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서사가 있는 마뇽님의 작품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반복되는 장면이 자꾸 나오는거예요.
감정선을 강조하려나 보다 하고 넘어가기에는 토시하나 틀리지 않는 장면들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들 단편이라고 하시는데 제 핸드폰 뷰어로는 330p이니 단편은 아니지 않을까요?
제 뷰어가 오류인지 정말 오타인지 알고싶습니다.
간만에 꾸금보다 서사가 맘에 드는 작품이라 감상평을 쓰고 싶었는데
오타에 더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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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술탄의 밤
마뇽 / 텐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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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이런 글 안올리는데 중복되는 문장이 너무 많아요. 오타도 많고...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헷갈릴정도로요. 마뇽님 글중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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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파랑이 흐른다 (개정판) 2 파랑이 흐른다 (개정판) 2
별보라 / 플로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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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짜증나요ㅠ 글을 너무 잘 쓰셔서. 누굴 미워하며 읽어야 하나요? 남주도 썩 맘에 들지 않아요. 피해자인척 하는 혜인은 두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2권인데 좀 불안한 점은 별보라님의 권선징악인 약하다는 점입니다. 도데체 어떤 사이다를 보여주실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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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파랑이 흐른다 (개정판) 2 파랑이 흐른다 (개정판) 2
별보라 / 플로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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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건이 바닥을 기며 절절하게 후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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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파랑이 흐른다 (개정판) 1 파랑이 흐른다 (개정판) 1
별보라 / 플로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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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미쳤네요. 21세기에 씨받이라니... 그런데 그걸 또 가능하게 하는게 별보라님의 필력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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