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T냐?
그는 비서를 흘끗 보고 짜증을 냈다."넌 자식 낳지 마라.""예?""잘 키우는 것도 힘들고, 뒤처리하는 건 더 힘들어."마탑주가 골치 아프다는 듯 이마를 짚었다."내 자식이 벌인 일이니 내가 책임을 져야겠지만…… 그것도 이렇게 힘들다니, 에잉. 그러니까 아예 자식을 낳지 마, 너는.""음, 그건 그냥 마탑주님께서 자식 교육에 실패하신 것이니 제 자식과는 별개 아니겠습니까?"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