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득히 먼 훗날 우리가
수련 / 밀리오리지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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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인지 동반자살인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지안.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고로 괴롭기만 한 어느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던 이무영이 지안의 시간으로 되돌아온다.

 

뭔가 복선과 암시가 잔뜩 깔려있다고 혼자 착가하면서 읽었네요

하지만 반전도 아니고 무난하게 밝혀지는 사실이나

손녀를 괴롭히는 할머니의 마무리도 너무 현실적이라 더이상 무어라 할 수 없는 글입니다.

 

혼자 착각하며 읽은 제가 잘못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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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내가 노바에서 이 전쟁을 준비하는 동안 가장 무서웠던 게 뭔지 아니?"
"모릅니다."
"황제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의 손에 죽을까 봐 무서웠어. 어느 날 갑자기 병에 걸려 죽어 버릴까 봐 무서웠어. 뒤늦게 치정 사건이라도 일으켜서 독살당할까 봐 무서웠어. 신의 마음에 변덕이 들끓어서 뜬금없이 벼락이라도 맞아 죽을까 봐 무서웠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를 치죄할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웠어."

-알라딘 eBook <사자와 왕녀 5 (완결)> (자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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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성녀에게 바치는 델피니움 (총2권/완결)
히루 / 스칼렛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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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그냥 피폐물입니다. 장르를 로맨스라고 분류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권선징악, 사필귀정, 역지사지...등등 로맨스의 꽃은 해피앤딩 아닌가요?
가해자만 있는 로맨스라니...
그저그런 클리셰가 있는 회귀물을 기대했는데 역대급 반전이 있는 피폐물이라니....
글은 어찌나 잘 쓰시는지 읽고 났더니 가벼운 우울감을 동반한 무력감까지 느껴지네요.
작가님이 생각하는 해피앤딩과 제가 생각하는 해피앤딩이 다를 수도 있는거니까 어쩔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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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케 후의 사과파이는 꿀을 바른 듯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일 필요는 없었으나, 아버지가 슬퍼할 짓을 하는 아이는 되지 말아야 했다.

-알라딘 eBook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3 (19금 개정판)> (재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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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면 약탈혼이라도 하는 건가."
"필요하다면 그럴 거야."
레아는 당당하게 턱 끝을 치켜들며 선언했다.
"이번엔 내가 당신 인생 망쳐버릴 테니까."

-알라딘 eBook <약탈혼 5 (완결)> (사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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