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영원의 밤 (총5권/완결)
백묘 / 시계토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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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먹먹하네요.

지금까지 불사의 존재 뱀파이어를 아름답게만 느꼈는데 

천년을 죽지 못해 살아가는 샬롯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감정이입을 많이 하면서 읽는 편이라 영원의 밤은 제 나름 힘든 글이었습니다.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조연들 한명 한명 살아있는 케릭터였습니다.

 

사람의 피를 마시지 않아 천년을 불안정하게 살아온 샬롯

기억조차 희미해져 자신의 이름마저 잃어버린 그녀에게

'클레어'라는 이름을, 존재의 의미를 만들어 주는 레드 

 

아주 긴 이야기에 사연까지 더해져 빠르게 읽혀지지는 않지만 제게는

긴 여운을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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