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 시각에서 ‘프랑스 혁명‘을 갈파할 수 있고,토크빌 시각과 견주어 읽으면 도움될 듯.마지막 1871. 파리코뮌 편은 우리네 1980. 광주와 오버랩되어 시공간을 뛰어넘는 공감을 이끈다.