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케 후의 사과파이는 꿀을 바른 듯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일 필요는 없었으나, 아버지가 슬퍼할 짓을 하는 아이는 되지 말아야 했다. -알라딘 eBook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3 (19금 개정판)> (재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