만 여적여 설정이 더 많아서
쫌‥ㅠ

강리의 삶도 바로 잡고 내 복수도 해야하는데
자꾸 방해하는 한 남자.
등장인물의 60%는 사연있는 작품이라
밤샘은 각오하셔야 할 듯~~

9권에 가서야 첫키스가 등장하지만
아쉽지 않아요.

처음 접해 본 작가님이라 다른 작품도 검색해 봤는데
너무 장편시네요.
평점이 좋긴한데 밤을 새게 하는 필력이시라
두려움이 먼저 생기는 작품은 또 처음입니다.
우선 잠부터 자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랭이 2020-12-24 00: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작가님 작품 폐후의 귀환이 가장 인기많은데 그것도 함 도전해 보세여^.^

투덜이부인 2020-12-24 04:13   좋아요 1 | URL
많이 고민되네요^_^
심하게 장편이던데요~~
이 10권도 홀린듯이 밤새 읽어서
컨디션이~~ㅋㅋ
 
[전자책] [세트] 이 집 서브 맛집이네 (총3권/완결)
잔소 / 조아라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여주 캐릭터 완전 처음이네요.
걸크러쉬 좋아한다고 평소에 그랬는데
제가 나름 선입견이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게임빙의물인데 서브남주에게 계속 죽임을 당하다가
한 번 제대로 게임클리어하겠다고 맘 먹은 모아 애블런.
서브남주든 남주든, 서서브 남주든 닥치는대로(?) 공략하는데~~

와~~ 결론은
게임의 끝을 보겠다는 모아의 의지를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나쁘지는 않는데 진짜 모아의 적극적인 몸공략과
서브남주의 끝내주게 저렴한 도덕성에 놀랐습니다.
단지 게임이라는‥ 특수성과 앤딩을 위함이라는 설정만 보면 괜찮은 작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총3권/완결)
류희온 지음 / 디앤씨북스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클라렌스 홀턴.

생계를 위해 검을 잡은 기사.

그래서 더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기사.

 

이 책은 재미있으면서도 슬프고 슬프면서도 웃긴,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세상 시련은 클라렌스에게만 오는것 같아 슬프면서도

그런 그녀를 믿어주는 황태자, 마탑의 마법사, 신전의 사제, 기사단장을 보면서

흐뭇해 했다가...

 

“내가 언젠가 말하지 않았나?”
그리고 고개를 돌려 클라렌스를 바라보았다.
“서점의 클라렌스가 보고 싶다고.”
“그랬던가?”
“그랬었지.”
“별것 없지?”
“그런 점이 좋지.”
아픈 일도 슬픈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서점의 클라렌스.

-알라딘 eBook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3 (완결)> (류희온 지음) 중에서

 

평범한것이 제일 어려웠던 클라렌스의 행복찾기.

단순히 로맨스를 기대하고 본 저에게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작가님도 신간알림에 저장!!

클라렌스 홀턴은 꽤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의 시선에서 그런 것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놈이고 저놈이고 그 이마에 입을 못 맞춰서 몸이 달아오른 걸 보면 지금쯤 그 매력이 온 세계로 절찬 발산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니, 곰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녀석이 제 이마 하나 제대로 못 지키는 건 또 뭐야?!"

-알라딘 eBook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1> (류희온 지음) 중에서

"불합리하나, 한심하지 않습니다. 전하."
"……."
"전하께서 모으시는 것이 쓸모없는 돌덩이이든 찬란한 보석이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하께서 말씀하셨듯, 그것을……."
그녀는 잠시 찻잔을 내려다보았다.
"소중하게 모은다는 것."
이 부분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조금 느려졌다. 아주 중요하다는 듯이.
"설령 훗날에 아프게 되더라도, 그 소중함은 퇴색되지 않을 테죠."

-알라딘 eBook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2> (류희온 지음) 중에서

"어르신, 오해입니다."
클라렌스는 차분하게 그의 오해를 풀어 주었다.
"저는 파렴치한 짓은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스윈은 자신이 이렇게까지 무력하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이었다. 좋아하는 여자가 제게 손을 대지 않았다고 진지하게 말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았다.
"……."
"제 양심에 맹세코.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니."
그녀는 오른손을 제 심장 위로 올리며 맹세까지 시작했다. 오스윈은 이제 죽고 싶은 마음밖에 남지 않았다.

-알라딘 eBook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2> (류희온 지음) 중에서

「무엇보다 제가 여러분에게 내어드려야 할 것은, 곁이 아닌 등입니다.」
클라렌스 홀턴은 온다.
반드시 온다.
그가 등 뒤에 남겨 놓고 온 것을 지키기 위해서.
드디어 검이 뽑혔다.
그는 비로소 진정 완벽해졌다.

-알라딘 eBook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2> (류희온 지음)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영원의 밤 (총5권/완결)
백묘 / 시계토끼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아직도 먹먹하네요.

지금까지 불사의 존재 뱀파이어를 아름답게만 느꼈는데 

천년을 죽지 못해 살아가는 샬롯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감정이입을 많이 하면서 읽는 편이라 영원의 밤은 제 나름 힘든 글이었습니다.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조연들 한명 한명 살아있는 케릭터였습니다.

 

사람의 피를 마시지 않아 천년을 불안정하게 살아온 샬롯

기억조차 희미해져 자신의 이름마저 잃어버린 그녀에게

'클레어'라는 이름을, 존재의 의미를 만들어 주는 레드 

 

아주 긴 이야기에 사연까지 더해져 빠르게 읽혀지지는 않지만 제게는

긴 여운을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